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버려질 때 하는 생각

후다닥2017.10.23
조회48,272

댓글 26

달콩오래 전

Best집에 강아지 두 마리 키우는데 엄마 껌딱지예요ㅠㅠ 엄마 집비우면 세상 처량하게 엄마 기다림.. 눈치도 빠르고 생각도 다 있고 무슨일인지 다 알아요ㅠㅠ 제발 처음부터 상처주지 않도록 신중하고 꼬 신중하게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ㅇㅇ오래 전

Best아 맘아프다. 제발 제대로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요. 목줄이 필요한게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을 목적도 있다만 강아지가 길잃고 버려지지 않을 목적도 있고, 골목길이나 차도에서 로드킬 방지도 할수 있어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집앞 잠깐 산책갈때도 목줄 안하면 불안해서 안고다니는데 (초소형견임) .. 암튼 이 글에 맞지 않는 댓글이지만 제발 목줄 꼭 하고 다닙시다..

ㅇㅇ오래 전

Best제발 반려동물 키우기전 신중히 고민해주세요. 매일 혼자 집에 갇혀있는채 주인만 오길 기다리는 강아지도 우울증 올수있대요. 책임질 확신이 없다면 처음부터 키우지말아주세요. 중간에 버리는 애완견이 너무 많아서 아무 죄없는 애들이 안락사당하지않도록 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아..진짜 맘 아프다..강쥐 키우는 사람들은 다 알잖아 얘들이 말 만 못 할 뿐이지 다 알아 듣는다는거 가족이잖아...버리는 인간들아 니들 그러다 죄 받아 그 짓 다 너한테 돌아 올꺼야

솔직한세상오래 전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시작도 말자 제발 ----------- http://pann.nate.com/talk/339216082

에헤엠오래 전

제발 인형같이 대하지 말았으면..생명이고..병들었다버리고 늙었다버리고..대소변못가린다 버리고..주인밖에모르는 생명을 휴지조각버리는 인간말종은 안되어야지..적어도. 15년된 울집 이삐는 명절때 며칠집을 비우니 친정에 하룻밤맡겨놨더니..조카가 눈물글썽이는 이모티콘과 사진한장 보냈는데..울컥할뻔..창밖에 두발올리고 서서 날 기다리기를 내내..고모~~이삐는 고모밖에 모르나봐요.고기를 줘도 안먹고 어제부터 창밖만 바라봐요~~이렇게 톡이옴..명절당일 부리나케 갔더니 진심 눈가가 촉촉함..늙어힘도 없으면서 안길려고 뛰고 구르고..이런존재를..어떻게 버리나..난 하루떨어져 있어도 미칠것 같던데..

ㅇㅇ오래 전

강아지 버리는거랑 별개로 강아지 생각을 니네가 듣긴 어떻게 듣냐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버리는새끼들 다음생에 꼭 강아지고양이로 태어나길

ㅇㅇ오래 전

강아지는 주인과 떨어졌을 때 '주인이 날 버리고 갔어' 가 아니라 '내가 주인을 놓쳤어' 라고 생각한대요..

오래 전

혼자두고 옆에 있어주지못하는것도 일종의 학대라고생각함. 한 소중한 생명 행복하게 해줄 여건 안되면 처음부터 키우지마라ㅡ 호텔 이딴곳 맡기는 년 놈들도 진짜 극혐

고민ㅏㅇ오래 전

그리고 웬만하면 혼자 살 때 반려견 안 키우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원룸 중에 반려견 데려갈 수 없는 곳 많다고 파양 사례 많고 결혼할 때 양가 눈치 보인다고 파양하는것도 봤고...무엇보다 제가 키워보니 애가 넘 가엾어요. 거의 종일 혼자 있다시피 하잖아요. 저도 한 때 자취 하면서 강아지 키우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좀 이기적인 생각이던거 같아요..

보리엄마오래 전

추석 시보호소 추정 3~4살되는 포메라니안 한마리를 입양했습니다 친정에서 키우는 포메와 닮아서 신경쓰였지만 포인핸드 공고상 매우사나움이란 글을 보고 걱정되어 선뜻 입양하지 못했습니다 사나움때문에 안락사 1순위였죠 하지만 좋은 임시 보호자님 만나서 안정을 찾으면서 2~3일정도 지나면경계가 풀리면 입질이 좋아진단말에 임보 후기에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일주일은 너무 힘들었어요 보통 개들은 싫으면 으르렁 거리고 물잖아요 근데 바로 물어버리는 겁니다 신랑은 손에 혈관도 터지고 괜히 데려오자했나 미안해지고 얘를 포기해야하나 온갖 생각이 다 들었는데 이미 상처가 깊은 얘를 또 상처 줄수 없어서 다시 마음을 다졌어요 임보자님과 얘기를 했는데 학대를 심하게 당한거같더라구요 낯선사람 특히 남자와 긴 막대를 보면 엄청 짖어요 간식이 테이블 밑에 들어가서 꺼내준다고 효자손을 꺼냈는데 엄청짖더라구요 남자에게 막대로 많이 맞은거같아요 일주일이 지나도 입질이 좋아지지않아서 임보자님 소개로 출장훈련 받았는데 경계가 아주 심하고 의심도 많고 겁이 많다 하더라구요 학대받은것도 너무 눈에 보인다 하시더라구요 얘는 싫어서 그만하라고 짖어도 계속하니까 그만하라는 의미로 물었고 문다고 또 맞았겠죠 얘한테는 무는것이 자기한테 유일한 방어수단이였던거죠 공격성은 사람이 만든거에요 발견장소도 인적도 드물고 차도 거의 다니지 않는 산길에서 발견됐어요 손 안돼 앉아 배변훈련도 잘되어있고 중성화 수술까지 했는데 전주인은 몇년을 데리고 있으면서 온갖 학대는 다하고 죽으라고 거기에 갖다버린거겠죠 산책 나가면 사람보고 짖고 차며 오토바이며 짖어대니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특히나 요즘 최시원사건때문에 더 눈초리가 심해서 사람없는 시간 인적드문곳을 골라서 산책다녀요 이 사건으로 모든 개를 키우는 사람이 죄인이 된거같아 맘아픕니다 지금 함께한지 20일째에요 저희에게 의지하고 퇴근하고 오면 엄청나게 반기는 모습에 힘이 나고 평생 우리가 가진 사랑 모두 다 주려고 합니다 더 사랑받는 보리가 되라고 훈련도 더 신청해놨어요 제발 동물 학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들도 감정이 있고 아픔을 압니다 이제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전국에 유기견 유기묘 유기동물들이 많아요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리야 엄마랑 아빠랑 평생 행복하게 살자♥

ㅇㅇ오래 전

강아지들도 다 생각 할줄 알고 감정도 있고, 상황파악도 해 어떨때는 말만 못하는 사람 같이 느껴지기도 함 가족같은 개를 어떻게 버릴 생각을 하지? 그런 인간들을 도대체 이해 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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