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남깁니다 맞춤법 틀리더라도 그냥 넘어가주세요 현재 중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많이 맞았어요 제 잘못으로 인한것도 있지만 그냥 엄마 화풀이하는 용도로 쓰이기도했구요 그냥 남자 선생님을 만나던 친구를 만나던 어떤 경우라도 제 머리채끌고 쌍욕하면서 때렸어요시험 결과 안 좋으면 제 휴대폰에 있는 전화번호에 시험지 찍어서 다 보냈어요;; 이때까지도 너무 힘들어서 주위 친구들한테 다 털어놨어요 근데 친구중 한명이 엄마한테 꼰질렀더라구요^^ 맞아서 온 몸에 피멍들고 난리가 났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울었어요 사람들한텐 너무 쪽팔려서 계단에서 엎어진거라고만 말하고 1달동안 밖에서 말 거의 안 한걸로 기억하네요 이때까진 그냥 날 위해서 훈계하셨겠지....라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아빠랑은 맨날 싸워요 결혼하신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매일 싸우세요 엄마는 무조건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거라고 생각하고 빽빽 소리만 지르고 아빠는 가만히있어요 그러곤 저한테 와서 그대로 화풀이하십니다 잠시 4살아래 남동생 얘기할게요 얘는 부모님이 아예 관여를 안 해서 공부도 안하고 운동도 안해서 키150에 몸무게는 70나가고 시력도 마이너스라 두꺼운 알로 된 안경쓰고 다닙니다. 애가 커가면서 점점 마마보이가 되더니 지금은 엄마없으면 아무것도 안 하려고해요 옆에서 재롱을 부리니 엄마도 동생을 좋아하게 된거 같아요 덕분에 엄마 화풀이도 제담당이에요 시험기간이라 어떻게든 공부하려고 폰 장롱 구석에 처박아두고 5일에 한번씩 보는 식으로하고 공부 안되면 장소를 바꿔서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가보기도했어요 작년 시험기간때 엄마가 제 방 문을 소리나게 쾅 발로 차서 공부 왜 안 쳐하냐고 중간고사 하루 전에 복도에서 맨발로 서있게 하고 새벽 6시에 들어가서 그 당일날 시험은 망쳐서 평균 5점 내려갔어요.... 그나마 다음 과목들은 밤새어가면서 공부한거라 5점보고 안도했네요 저희 학교는 성적표 나오면 학부모한테 문자가 가서 엄마가 제 성적표 보시자마자 제 머리를 내리치시셨습니다 ' 이게 점수냐? 니년 한테 쏟아붓는게 얼만데 미쳤어? 니가 사회 나가서 돈 벌어봐.니 애ㅂ ㅣ새×랑 똑같네' 상처받고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다음 평균이 95점이였고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보여드렸는데도 'ㅈ같이도 봤네 내가 너때는 전체에서 1개 틀리고 그랬어~~ 얼굴이 안 되면 공부라도 해야지?'옆에서 동생은 70점 시험지 내미는데 '잘했어요 우리 아들 맛있는거 먹으러갈까 엄마랑?'그리고 둘이 나가서 자정 다 되어가서 들어왔어요 그냥 이때부터 엄마로부터 정을 뗀것 같아요 그러고 얼마 안 지나서 니 녀. ㄴ 싫다 라면서 칼 가져와서 그으려고하고 쥐약이랑 수면제도 가져왔어요 그 사람 앞에서 죽는건 너무 억울해서 연기를 해서 어찌어찌 고비는 넘겼어요 정말 그냥 이때는 죽는게 답이다 싶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이번에는 동생이네요 오늘 발로 차고 방에 들어와서 온갖 쌍욕하고 반말쓰면서 '넌 그냥 뒤져라 니 필요하는사람 아무도없어 왜사냐 걍 뒤지지' 제 방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었고 순간적으로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발로차서 문 열고 '뒤지라니까 화장실 들어가네 니 내 말 뜻도 못 알아듣냐? ㅂㅅ이네' 폭언 쏟다가 재미없는지 안방가서 게임영상 봤어요 정말 그다음부턴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나는 왜 이런 사람들한테 무시받으면서 살아야하지? 다른 가족들은 화목해서 여행도 다니고 서로 배려해주는데 나는 그냥 이 사람들한테는 화풀이역할이지? 계속 비교 되더라고요 친구들은 가족들한테 투정부려도 다 받아주신다는데... 그냥 부러워요 친구네 가족은... 