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 여자입니다.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리게 되었네요..
모바일이라 오타,띄어쓰기
양해 요청드리며 길지만 꼭 읽어주셔요ㅜㅜ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 고등학교 졸업 후
대기업 생산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생산직 비하는 절대 아닙니다!!)
교대근무다보니 주말은 없고, 점점 몸은 망가져가고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견디지 못해
집은 경기도지만 집과 최대한 멀리 도망치고 싶어
기숙사 생활이 가능한
경상도의 어느 한 마이스터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돌아가셨으며,
만약 퇴사하고 집에 간다면
용돈 일절없이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의 회사는 경상도도 아니며,
계속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사람 마음이 너무 피폐해지고 괴롭습니다.
남자친구, 친구를 만나도 그때 뿐이고
회사엔 의지할 사람 한 명도 없이 4년째 흘러가며
살고있는데..막상 퇴사를 하려고하니
집안사정 뿐만 아니라 하고싶은 건 없는데
당장 내가 힘들어서 퇴사하는거라
뚜렷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막막합니다.
또, 지금의 월급을 받으며 일 할수있는 회사도
없을 뿐더러 퇴사하면 모아둔 돈 까먹으며
취업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무섭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없이 주변 퇴사한 친구들을 보니
그만두고 알바를 하거나,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난 이직을 하고 퇴사해야지' 하던 안일한 생각들이
벌써 4년이란 시간을 흐르게 했습니다.
변명이면 변명이겠지만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다보면
교대근무라보니 불규칙적으로 평일에 쉬어
시험이나, 면접날짜는 항상 근무일이였고,
연차를 쓰기 어려운 부서다보니 매번 눈치보며 미루며..
연차를 써 면접까지 가도 떨어지기 일쑤 였습니다.
퇴사를 하지 않곤 이직준비하긴 어려우며(2교대)
미용에 소질있는 친구들은 네일,속눈썹 자격증을 따
근무하고 있는 친구도 있는 반면에,
저는 손재주도 없네요..
만약 퇴사를 하게 된다면
2년동안 월70만원씩 집에 생활비로 보내
많이 모으진 못했지만 적금 2천+퇴직금 천만원
합해 3천만원정도 수중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 돈으로 하고 싶은게 없는 제가 뭘해야하며,
(전에 판에서 시에서 운영하는 취업도우미..?
그런 커리큘럼이 있다고 들었는데 도움이 될까요?)
퇴사를 하지않고 계속 일한다면
생산직으로 앞으로 20대의 중반을 향해가는
저에게 너무 안정적이지 못해 불안합니다.
퇴사하고싶은데 현실은..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리게 되었네요..
모바일이라 오타,띄어쓰기
양해 요청드리며 길지만 꼭 읽어주셔요ㅜㅜ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 고등학교 졸업 후
대기업 생산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생산직 비하는 절대 아닙니다!!)
교대근무다보니 주말은 없고, 점점 몸은 망가져가고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견디지 못해
집은 경기도지만 집과 최대한 멀리 도망치고 싶어
기숙사 생활이 가능한
경상도의 어느 한 마이스터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돌아가셨으며,
만약 퇴사하고 집에 간다면
용돈 일절없이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의 회사는 경상도도 아니며,
계속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사람 마음이 너무 피폐해지고 괴롭습니다.
남자친구, 친구를 만나도 그때 뿐이고
회사엔 의지할 사람 한 명도 없이 4년째 흘러가며
살고있는데..막상 퇴사를 하려고하니
집안사정 뿐만 아니라 하고싶은 건 없는데
당장 내가 힘들어서 퇴사하는거라
뚜렷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막막합니다.
또, 지금의 월급을 받으며 일 할수있는 회사도
없을 뿐더러 퇴사하면 모아둔 돈 까먹으며
취업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무섭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없이 주변 퇴사한 친구들을 보니
그만두고 알바를 하거나,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난 이직을 하고 퇴사해야지' 하던 안일한 생각들이
벌써 4년이란 시간을 흐르게 했습니다.
변명이면 변명이겠지만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다보면
교대근무라보니 불규칙적으로 평일에 쉬어
시험이나, 면접날짜는 항상 근무일이였고,
연차를 쓰기 어려운 부서다보니 매번 눈치보며 미루며..
연차를 써 면접까지 가도 떨어지기 일쑤 였습니다.
퇴사를 하지 않곤 이직준비하긴 어려우며(2교대)
미용에 소질있는 친구들은 네일,속눈썹 자격증을 따
근무하고 있는 친구도 있는 반면에,
저는 손재주도 없네요..
만약 퇴사를 하게 된다면
2년동안 월70만원씩 집에 생활비로 보내
많이 모으진 못했지만 적금 2천+퇴직금 천만원
합해 3천만원정도 수중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 돈으로 하고 싶은게 없는 제가 뭘해야하며,
(전에 판에서 시에서 운영하는 취업도우미..?
그런 커리큘럼이 있다고 들었는데 도움이 될까요?)
퇴사를 하지않고 계속 일한다면
생산직으로 앞으로 20대의 중반을 향해가는
저에게 너무 안정적이지 못해 불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