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자 역할 고민많은 고민남

훈훈유저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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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니라 고민이 있어서 톡남겨요 결혼하고 제일 고민 되는건 아내와 시월드사이의 중간자 역할 입니다. 
전화 문제
2주일에 한번 안부 인사 전화드리는 문제 입니다. 행사가 많을때에는 일주일에 2번 볼때에도 있지만 그외에는 만나는 일이 없는 달도 있습니다. 2주에 한번 전화드리는게 싫다고 합니다. 많이 만나는 날은 안부에 대해서 다 아는데 어떤걸 전화해서 애기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왜 전화를 드려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으로 중간에서 조정한것인데 난감하네요.어떤 방법이 현명한거인지 모르겠습니다.
일상 행사 문제
부모님댁이 이사를 가게되서 기존에 있던 다른 주택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이사가는 그 곳에 가구를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해서 이사날 말고도 가구 이동으로 인해 다른날 또 이사가는 집으로 들어가게 됬습니다. 아내는 가구를 이동하는 날 들어가서 있다가 오는게 안좋겠냐는 입장이고 저는 이사날 가고 다른날은 혼자 다녀오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두번을 가게되면 연락을 두 번드려야하고 두번 신경이 쓰이니 가구를 가져오는 날 가는게 어떻겠냐고 합니다. 아내는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입니다만 성향의 차이가 있어서 이런 문제가 생길때마다 고민이 많습니다. 
결혼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 남깁니다.조업 부턱드려요 누구의 잘못을 가리기위함이 아니라 둘다 결정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싶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