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이야깁니다.. 제가 아끼는 여자 후배입니다... 공부잘하고 착하고 똑똑한 친구인데 남자보는 눈은 드럽게 없나봅니다 이친구는 무기계약직 행원이고 23살이에요.. 서른두살의정규직 행원이랑 사귀는데요.. 전부터 남친한테 대우받지 못하는구나 하는 꼴을 보였습니다.. 남친이 약속도 수시로 어기고요... 바람 비슷한걸 피우다 걸렸는데 오빠 사생활이니 자기랑 오래 만날꺼면 참견말라는 개똥같은소리도 했더군요 정말 모욕적이죠.. 헤어질순없기에 참는수밖에 없대요. 추석날 다다음날이 (10월 6일)이친구 생일이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있는집으로 초대받아서 내민다는 생일선물이 고작 햇반 여섯개... 헐... 3개들이 두개에 리본달아서 갖고왔답니다. 당근 부모님선물은 없고 저거달랑 들고와서 갈비얻어먹고 갔다네요.. 올때마다 전복에 장어에 갈비에.. 딸의 남친이라고 오면 비싼식당 데려가면 단 한번을 본인이 계산한적 없답니다.. 그래놓곤 사랑하기에 참고참은 동생이 쫌 삐진다싶으면 이디야 기프티콘 보내서 애교떨고.. 사랑한다고 자기밖에 없다고 애를 달래놓고... 또 이동생은 감격먹어서 여기저기 자랑....이 동생는 처음사귀어본 남친이구 넘넘 사랑하기에 헤어지는것도 겁난답니다 이번이 두번째 생일이라길래 첫생일은 뭐였냐니 스와롭스키 반짝이는 실목걸이였다네요.. 하... 남친이 못버는것도 아니고...ㅉㅉ 우리 이쁜 동생 정신좀 번쩍들게 조언 해주세요.. 11
생일선물로 햇반을
제가 아끼는 여자 후배입니다...
공부잘하고 착하고 똑똑한 친구인데 남자보는 눈은 드럽게 없나봅니다
이친구는 무기계약직 행원이고 23살이에요.. 서른두살의정규직 행원이랑 사귀는데요.. 전부터 남친한테 대우받지 못하는구나 하는 꼴을 보였습니다.. 남친이 약속도 수시로 어기고요... 바람 비슷한걸 피우다 걸렸는데 오빠 사생활이니 자기랑 오래 만날꺼면 참견말라는 개똥같은소리도 했더군요 정말 모욕적이죠..
헤어질순없기에 참는수밖에 없대요.
추석날 다다음날이 (10월 6일)이친구 생일이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있는집으로 초대받아서 내민다는 생일선물이 고작 햇반 여섯개... 헐... 3개들이 두개에 리본달아서 갖고왔답니다. 당근 부모님선물은 없고 저거달랑 들고와서 갈비얻어먹고 갔다네요.. 올때마다 전복에 장어에 갈비에.. 딸의 남친이라고 오면 비싼식당 데려가면 단 한번을 본인이 계산한적 없답니다..
그래놓곤 사랑하기에 참고참은 동생이 쫌 삐진다싶으면 이디야 기프티콘 보내서 애교떨고.. 사랑한다고 자기밖에 없다고 애를 달래놓고... 또 이동생은 감격먹어서 여기저기 자랑....이 동생는 처음사귀어본 남친이구 넘넘 사랑하기에 헤어지는것도 겁난답니다
이번이 두번째 생일이라길래 첫생일은 뭐였냐니 스와롭스키 반짝이는 실목걸이였다네요.. 하... 남친이 못버는것도 아니고...ㅉㅉ 우리 이쁜 동생 정신좀 번쩍들게 조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