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이뻤던 그 친구와의 연애가 8개월만에 끝났다 정말 별이라도 따다 줄 수 있을 정도로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던게 잘못이었는지 을의 연애가 너무 힘들고 지쳤다.. 난 항상 맞춰줘야했고, 그 친구가 잘못한 일을 잘못한거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다툼만 생기면 헤어지자는 식의 그 친구가 무서웠다.. 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지쳐갔다 그 친구를 만나는게 긴장과 스트레스였다.. 오늘은 무슨 일로 짜증을 내고 화를 낼까... 그게 그 친구에게는 권태기로, 변함으로 느껴졌다더라.. 그래서 지치고 힘들다고 말했는데 헤어지자더라 내 잘못이 맞다. 끝까지 맞추지 못할거였음 처음부터 그러지 말아야했고, 그 친구가 짜증날일 화날일을 안하면 됐었다. 속으론 바랬다 서로 맞춰갔으면 하는 바램.. 서운한걸 말하면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못 고쳐 이런 날 좋아해주는 남자 만날거야" 라던 그 친구.. 그래 사람 고쳐쓰지 못하는 건 안다. 근데 말이라도 노력하겠다고 진심을 보여줬으면 좋았을걸.. 노력하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거 알고 있는데 날 아쉬워하지 않는 그 모습이 참 자존심상하고 가슴아팠다 매 만남에 결혼하자는 그 친구 말이 나에겐 스트레스였다.. 그 친구는 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앞으로 같이 살 집도 있고 평균이상의 연봉, 맞춰주니까 사랑해주니까 좋은사람이니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 결혼을 생각했던 건진 모르겠다 결혼해도 자기는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해도 좋았다. 그 사람이 좋았고, 부족해도 열심히 벌어서 쌓아나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했던 친구라 결혼하고 집안일만 한다해도 괜찮았다..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벌 자신이 있었기때문에.. 근데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가 너무 많이 걸렸다 이 친구가 정말 내 평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인지.. 정말 진심으로 날 사랑하는지.. 그래서 거짓말을 했다. 살 집이 있는게 아니라 대출받아서 사야하고 대출금 상환은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기로 했다고.. 역시 예상했던대로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원룸도 좋다던 친구에게 1억 5천 전세 사진을 보여줬다.. 이런 집에서 못 산단다.. 무튼 여러가지의 이유로 그 친구와 끝났다 헤어지고 몇일 뒤 전화가 왔는데 받으면 흔들릴 것 같아 받지 않다 13번째 수신전화에서 받았다 보고싶다고 울더라 다시한번 서로 노력해보잔 식의 말이 아니었고, 가족들이나 여기저기 결혼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가족들에게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다더라.. 끝까지 나는 안중에 없었고, 그렇게 그 친구를 놓았다. 전화를 받았으면 안됐었던 건가.. 마지막 그 친구의 슬퍼하던 통화가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었다. 몇일 뒤 전화해보니 단호하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남자가 생겼었더라 그 나중은 헤어지고 이주 뒤고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 세번 만나고 사귀게 됐는데 성격이 자기랑 너무 비슷해서 자기한테 다 맞춰주던 내 생각이 많이 났다더라 그래 난 너한테 맞춰줬던 사람이지,. 맞춰줬던.. 내가 너에게 힘들고 지칠 때 변했다고만 생각한 너가 밉지만, 너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변한건 사실이니까..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다.. 그 친구는 나쁜사람이라고 수없이 되뇌었다. 그렇게 하면 미련이 남지 않을 것 같았다 주변사람들에게 혹시 내가 그 친구 얘길하면 그 친구 욕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정말 찌질하고 구질구질 한 거 잘 아는데, 그렇게 하면 미련을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 아직도 보고싶고 생각나는거 보면 정말 찌질하고 부질 없는 짓이었던 것 같다. 무튼 한가지 확실한 생각이 들었다. 그 친구는 진심으로 날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너무 잡고 매달리면 안된다는 것. 이건 확실하다. 외근을 나왔는데 그 친구 직장이었던 곳 근처인 롯데타워가 보이네.. 도착지는 하필 내 입엔 맞지도 않지만 그 친구가 너무나 좋아해서 같이 먹었던 연어횟집 근처.. 이별 3달째인데 아직도 아침에 눈을 뜨면 핸드폰 먼저본다,. 연락이 왔을까 하는 기대.. 많이 생각나고 그립다 여자때문엔 평생 흘려보지도 못한 눈물도 너무 자주 흐른다 그치만 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그만 잊어야겠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다들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한다1
지쳐서 헤어진 후의 독백
눈이 부시게 이뻤던 그 친구와의 연애가 8개월만에 끝났다
정말 별이라도 따다 줄 수 있을 정도로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던게 잘못이었는지 을의 연애가 너무 힘들고 지쳤다..
