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차 30대 초반.... 임신 시도한지 일년반이 넘었네요 주변은 왜 그리 임신이 잘되는지 다 애엄마.... 하다못해 연예인들은 늦게 결혼해서 40에도 첫째 둘째 셋째.... 이제 기사만 봐도 우울하고 친구들 결혼해갈수록 초조하네요....... 먼저 아이가 생길까봐....그래서 내 맘이 더 초조해질까봐ㅠㅠ 그래서 이런 치졸한 마음을 또 가질까봐ㅠㅠ 표정관리 하며 축하한다하고 집에와서 울까봐.... 아이는 물론 누가 먼저 이런게없지만 나만 왜...안생기는지.... 초조해지고.... 시댁에서도 맨날 전화오면 너는 숙제가 있다 하시고... 남편이랑 둘다 병원가봐라 하시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몸도 나빠지고 결국 퇴사까지했는데 그래도 안생길까 너무 초조하네요 3~4달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그래도 안생기고 오랜만에 인터넷 기사보는데 추자현우블리 기사보고 또 우울하네요.... 나랑 남편은 맨날 보고 사는데.......... ㅠㅠㅠㅠㅠ 오늘은 친구 인스타보는데 친구가 신혼이였는데 댓글에 ㅇㅇ맘~ 이렇게 적혀있어서 또 철렁하네요ㅠㅠ 친구한테 미안한데 못 물어보고 있어요... 다 부러워요....... 초조해요........ 친정도 얼마전에 언제 아이 가질 생각이야?라고 물어봐서 안가지는게 아니라 안생겨...라고 말했네요ㅠㅠ 다음 생리하면 호르몬 검사하러 병원가보라고ㅠㅠ 정말.... 한달이 왜이리 더딘지 난임이셨던 분들.... 몸에, 임신에 좋은거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아직 병원의 힘은 빌리고 싶진 않네요..... 나이도 그렇고.... 제가 아이갖고 싶으면서도 참 아이러니한데 병원,바늘 공포증이 있어서요......(정작 너무 아프거나 병원이 필요하면 잘 갑니다;;) 추가로..... 제발 결혼한 사람한테 - 왜 아이안가져? - 아이 계획은? - ㅇㅇ야 너도 이제 아이가져야지~ - 내새끼 너무 이뻐~ 너도 빨리가져 이런말 하지마세요....난임일수 있어요...... 요즘 사람 만나기도 대화하기도 스트레스네요ㅠㅠ 그룹의 누구든.....한명은 꼭 물어요...... 육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아이 얘기하면서 귀엽다 예쁘다 해도 꼭 물어보고..... 그러게 이제 생각해 봐야지~생기면 낳지~라고 넘기지만 그 이후 집에와서까지 마음정리가 잘 안되요..... 난임에서 어서 벗어나고싶네요...8613
왜 아이 안가지냐고 묻지마세요....
결혼한지 3년차 30대 초반....
임신 시도한지 일년반이 넘었네요
주변은 왜 그리 임신이 잘되는지 다 애엄마....
하다못해 연예인들은 늦게 결혼해서 40에도 첫째 둘째 셋째....
이제 기사만 봐도 우울하고
친구들 결혼해갈수록 초조하네요....... 먼저 아이가 생길까봐....그래서 내 맘이 더 초조해질까봐ㅠㅠ
그래서 이런 치졸한 마음을 또 가질까봐ㅠㅠ 표정관리 하며 축하한다하고 집에와서 울까봐....
아이는 물론 누가 먼저 이런게없지만
나만 왜...안생기는지.... 초조해지고....
시댁에서도 맨날 전화오면 너는 숙제가 있다 하시고...
남편이랑 둘다 병원가봐라 하시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몸도 나빠지고 결국 퇴사까지했는데
그래도 안생길까 너무 초조하네요
3~4달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그래도 안생기고
오랜만에 인터넷 기사보는데 추자현우블리 기사보고 또 우울하네요....
나랑 남편은 맨날 보고 사는데.......... ㅠㅠㅠㅠㅠ
오늘은 친구 인스타보는데 친구가 신혼이였는데 댓글에 ㅇㅇ맘~ 이렇게 적혀있어서 또 철렁하네요ㅠㅠ
친구한테 미안한데 못 물어보고 있어요...
다 부러워요....... 초조해요........
친정도 얼마전에 언제 아이 가질 생각이야?라고 물어봐서
안가지는게 아니라 안생겨...라고 말했네요ㅠㅠ
다음 생리하면 호르몬 검사하러 병원가보라고ㅠㅠ
정말.... 한달이 왜이리 더딘지
난임이셨던 분들.... 몸에, 임신에 좋은거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아직 병원의 힘은 빌리고 싶진 않네요.....
나이도 그렇고....
제가 아이갖고 싶으면서도 참 아이러니한데
병원,바늘 공포증이 있어서요......(정작 너무 아프거나 병원이 필요하면 잘 갑니다;;)
추가로.....
제발 결혼한 사람한테
- 왜 아이안가져?
- 아이 계획은?
- ㅇㅇ야 너도 이제 아이가져야지~
- 내새끼 너무 이뻐~ 너도 빨리가져
이런말 하지마세요....난임일수 있어요......
요즘 사람 만나기도 대화하기도 스트레스네요ㅠㅠ
그룹의 누구든.....한명은 꼭 물어요......
육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아이 얘기하면서 귀엽다 예쁘다 해도 꼭 물어보고.....
그러게 이제 생각해 봐야지~생기면 낳지~라고 넘기지만 그 이후 집에와서까지 마음정리가 잘 안되요.....
난임에서 어서 벗어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