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도 인간인 내가 고양이보다 족히 열배는 크고 물리적인 힘도 내가 압도적으로 세다. 솔직히 맘만 먹으면 나는 얘한테 언제든지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얘기다 심지어 죽일 수도 있지 그것도 아주 쉽게 말이야
물론 나는 얘를 무지 무지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 그럴 일은 없고 (그럴 생각도 없음) 현실은 내가 오히려 집사+스크래쳐 취급 당하며 산다만..
아무튼 그래서 얘가 가끔 나를 무서워하거나, 위협적으로 생각해서 그에 대한 방어기제로 몸을 부풀리고 심지어는 이빨이나 발톱을 드러내는 행동들을 한다 하더라도 나는 전적으로 이해한다
(가끔 내가 갑작스럽게 큰 소리를 내거나 놀라게 하면 고양이가 많이 무서워하면서 위와 같은 행동들을 하거든)
그리고 나는 내가 얘를 놀라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 뿐이다 이 고양이는 지금 나 때문에 진지하게 생명의 위협을 느낀 거 아니냐 그래서 나는 어떻게든 고양이를 진정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또 평소에도 항상 놀래키지 않게 조심하려고 한다.
결국 나는 고양이를 기르면서 생애 처음으로 "물리적 강자"의 위치에 서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된거임
그리고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하는 일들이 물리적 힘에 있어서 강자의 위치에 있는 내가 약자인 고양이에게 느껴야할 아주 당연한 감정이자 가장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약자다 이런 소리 아님 인정하기도 싫고 맘에도 안들지만 현실적으로 여남 사이에 물리적 힘에서 차이가 있지 않냐 그 "힘"에 관한 얘기를 하는 거임)
근데 왜 국산 남자들은 이걸 이해 못하냐?????????? 물리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왜 눈꼽만치도 모르냐고 여자들이 밤길이 무섭다,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 더 이상 한국은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남자들이 역겹다/무섭다
이런 얘기들을 하는 걸 한남들은 왜 예민하다고만 생각하고.... "그래서 내가 지금 잠재적 범죄자라는거야?! 쒸익,, 신발 기분 잡치네 이 김치년아! 넌 못생겨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되거든?! 쒸익..." 이따위로밖에 반응을 못하냐? 대체 어떻게 자라왔길래 생각회로가 저따위인거냐고... 진심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고양이 키우면서 한남을 더 이해할 수가 없게 되었음
덩치도 인간인 내가 고양이보다 족히 열배는 크고
물리적인 힘도 내가 압도적으로 세다.
솔직히 맘만 먹으면 나는 얘한테 언제든지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얘기다
심지어 죽일 수도 있지 그것도 아주 쉽게 말이야
물론 나는 얘를 무지 무지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 그럴 일은 없고 (그럴 생각도 없음)
현실은 내가 오히려 집사+스크래쳐 취급 당하며 산다만..
아무튼 그래서 얘가 가끔 나를 무서워하거나,
위협적으로 생각해서
그에 대한 방어기제로 몸을 부풀리고
심지어는 이빨이나 발톱을 드러내는 행동들을 한다 하더라도
나는 전적으로 이해한다
(가끔 내가 갑작스럽게 큰 소리를 내거나 놀라게 하면
고양이가 많이 무서워하면서 위와 같은 행동들을 하거든)
그리고 나는 내가 얘를 놀라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 뿐이다
이 고양이는 지금 나 때문에 진지하게 생명의 위협을 느낀 거 아니냐
그래서 나는 어떻게든 고양이를 진정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또 평소에도 항상 놀래키지 않게 조심하려고 한다.
결국 나는 고양이를 기르면서
생애 처음으로 "물리적 강자"의 위치에 서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된거임
그리고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하는 일들이
물리적 힘에 있어서 강자의 위치에 있는 내가
약자인 고양이에게 느껴야할 아주 당연한 감정이자
가장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약자다 이런 소리 아님
인정하기도 싫고 맘에도 안들지만
현실적으로 여남 사이에 물리적 힘에서 차이가 있지 않냐
그 "힘"에 관한 얘기를 하는 거임)
근데 왜 국산 남자들은 이걸 이해 못하냐??????????
물리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왜 눈꼽만치도 모르냐고
여자들이 밤길이 무섭다,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
더 이상 한국은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남자들이 역겹다/무섭다
이런 얘기들을 하는 걸
한남들은 왜 예민하다고만 생각하고....
"그래서 내가 지금 잠재적 범죄자라는거야?! 쒸익,, 신발 기분 잡치네 이 김치년아! 넌 못생겨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되거든?! 쒸익..."
이따위로밖에 반응을 못하냐?
대체 어떻게 자라왔길래 생각회로가 저따위인거냐고...
진심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이래서 한남ㅊ이란 말이 나왔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