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보러오라는 시어머니

2017.10.23
조회70,844
추가)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몇몇 댓글들이 시댁가면 다음주는 친정가라고...
제가 원글에 시댁.친정 차로15분거리라서 시댁들리면 친정도 같이간다고 써두었는데요ㅜㅜ 전 이렇게 공평하게가는것도별론게
결혼했으니 주말은 저희끼리만 보내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저희부모님은 주말에는 취미생활하신다고 오라는말씀도 안하시고 연락도 잘안하세요..저희만잘살면된다고.
그래서 친정안가도되니까 시댁도 안가버리고싶은데
시어머니가 미저리처럼 저러는걸 끊어내고싶어서 남겼던글이였어요... 시댁뿐만아니라 남편도 ㅂㅅ이였네요ㅜㅜㅜ
베댓처럼 시댁에는 남편만 혼자 보내야겠어요.
그리고 쉽지는않겠지만 시어머니에 오라는연락은 무시하고 스트레스안받도록 해야겠네요ㅜㅜㅜ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는 시아버님과 사이가 안좋고 엄청난 아들바보임.
그래도 결혼전에는 정상에 가까우셨는데 결혼후에 주말에 뵈러가면 다음주에도 또 오라는말 항상하시고,
시댁안가는주에는 "울아들 오늘은안와"카톡을 남기거나 나한테 전화해서 맛있는거해줄테니 오라하심.
남편한테 싫다고 강하게 얘기해보기도하고 울면서 애원도해봤으나 본인엄마가 저렇게 좋아하시는데 2주에 한번은가자함.
(처음엔 일주일에 1번이였는데 그나마 바뀐게저모양)
근데 말이 2주에 한번이지. 시어머니에 카톡&전화로
한달에 주말 2~3번은 보러감. 난 한달에 한번만 보고싶음...
(시댁가는날은 친정도 들르긴함.차로15분거리
하지만 울부모님은 오라말라 절대안하시고 나또한 안가도딱히;)
시댁가서 남편이랑 노발대발 싸우는거라도 보여드려야 오라고안하시려나? 한번싸워볼까도 생각함ㅜㅜ
제머리로는 도저히 생각이안나서 자문좀구해봅니다.

댓글 64

ㅇㅇ오래 전

Best아들이 보고 싶다잖아요 남편만 보내요

ㄴㄴ오래 전

Best왜 꼭 같이가세요? 어머님이 아들보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쓰니님은 1달에 1-2번만 가세요. 청소도 하고 좀 쉬고싶다 핑계대고 쓰니님은 가지마세요.... 왜 굳이 같이 다니며 스트레스를 받으세요. 그리고 어머님이 왜 안오냐 하면, 저는 친정에 부모님 뵈러 가려구요~ 하세요. 친정부모님도 저 자주보고싶어 하셔서요~~호호호

오래 전

Best한달만 남편혼자 보내봐요. 나중엔 지가 엄마한테 지랄할겁니다..

oo오래 전

정말 왜저러냐..... 시어매 소름이다

00오래 전

도대체가 이해불가인 시에미들이 왜케 많은건지 아들녀석들 장가보내고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구만 주방에 들어갈 일도 줄어들고, 영감이랑 저녁 맛난거 먹으러 나들이하기도 좋고, 빨래꺼리도 적어져서 매일 세탁기안돌려 좋고, 지저분하던 애들 방도 늘 깨끗하니 보기좋고, 아니 좋은게 한두가지가 아니구만 뭐하러 오라고 자꾸 부른답니까 그댁 시에미는.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모닝커피 마실 여유도 생겨 절로 콧노래가 나오는구만. 즐기라 하세요 시어머니에게 아들에게 매달리지말고 자신의 노후를 즐기라 하세요. 우리아저씨 아침밥만 간단히 챙겨주고 따스한 오전 햇살 맞으며 출근하는것도 얼마만에 맞는 행복인지.^^ 애들 결혼전에는 아침마다 전쟁이었지만 이젠 아주 여유롭고 행복한데 왜? 왜? 아들을 집으로 불러? 미친거 아냐?! 저녁 또한 같은거지 퇴근하고 와서 녀석들 저녁챙겨주고나면 녹초가 되곤 했는데 이젠 맛난거 둘이 사먹고 와서 소박하니 소주한잔 씩 하고 쉬는 이 행복을 왜 깨트려 미쳤구만. 아주. 아들아들 거리지말고 아예 아들델꼬 살라 하세요. 그리 보고프면.

오래 전

내 주변 대박인사람 봤음ㅜㅜ 시댁이 손주보고싶다고함 애들엄마껌딱지인ㄷㅔㅋㅋㅋㅋ

네미씨버얼오래 전

그냥 무시하세요, 결혼했으면 부부생활도있는거지 아니 시부모들은 왜이렇게 아들 끼고 살라고하는지 원, 차라리 결혼 시키지느 말지 그냥 무시하세요 웃으면서 어머님 저희도 주말에 좀 쉬어야죠^^

오래 전

남편이 젤 문제인걸 ?

ㅇㅅㅇ오래 전

시어머니도 시어머닌데 남편이 글렀네 아직 엄마치마폭에 둘러쌓여서 독립할 생각이 없구만?? 남편만 보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어쩐대요

오래 전

다큰 아들이 왜 보고 싶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손주들이면 귀엽고 이뻐서 보고 싶다 하지만~ 전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하루만 떨어져 있어도 서운해서 난리예요~ 짜증나 죽겠지만 맘을 내려 놓고 살려구 노력중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시부와 사이가 안좋은 시모, 아들 바보. 이런 여자들은 아들이 남편, 애인입니다. 글쓴이는 첩이예요. 남편만 보내세요

ㅇㅇ오래 전

친구 만나고 취미생활도 하고 덕질도하고 게임도 하고 그러세요. 남편 생각 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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