안녕하세요. 10/11부터 뉴욕을 여행 중인 한국인 여성입니다. 저희 일행은 총 3명이고 뉴욕 도착 후 계속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뉴욕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고 있었습니다. 숙박 당시 호스트의 계속되는 불합리한 만행으로 현재는 그 곳을 나와 다른 곳에 투숙중이며, 여행객들을 상대로 이루어졌던 호스트의 불합리한 횡포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조금 긴 글이 되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문 아래에 간략하게 요약글을 첨부해두었으니 시간이 없으신 분은 요약글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뉴욕 도착 전, 체크인 당일 뉴욕행 비행기 안에서 호스트로부터 메신저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전 투숙객과의 트러블로 인하여 개념있는 게스트만 골라받겠다며 취소하려면 취소하라는 것입니다. 더불어 체크인 직전부터 우리에게 여기서 게스트가 컴플레인을 걸 수 있는 경로는 아무것도 없으니 호스트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체크인 전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아 취소할 생각도 했었지만 게스트가 반드시 지켜주어야 할 규칙은 단 한가지며 그 한가지만 잘 지키면 된다고 했기에 그 규칙을 먼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규칙은 바로 로비로 통행할 시 도어맨의 눈에 띄면 안되고 반드시 비상구를 통해 출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방안에 적혀있는 규정의 첫번째 항목이 로비에서 어떠한 트러블을 일으킬 시 벌금이 $3000 이상(한화 340만원 이상)이라는 것 입니다. 컴플레인 경로가 없다고 했던 부분에 추가로 덧붙여서 이야기를 하자면 체크인시 우리 일행이 이 곳에서 투숙하는거를 여기 사람들이(해당 아파트 사람들) 모두 알고있다. 그래서 무조건 사람들은 호스트편이다. 경찰을 불러도, 고소를 하고 변호사를 선임해도 소용없다. 마음대로 해라. 다른 손님들 다 어떻게 하겠다고 하고 아무것도 못해서 그냥 갔다. 이런식의 불필요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해당 상황이 이상하다고 여겼지만 한편으로 '호스트가 이전의 투숙객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로인해 예민한 상황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여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생활을 하다보니 여러말도 안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처음 체크인 시 숙박비 잔금과 청소비용와 보증금을 냈습니다. 보증금은 3명 총합 $100(한화 약 12만원) 이었습니다. 당일 오후에 뉴욕에 도착했고 그날 저희는 방안에서 라면을 간단히 라면을 먹고 다음날 외출을 했습니다. 외출 후 방으로 돌아오자 호스트는 벽을 가리키며 라면 국물이 튀었다고 저희가 낸 보증금을 못돌려준다고 했습니다. 누가봐도 벽에 묻은 흔적은 라면 국물이 아니었고 저희가 입실 후 바로 촬영해두었던 동영상 확인 결과 입실 당시부터 있었던 벽 스크래치였습니다.호스트에게 동영상을 확인 시켜주었더니 그제서야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호스트의 보증금을 차감하려는 의도는 계속 보여졌습니다. 저희 일행외의 다른 투숙객은 방을 나가던 중 면가방이 벽에 스쳤고 스크래치가 나서 보증금 $20(한화 약 24000원) 차감당할뻔 했습니다. 심지어 이 투숙객은 예약시 침대에서 투숙하는걸 사진으로 확인하고 예약하였으나 실제로 머문 공간은 소파 베드였고, 예약금을 지불하고 난 뒤 다른 투숙객이 없어 2인용 쇼파베드를 혼자 이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 분께 1박당 $30, 총 4박 $120(한화 약 15만원)을 추가로 지불하라는 통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다른 투숙객은 샤워중 샤워부스안의 물이 바닥에 튀게되었고 호스트가 수건으로 바닥을 닦고 보증금을 차감하려했습니다. 이건 보증금 차감 요건이 아닌, 엄연한 게스트의 청소비용 지불에 대한 호스트의 의무아닌가요?