난 항상 맞춰줘야했고, 그 친구가 잘못한 일을 잘못한거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다툼만 생기면 헤어지자는 식의 그 친구가 무서웠다..
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지쳐갔다
그 친구를 만나는게 긴장과 스트레스였다..
오늘은 무슨 일로 짜증을 내고 화를 낼까...
그게 그 친구에게는 권태기로, 변함으로 느껴졌다더라..
그래서 지치고 힘들다고 말했는데 헤어지자더라
내 잘못이 맞다. 끝까지 맞추지 못할거였음 처음부터 그러지 말아야했고, 그 친구가 짜증날일 화날일을 안하면 됐었다.
속으론 바랬다 서로 맞춰갔으면 하는 바램..
서운한걸 말하면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못 고쳐 이런 날 좋아해주는 남자 만날거야" 라던 그 친구..
그래 사람 고쳐쓰지 못하는 건 안다.
근데 말이라도 노력하겠다고 진심을 보여줬으면 좋았을걸..
노력하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거 알고 있는데 날 아쉬워하지 않는 그 모습이 참 자존심상하고 가슴아팠다
매 만남에 결혼하자는 그 친구 말이 나에겐 스트레스였다..
그 친구는 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앞으로 같이 살 집도 있고 평균이상의 연봉, 맞춰주니까 사랑해주니까 좋은사람이니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 결혼을 생각했던 건진 모르겠다
결혼해도 자기는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해도 좋았다.
그 사람이 좋았고, 부족해도 열심히 벌어서 쌓아나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했던 친구라 결혼하고 집안일만 한다해도 괜찮았다..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벌 자신이 있었기때문에..
근데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가 너무 많이 걸렸다
이 친구가 정말 내 평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인지..
정말 진심으로 날 사랑하는지..
그래서 거짓말을 했다. 살 집이 있는게 아니라 대출받아서 사야하고 대출금 상환은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기로 했다고..
역시 예상했던대로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원룸도 좋다던 친구에게 1억 5천 전세 사진을 보여줬다..
이런 집에서 못 산단다..
무튼 여러가지의 이유로 그 친구와 끝났다
헤어지고 몇일 뒤 전화가 왔는데 받으면 흔들릴 것 같아 받지 않다 13번째 수신전화에서 받았다 보고싶다고 울더라
다시한번 서로 노력해보잔 식의 말이 아니었고, 가족들이나 여기저기 결혼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가족들에게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다더라..
끝까지 나는 안중에 없었고, 그렇게 그 친구를 놓았다.
전화를 받았으면 안됐었던 건가..
마지막 그 친구의 슬퍼하던 통화가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었다.
몇일 뒤 전화해보니 단호하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남자가 생겼었더라
그 나중은 헤어지고 이주 뒤고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 세번 만나고 사귀게 됐는데 성격이 자기랑 너무 비슷해서 자기한테 다 맞춰주던 내 생각이 많이 났다더라
그래 난 너한테 맞춰줬던 사람이지,. 맞춰줬던..
내가 너에게 힘들고 지칠 때 변했다고만 생각한 너가 밉지만, 너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변한건 사실이니까..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다..
그 친구는 나쁜사람이라고 수없이 되뇌었다.
그렇게 하면 미련이 남지 않을 것 같았다
주변사람들에게 혹시 내가 그 친구 얘길하면 그 친구 욕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정말 찌질하고 구질구질 한 거 잘 아는데, 그렇게 하면 미련을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 아직도 보고싶고 생각나는거 보면 정말 찌질하고 부질 없는 짓이었던 것 같다.
무튼 한가지 확실한 생각이 들었다.
그 친구는 진심으로 날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너무 잡고 매달리면 안된다는 것.
이건 확실하다.
외근을 나왔는데 그 친구 직장이었던 곳 근처인 롯데타워가 보이네..
도착지는 하필 내 입엔 맞지도 않지만 그 친구가 너무나 좋아해서
같이 먹었던 연어횟집 근처..
이별 3달째인데 아직도 아침에 눈을 뜨면 핸드폰 먼저본다,.
연락이 왔을까 하는 기대.. 많이 생각나고 그립다
여자때문엔 평생 흘려보지도 못한 눈물도 너무 자주 흐른다
그치만 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그만 잊어야겠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다들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