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에서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을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여자 두명이서 저를 붙잡았습니다. 중앙떡볶이가 어디인지 위치를 물어봐서 대략적 위치를 설명해준 뒤 저는 집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 중 나이많은 여자가 저를 계속 붙잡으며 자기가 절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며 사주를 볼 줄 안다고 이렇게 만난것은 인연이니 간단히 봐준다고 했습니다. 평소 의심이 많은터라 저는 가짜사주를 말하고 버스가 왔으니 집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저를 놔주지 않고 만나야될 사람을 만났다고 5분정도만 사주를 봐준다고 했습니다. 5분만 얘기하고 저는 그사람을 바로 돌려보내려고 바로 앞에 있던 작은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그 여자들은 뻔뻔하게 사주값으로 커피두잔을 요구했고 저는 사주고 빨리 보내려고 계산을 했습니다. 종이를 꺼내더니 사주를 간단히 간단히 풀이해주고고민이 없냐고 물어 저는 없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절에가서 기도를 해야한다고 하였고 갓바위는 너무 머니 근처에 도심에 절을 대신하는 건물이 있으니 거기에 가서 기도를 드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무교이고 할머니께서 불교라 그사람들이 불교라 한것에 대해서는 의심이 없었습니다.
오늘이 길일이니 지금가서 절을 해야한다고 하였고 제가 돈이 없다고 하니 최소 30만원만 들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마침 수중에 딱 30만원이 있었고 할머니께서도 절에가서 돈을 내고 기도를 하는 것을 몇번 봐온터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기색이 보이자 그 여자들은 무조건 해야한다며 화를 내며 강요했습니다. 전 집에가보겠다고 하니 앞길이 잘 안풀릴 것이라며 꼭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는 절에서 나온 사람들이 나쁜일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 지하철을 타고 그들이 말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도중에도 수상쩍은 느낌이 들어 그들의 행동을 관찰했는데 다른사람들이 대화내용을 못듣게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현충로역에 내려 목적지인 대구 앞산지점까지 걸어갔고 3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화장실을 쓰겠다고 하니 도망이 우려된 것인지 굉장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착하니 30대 초반정도의 여자가 혼자 있었고 저는 포교활동을 한 두명의 여자 중 50대의 여자와 작은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불교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후 돈을 지불하라 했는데 이때만해도 큰 의심이 없었습니다.
제사상을 차리러 간다고 하였고 조금 뒤 제사장을 다 봐왔으니 같이 차리고 절을 드리자고 하였습니다. 저에게 절을 하려면 한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이러한 수법으로 사이비에게 당한 글을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 이때부터 사이비에게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까지 이들은 정말 불교인인척하며 뻔뻔스럽게 굴었습니다. 모든것이 의심스러워진 저는 절을 하며 주변을 꼼꼼히 살폈고 벽에 화이트보드에 주소가 적혀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외워뒀습니다. 절이 끝난 후, 옷을 갈아입고 저에게 음복을 먹고가라해서 집에가야 한다하니 이것은 꼭 먹으라고해대충 몇개 먹고 가야한다고 나왔습니다. 나이많은 여자는 제가 택시타는 곳까지 따라나왔고 내일은 기도드리는 첫날이니 아침에 다시 보자고하며 본인의 번호를 저장해주었습니다.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 후 제가 대순진리회에 당한 것을 알았고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그 여자에게 대순진리회인것을 알았으니 내 돈 30만원을 돌려주고 그렇지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전화와 문자를 한참받지않던 65년생의 윤미경선감은 아침 7시가 되서야 통화가 되었고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본인은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본인들은 나쁜짓을 하지 않으며 그 돈은 자기가 건드릴수 없는 돈이니 본인 사비로 10만원만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며 알바해서 열심히 번 돈이니 제발 돌려달라고 했고 그 여자는 화를 내며 너의 태도가 맘에 안든다며 갑자기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시간쯤 뒤 10만원이 통장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하였고 그 이후로는 어떠한 연락도 되고있지 않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분 있나요? 대구 동성로 가다가 돈 뜯겼어요ㅜ
사실 저는 아니고 제 동생인데요 너무 억울해서 여기다 올려요!
밑에는 1인칭 관점으로 저라고 할게요.