*******저희가 결과적으로 숙박을 옮기고 환불요청을 하게 된 이유는
어제 오후 갑자기 호스트에게서 자신은 필라델피아에 가서 집을 비울 예정이고, 집에 "제 손님"들이 올 것이라고 카톡이 왔습니다.어떤 손님이냐고 물으니 그걸 왜 궁금해하냐며 "중요한가요? 제 지인이면 안되나요? 손님이면 어떻구요?" 라며 게스트를 무시하며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 민박을 예약한 가장 큰 이유는 주인이 집안에 상주한다고 하여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가 생길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질문한 끝에 온다는 손님이 남자 두명이라고 간신히 알아냈습니다. 민박집에 주인도 없이 저희 여자 세 명과 전혀 알지도 못하는 주인의 지인 남자 2명과 숙박을 하게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도저히 무서워서 집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여행객들을 상대로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뉴스만 봐도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호스트에 대한 아주 작은 신뢰도 무너져버린 상태에서 호스트의 지인은 어떻게 믿을 수가 있을까요?
호스트는 저희의 강력한 반발로, 집에 들어와 자신과 자신의 지인 남자 2명이 함께 숙박하면 안되겠냐고 하였지만 저희는 더이상 그 공간에 머무를 수 없겠다고 판단되어 남은 숙박료에 대한 환불을 요청했고 밤늦게 급하게 짐을 싸고 숙소를 옮겨야 했습니다. 호스트는 계속해서 자신의 손님이다, 지인이다, 친구다 라며 이야기하였으나 사실상 저희는 해당 남자들의 신원을 알 수도 없었고 정말 호스트의 지인인지, 어떤 관계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함께 지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기에 환불을 요청한 채로 현재 다른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환불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환불을 받지 못했기에 저희는 키를 반납하지 않았고 호스트는 이에 대해 키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 경찰체포 신청을 하겠다고 카톡을 통해 협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호스트에게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 여러 절차를 준비할것이라고 설명을 했고 이에 대응한 호스트의 답은 모든 게스트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보상을 받지는 못했다고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저희는 현재 숙박비와 정신적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여러가지 절차를 준비중입니다. 나아가서는 법적 상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고자 한건 우리와 같은 피해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뉴욕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상대로 불합리한 상황들이 한 호스트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꼭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정당한 절차로 고발함과 동시에 그간의 호스트의 만행에 대하여 적절한 응징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저희 외에 또 다른 피해를 보신 분이 있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요약글입니다.
[요약글]
10/11부터 뉴욕 여행중.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하였음. 호스트의 만행으로 인해 현재 다른 숙소로 옮겨 투숙중임.
1. 뉴욕 도착전 뉴욕행 비행기에서 호스트 메신저 수신. '이전 투숙객과의 트러블로 인하여 개념있는 게스트만 골라받겠다. 취소를 하려면 취소를 해라'
2. 체크인 당시 게스트가 컴플레인을 걸 수 있는 경로는 없다.며 호스트 말만 잘 들으라고 강압적으로 이야기. 게스트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규정은 1가지. <로비 통행시 도어맨의 눈에 띄면 안되고 반드시 비상구 통해 출입. 로비에서 트러블 발생시 벌급 $3000이상(한화 3360만원 이상)>
3. 먹은 라면 국물이 벽에 튀었다며 보증금 못돌려준다함.>> 입실 시 미리 촬영해둔 동영상 보여주며 아니라고 해명
4. 다른 투숙객도 면가방이 벽에 스쳐 스크래치 났다며 보증금 차감한다고 함. 심지어 해당 투숙객은 침대로 예약했으나 실제로 머문공간은 소파 베드였고 다른 투숙객이없어 2인용 쇼파베드를 혼자 이용하고 있으니 추가로 1박당 $30씩 더 지불하라고 통보함.
5. 호스트가 함께 생활한다는 점을 보고 안전하다고 여겨 예약하였으나 갑자기 본인이 집을 비울 예정이고 본인 손님들이 집에 온다고 함. 손님들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물으니 그걸 왜 궁금해하냐며 답을 주지 않음. 한참 끝에 남자 2명이 온다고만 이야기함.
6. 여자 3명이 투숙중인 공간에 주인이 없는 상태에서 사전에 의논되지도 않는 전혀 모르는 남자 2명이 투숙한다고 하여 우리는 그곳에서 투숙할 수 없으니 남은 숙박비 환불요청 후(환불 시 키 반납위해 키 소유중) 타 숙소로 이동함.
7. 키 반납하지 않을경우 경찰체포 신청한다며 협박. 우리는 정당한 보상위해 여러 절차 준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나 호스트는 모든 게스트들이 그렇게 말했으나 실직적으로 보상은 못받았다며 비아냥.
