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란

석자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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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란..
이별전 술마시다 나에게 말했다 날 두고 어디가지말라고
ㅅㅂ... 그런애가 날두고 바람을피고
나에게 이별을 통보하였다
그이후로도 들려오는 주변인들의 얘기
하지만 모든얘기를 무시한 나
그런후에도 나는 너에게 연락을 하였다
그런후란 기간은3년 내가 대학교1학년과 군대를 다녀온 기간이다 그동안에도 꾸준히 너의 소식이 궁금해 연락하곤했다 그러나 매번 너는 연락상으로는 나에게 철벽을 쳤는데
남자친구 있을때 잠깐 만난적도있고 스킨십도한적있고 지 배고프다고 라면 끓여달라한적도있다 그리고 나중.
전역하고 연락을했더니 다시 만나보자는 너가 너무 싫었다
그냥 좀 더러웠다
나는 정말 이렇게 계속 연락하고 지낼거 너도 바라듯 나도 친구로 지내자라는 생각이 점차들어 연락한건데 너는 적극적이였다 왜하필 전역하니 달라지는거냐 말리는 주변인들의 조언 너무 감사하다
그러던중 널 차단하고 잠수를탔지 그러다 이건 너무했나 이게 아닌가싶어 연락을 했더니 너가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괜히 쪽팔리고 싶지않았는지 욕과 화를 내는 모습이 참 안쓰러워 들어주었다 연락하지말랬지라는 너의말에 난 어이가없었고 널 그동안 차단한 난 너무 웃겼다 너가 자꾸 말했지 너가 읽었다 숫자가 사라졌다
미안한데 이제말해 널차단했었어 숫자1은 너가 채팅창을 나가기 이전에 안바뀔거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