제 동생과 비슷한 경험 하신분이나 아래 건물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대구 동성로에서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을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여자 두명이서 저를 붙잡았습니다. 중앙떡볶이가 어디인지 위치를 물어봐서 대략적 위치를 설명해준 뒤 저는 집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 중 나이많은 여자가 저를 계속 붙잡으며 자기가 절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며 사주를 볼 줄 안다고 이렇게 만난것은 인연이니 간단히 봐준다고 했습니다. 평소 의심이 많은터라 저는 가짜사주를 말하고 버스가 왔으니 집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저를 놔주지 않고 만나야될 사람을 만났다고 5분정도만 사주를 봐준다고 했습니다. 5분만 얘기하고 저는 그사람을 바로 돌려보내려고 바로 앞에 있던 작은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그 여자들은 뻔뻔하게 사주값으로 커피두잔을 요구했고 저는 사주고 빨리 보내려고 계산을 했습니다. 종이를 꺼내더니 사주를 간단히 간단히 풀이해주고고민이 없냐고 물어 저는 없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절에가서 기도를 해야한다고 하였고 갓바위는 너무 머니 근처에 도심에 절을 대신하는 건물이 있으니 거기에 가서 기도를 드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무교이고 할머니께서 불교라 그사람들이 불교라 한것에 대해서는 의심이 없었습니다.
오늘이 길일이니 지금가서 절을 해야한다고 하였고 제가 돈이 없다고 하니 최소 30만원만 들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마침 수중에 딱 30만원이 있었고 할머니께서도 절에가서 돈을 내고 기도를 하는 것을 몇번 봐온터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기색이 보이자 그 여자들은 무조건 해야한다며 화를 내며 강요했습니다. 전 집에가보겠다고 하니 앞길이 잘 안풀릴 것이라며 꼭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는 절에서 나온 사람들이 나쁜일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 지하철을 타고 그들이 말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도중에도 수상쩍은 느낌이 들어 그들의 행동을 관찰했는데 다른사람들이 대화내용을 못듣게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현충로역에 내려 목적지인 대구 앞산지점까지 걸어갔고 3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화장실을 쓰겠다고 하니 도망이 우려된 것인지 굉장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착하니 30대 초반정도의 여자가 혼자 있었고 저는 포교활동을 한 두명의 여자 중 50대의 여자와 작은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불교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후 돈을 지불하라 했는데 이때만해도 큰 의심이 없었습니다.
제사상을 차리러 간다고 하였고 조금 뒤 제사장을 다 봐왔으니 같이 차리고 절을 드리자고 하였습니다. 저에게 절을 하려면 한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이러한 수법으로 사이비에게 당한 글을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 이때부터 사이비에게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까지 이들은 정말 불교인인척하며 뻔뻔스럽게 굴었습니다. 모든것이 의심스러워진 저는 절을 하며 주변을 꼼꼼히 살폈고 벽에 화이트보드에 주소가 적혀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외워뒀습니다. 절이 끝난 후, 옷을 갈아입고 저에게 음복을 먹고가라해서 집에가야 한다하니 이것은 꼭 먹으라고해대충 몇개 먹고 가야한다고 나왔습니다. 나이많은 여자는 제가 택시타는 곳까지 따라나왔고 내일은 기도드리는 첫날이니 아침에 다시 보자고하며 본인의 번호를 저장해주었습니다.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 후 제가 대순진리회에 당한 것을 알았고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그 여자에게 대순진리회인것을 알았으니 내 돈 30만원을 돌려주고 그렇지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전화와 문자를 한참받지않던 65년생의 윤미경선감은 아침 7시가 되서야 통화가 되었고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본인은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본인들은 나쁜짓을 하지 않으며 그 돈은 자기가 건드릴수 없는 돈이니 본인 사비로 10만원만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며 알바해서 열심히 번 돈이니 제발 돌려달라고 했고 그 여자는 화를 내며 너의 태도가 맘에 안든다며 갑자기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시간쯤 뒤 10만원이 통장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하였고 그 이후로는 어떠한 연락도 되고있지 않습니다.
위치 : 대구 남구 대명5동 1681-4번지 3층 (요가건물 윗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