*현재 보상을 위해 여러가지 절차를 준비중이며, 해당 호스트는 한국인 여행객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호스트와 관련하여 또 다른 피해를 보신 분이 있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뉴욕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어난 만행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10/11부터 뉴욕을 여행 중인 한국인 여성입니다. 저희 일행은 총 3명이고 뉴욕 도착 후 계속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뉴욕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고 있었습니다. 숙박 당시 호스트의 계속되는 불합리한 만행으로 현재는 그 곳을 나와 다른 곳에 투숙중이며, 여행객들을 상대로 이루어졌던 호스트의 불합리한 횡포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조금 긴 글이 되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문 아래에 간략하게 요약글을 첨부해두었으니 시간이 없으신 분은 요약글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뉴욕 도착 전, 체크인 당일 뉴욕행 비행기 안에서 호스트로부터 메신저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전 투숙객과의 트러블로 인하여 개념있는 게스트만 골라받겠다며 취소하려면 취소하라는 것입니다.
더불어 체크인 직전부터 우리에게 여기서 게스트가 컴플레인을 걸 수 있는 경로는 아무것도 없으니 호스트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체크인 전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아 취소할 생각도 했었지만 게스트가 반드시 지켜주어야 할 규칙은 단 한가지며 그 한가지만 잘 지키면 된다고 했기에 그 규칙을 먼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규칙은 바로 로비로 통행할 시 도어맨의 눈에 띄면 안되고 반드시 비상구를 통해 출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방안에 적혀있는 규정의 첫번째 항목이 로비에서 어떠한 트러블을 일으킬 시 벌금이 $3000 이상(한화 340만원 이상)이라는 것 입니다.
컴플레인 경로가 없다고 했던 부분에 추가로 덧붙여서 이야기를 하자면 체크인시 우리 일행이 이 곳에서 투숙하는거를 여기 사람들이(해당 아파트 사람들) 모두 알고있다. 그래서 무조건 사람들은 호스트편이다. 경찰을 불러도, 고소를 하고 변호사를 선임해도 소용없다. 마음대로 해라. 다른 손님들 다 어떻게 하겠다고 하고 아무것도 못해서 그냥 갔다. 이런식의 불필요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해당 상황이 이상하다고 여겼지만 한편으로 '호스트가 이전의 투숙객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로인해 예민한 상황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여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생활을 하다보니 여러말도 안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처음 체크인 시 숙박비 잔금과 청소비용와 보증금을 냈습니다. 보증금은 3명 총합 $100(한화 약 12만원) 이었습니다. 당일 오후에 뉴욕에 도착했고 그날 저희는 방안에서 라면을 간단히 라면을 먹고 다음날 외출을 했습니다. 외출 후 방으로 돌아오자 호스트는 벽을 가리키며 라면 국물이 튀었다고 저희가 낸 보증금을 못돌려준다고 했습니다. 누가봐도 벽에 묻은 흔적은 라면 국물이 아니었고 저희가 입실 후 바로 촬영해두었던 동영상 확인 결과 입실 당시부터 있었던 벽 스크래치였습니다.호스트에게 동영상을 확인 시켜주었더니 그제서야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호스트의 보증금을 차감하려는 의도는 계속 보여졌습니다. 저희 일행외의 다른 투숙객은 방을 나가던 중 면가방이 벽에 스쳤고 스크래치가 나서 보증금 $20(한화 약 24000원) 차감당할뻔 했습니다. 심지어 이 투숙객은 예약시 침대에서 투숙하는걸 사진으로 확인하고 예약하였으나 실제로 머문 공간은 소파 베드였고, 예약금을 지불하고 난 뒤 다른 투숙객이 없어 2인용 쇼파베드를 혼자 이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 분께 1박당 $30, 총 4박 $120(한화 약 15만원)을 추가로 지불하라는 통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다른 투숙객은 샤워중 샤워부스안의 물이 바닥에 튀게되었고 호스트가 수건으로 바닥을 닦고 보증금을 차감하려했습니다. 이건 보증금 차감 요건이 아닌, 엄연한 게스트의 청소비용 지불에 대한 호스트의 의무아닌가요?