해결책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판에 글쓰면 답이 나올것 같아 글 남깁니다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너무 살기싫어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남깁니다 맞춤법 틀리더라도 그냥 넘어가주세요 현재 중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많이 맞았어요 제 잘못으로 인한것도 있지만 그냥 엄마 화풀이하는 용도로 쓰이기도했구요 그냥 남자 선생님을 만나던 친구를 만나던 어떤 경우라도 제 머리채끌고 쌍욕하면서 때렸어요시험 결과 안 좋으면 제 휴대폰에 있는 전화번호에 시험지 찍어서 다 보냈어요;; 이때까지도 너무 힘들어서 주위 친구들한테 다 털어놨어요 근데 친구중 한명이 엄마한테 꼰질렀더라구요^^ 맞아서 온 몸에 피멍들고 난리가 났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울었어요 사람들한텐 너무 쪽팔려서 계단에서 엎어진거라고만 말하고 1달동안 밖에서 말 거의 안 한걸로 기억하네요 이때까진 그냥 날 위해서 훈계하셨겠지....라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아빠랑은 맨날 싸워요 결혼하신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매일 싸우세요 엄마는 무조건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거라고 생각하고 빽빽 소리만 지르고 아빠는 가만히있어요 그러곤 저한테 와서 그대로 화풀이하십니다 잠시 4살아래 남동생 얘기할게요 얘는 부모님이 아예 관여를 안 해서 공부도 안하고 운동도 안해서 키150에 몸무게는 70나가고 시력도 마이너스라 두꺼운 알로 된 안경쓰고 다닙니다. 애가 커가면서 점점 마마보이가 되더니 지금은 엄마없으면 아무것도 안 하려고해요 옆에서 재롱을 부리니 엄마도 동생을 좋아하게 된거 같아요 덕분에 엄마 화풀이도 제담당이에요 시험기간이라 어떻게든 공부하려고 폰 장롱 구석에 처박아두고 5일에 한번씩 보는 식으로하고 공부 안되면 장소를 바꿔서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가보기도했어요 작년 시험기간때 엄마가 제 방 문을 소리나게 쾅 발로 차서 공부 왜 안 쳐하냐고 중간고사 하루 전에 복도에서 맨발로 서있게 하고 새벽 6시에 들어가서 그 당일날 시험은 망쳐서 평균 5점 내려갔어요.... 그나마 다음 과목들은 밤새어가면서 공부한거라 5점보고 안도했네요 저희 학교는 성적표 나오면 학부모한테 문자가 가서 엄마가 제 성적표 보시자마자 제 머리를 내리치시셨습니다 ' 이게 점수냐? 니년 한테 쏟아붓는게 얼만데 미쳤어? 니가 사회 나가서 돈 벌어봐.니 애ㅂ ㅣ새×랑 똑같네' 상처받고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다음 평균이 95점이였고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보여드렸는데도 'ㅈ같이도 봤네 내가 너때는 전체에서 1개 틀리고 그랬어~~ 얼굴이 안 되면 공부라도 해야지?'옆에서 동생은 70점 시험지 내미는데 '잘했어요 우리 아들 맛있는거 먹으러갈까 엄마랑?'그리고 둘이 나가서 자정 다 되어가서 들어왔어요 그냥 이때부터 엄마로부터 정을 뗀것 같아요 그러고 얼마 안 지나서 니 녀. ㄴ 싫다 라면서 칼 가져와서 그으려고하고 쥐약이랑 수면제도 가져왔어요 그 사람 앞에서 죽는건 너무 억울해서 연기를 해서 어찌어찌 고비는 넘겼어요 정말 그냥 이때는 죽는게 답이다 싶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이번에는 동생이네요 오늘 발로 차고 방에 들어와서 온갖 쌍욕하고 반말쓰면서 '넌 그냥 뒤져라 니 필요하는사람 아무도없어 왜사냐 걍 뒤지지' 제 방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었고 순간적으로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발로차서 문 열고 '뒤지라니까 화장실 들어가네 니 내 말 뜻도 못 알아듣냐? ㅂㅅ이네' 폭언 쏟다가 재미없는지 안방가서 게임영상 봤어요 정말 그다음부턴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나는 왜 이런 사람들한테 무시받으면서 살아야하지? 다른 가족들은 화목해서 여행도 다니고 서로 배려해주는데 나는 그냥 이 사람들한테는 화풀이역할이지? 계속 비교 되더라고요 친구들은 가족들한테 투정부려도 다 받아주신다는데... 그냥 부러워요 친구네 가족은... 해결책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판에 글쓰면 답이 나올것 같아 글 남깁니다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