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2400 월급관리 이정도면 보통인가요

ㅇㅅㅇ2017.10.24
조회2,165

세전 연봉 상여금 인센 제외 2400이고
평소 월 실수령은 대략 185 정도예요.
연봉은 매년 협상해서 오를 예정이기는 하고
나이는 23살인데 빠른이라 사회에서는 24살이요.

- 적금

30만원 36개월짜리
28만원 36개월짜리
10만원 12개월짜리

- 주택청약

2만원 (2만원은 자동이체, 남은 용돈 여기로 추가입금)

= 70만원 적금. 현재 적금 끝나도 고정적으로 최소
매 달 70은 다시 적금 들어서 꾸준히 모을 예정.

- 핸드폰비

약 150,000원

제일 높은 요금제 + 멜론 자동결제여서
기본 10만 몇천원 나오는데 가끔 티몬 쿠팡에서
결제 귀찮을 때 핸드폰 결제해서 평균적으로 저정도.

- 교통비

약 70,000원 (후불교통카드 자동이체)

이런식으로 고정 적금 + 지출이 100만원 가량이고

나머지 85만원 가량 중에 반려견 키우는 돈을
가족 중에 저 혼자만 내기 때문에 그 돈만
한 달에 평균적으로 10만원 정도 들어요.
( 매 달 미용 + 구충 + 간식 + 사료 + 패드 등)

그리고 남은 75만원으로는 가족끼리 외식도 하고
맛집 탐방이 취미라 친구들이랑 맛집도 다니고
옷에 관심이 많아서 쇼핑은 매달 10~20 정도?
또 주말에 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그러는데
엄마가 넌 월세나 집에서 먹는 밥값도 전혀
안나가고 (회사 구내 식당에서 점심저녁은
다 줘서 통신비 교통비빼면 고정지출은 없어요...)
보험료도 아직까지는 부모님이 내주시니까
실수령 185면 최소 100 은 적금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전 솔직히 75만원으로 살아도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건 아니거든요.

대학생 때는 통신비 제외하고도 순수 용돈이
100만원이 넘었어서 오히려 지금은 소비를 줄인거라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 조금은 있구요.
스물셋에 매 달 70 적금이면 전 괜찮다고 보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제가 진짜 철이 없는건가요...
엄마 눈에는 한없이 철없어보이시나봐요^^...

그리고 적금이나 재테크도 잘 몰라서
그냥 제 나름대로 분산해서 넣고있는데
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