*******저희가 결과적으로 숙박을 옮기고 환불요청을 하게 된 이유는
어제 오후 갑자기 호스트에게서 자신은 필라델피아에 가서 집을 비울 예정이고, 집에 "제 손님"들이 올 것이라고 카톡이 왔습니다.어떤 손님이냐고 물으니 그걸 왜 궁금해하냐며 "중요한가요? 제 지인이면 안되나요? 손님이면 어떻구요?" 라며 게스트를 무시하며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 민박을 예약한 가장 큰 이유는 주인이 집안에 상주한다고 하여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가 생길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질문한 끝에 온다는 손님이 남자 두명이라고 간신히 알아냈습니다. 민박집에 주인도 없이 저희 여자 세 명과 전혀 알지도 못하는 주인의 지인 남자 2명과 숙박을 하게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도저히 무서워서 집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여행객들을 상대로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뉴스만 봐도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호스트에 대한 아주 작은 신뢰도 무너져버린 상태에서 호스트의 지인은 어떻게 믿을 수가 있을까요?
호스트는 저희의 강력한 반발로, 집에 들어와 자신과 자신의 지인 남자 2명이 함께 숙박하면 안되겠냐고 하였지만 저희는 더이상 그 공간에 머무를 수 없겠다고 판단되어 남은 숙박료에 대한 환불을 요청했고 밤늦게 급하게 짐을 싸고 숙소를 옮겨야 했습니다. 호스트는 계속해서 자신의 손님이다, 지인이다, 친구다 라며 이야기하였으나 사실상 저희는 해당 남자들의 신원을 알 수도 없었고 정말 호스트의 지인인지, 어떤 관계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함께 지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기에 환불을 요청한 채로 현재 다른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환불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환불을 받지 못했기에 저희는 키를 반납하지 않았고 호스트는 이에 대해 키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 경찰체포 신청을 하겠다고 카톡을 통해 협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호스트에게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 여러 절차를 준비할것이라고 설명을 했고 이에 대응한 호스트의 답은 모든 게스트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보상을 받지는 못했다고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저희는 현재 숙박비와 정신적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여러가지 절차를 준비중입니다. 나아가서는 법적 상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고자 한건 우리와 같은 피해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뉴욕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상대로 불합리한 상황들이 한 호스트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꼭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정당한 절차로 고발함과 동시에 그간의 호스트의 만행에 대하여 적절한 응징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저희 외에 또 다른 피해를 보신 분이 있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요약글입니다.
[요약글]
10/11부터 뉴욕 여행중.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하였음. 호스트의 만행으로 인해 현재 다른 숙소로 옮겨 투숙중임.
1. 뉴욕 도착전 뉴욕행 비행기에서 호스트 메신저 수신. '이전 투숙객과의 트러블로 인하여 개념있는 게스트만 골라받겠다. 취소를 하려면 취소를 해라'
2. 체크인 당시 게스트가 컴플레인을 걸 수 있는 경로는 없다.며 호스트 말만 잘 들으라고 강압적으로 이야기. 게스트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규정은 1가지.
<로비 통행시 도어맨의 눈에 띄면 안되고 반드시 비상구 통해 출입. 로비에서 트러블 발생시 벌급 $3000이상(한화 3360만원 이상)>
3. 먹은 라면 국물이 벽에 튀었다며 보증금 못돌려준다함.>> 입실 시 미리 촬영해둔 동영상 보여주며 아니라고 해명
4. 다른 투숙객도 면가방이 벽에 스쳐 스크래치 났다며 보증금 차감한다고 함. 심지어 해당 투숙객은 침대로 예약했으나 실제로 머문공간은 소파 베드였고 다른 투숙객이없어 2인용 쇼파베드를 혼자 이용하고 있으니 추가로 1박당 $30씩 더 지불하라고 통보함.
5. 호스트가 함께 생활한다는 점을 보고 안전하다고 여겨 예약하였으나 갑자기 본인이 집을 비울 예정이고 본인 손님들이 집에 온다고 함. 손님들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물으니 그걸 왜 궁금해하냐며 답을 주지 않음. 한참 끝에 남자 2명이 온다고만 이야기함.
6. 여자 3명이 투숙중인 공간에 주인이 없는 상태에서 사전에 의논되지도 않는 전혀 모르는 남자 2명이 투숙한다고 하여 우리는 그곳에서 투숙할 수 없으니 남은 숙박비 환불요청 후(환불 시 키 반납위해 키 소유중) 타 숙소로 이동함.
7. 키 반납하지 않을경우 경찰체포 신청한다며 협박. 우리는 정당한 보상위해 여러 절차 준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나 호스트는 모든 게스트들이 그렇게 말했으나 실직적으로 보상은 못받았다며 비아냥.
*현재 보상을 위해 여러가지 절차를 준비중이며, 해당 호스트는 한국인 여행객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호스트와 관련하여 또 다른 피해를 보신 분이 있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