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http://pann.nate.com/talk/339226180 자 지금부터는 결혼준비시 가장 욕나오는 부분예물과 예단을 교환하는 시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녀 공히 아 내가 드디어 x같은 결혼준비를 하는 구나하며현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인데요 또, 의외로 조금만 챙겨주면이 시간만큼 맘껏 사치품을 사제낄 수 있는 시간도 없죠. 1. 예물쌍방교환. 물건. 현금 아님.예물은 말 그대로 쌍방이 교환하는 기념선물입니다.간혹 여자만 받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아닙니다.예물은 원래 양가가 교환하는 것이 원칙인데시대가 바뀌며 부부끼리 나누는 것으로 간소화 됐고이에따라 부모가 예물을 요구하면 몰상식한 취급을 받게 됐습니다.결시친에도 시엄마가 예물요구해서 파혼하는 사례 종종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시계, 여자는 보석 3종 셋트 입니다.특히 여자들 사이에서는 뭘 받았냐만큼 화두가 되는게뭘 줬느냐 입니다.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남성의 시계가 5-6백만원 정도면롤렉스나 오메가 모델을 구입할 수 있었죠.그러나 중국여파로 사치재의 가격이 미친듯이 솟구쳐 오르며이름 좀 있는 시계는 천만원을 봐야 합니다.그래서 요샌 태그호이어 하위모델이나 해밀턴 오리스 등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보석3종셋트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이렇게 3종이 아닙니다.다이아 1셋 + 유색보석 2셋 입니다.보통은 다이아 + 루비 +사파이어 많이 하는데가격이 워낙 나가고... 요샌 남자들 좀 계산적이라서저렇게 안해주고 그냥 다이아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중배의 다이아가 그냥 다이아가 아니죠.나랑 결혼하자는 의미 입니다. 예물 이거 할때 쟁점이 뭐냐면사람 은근 본전생각 나게 하며 추접스럽게 만듭니다.내가 이 여자를 사랑하는 건 맞는데나는 300짜리 해밀턴 시계를 사주고넌 600짜리 다이아를 셋트로 하네? 하는 본전생각 말입니다...그럼 여기서 남자가 양복을 내려 달라고 하죠. 보통 옷은 부모님들이 해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남자가 양복을 하면 여자도 예복을 해달라고 합니다.솔직히 우리나라처럼 실용성 따지는 문화에서예복이란 단어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좋은 정장과 좋은 원피스(혹은 투피스)를 구입하게 되는데이것도 맘먹으면 200만원이죠. 그래도 뭐 내 배우자 입히는 거니 그냥 합니다. 싸움은 주로 부모님의 예복을 할때 발생합니다.남자쪽은 여자로부터 예단 혹은 예단비를 받습니다.근데 이 예단이라는게 굉장히 뿌리가 깊은 문화인데예단편에서 살펴보도록 하고 보통은 이 예단에서 남자부모의 옷을 하게 되는데이렇게 되면 여자부모의 옷을 사줄 사람이 없습니다.그럼 남자가 사드리게 되는데 이때 싸움이 많이 납니다.속된 말로 대차대조표의 양변이 안맞는다는 거죠 -_-;그래도 뭐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겁니다. 예물은 남성보단 여성에게 많은 의미를 가집니다.과거 경제적 능력이 없던 여성이 귀금속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누간가 사주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지금처럼 일해서 돈벌어 살 수 있는 사회구조 자체가 아니었기 때문에결혼할 때 신랑으로부터 어떤 보석을 선물 받느냐가희대의 관심사이자 동년배들 사이의 영원한 화두입니다.다이아의 알이 클수록 동네 처녀들의 스타가 되고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간다는 반증이 되죠. 그래서 남성들은 여성의 예물을 고를깨는가급적 모든걸 땅에 내려놓으시고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족시킬 최고의 선물을 고르겠다는 생각만 하세요.안그럼 사주고 좋은 소리 못들어요. 옛날에는 이 예물을 패물이라고 불렀습니다.빈집털이들이 1번으로 노리는 타겟이죠.요새는 이마저도 많이 간소화가 됐습니다.
결혼의경제학#3) 예물예단을 교환해보자
2편 http://pann.nate.com/talk/339226180
자 지금부터는 결혼준비시 가장 욕나오는 부분
예물과 예단을 교환하는 시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녀 공히 아 내가 드디어 x같은 결혼준비를 하는 구나하며
현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인데요
또, 의외로 조금만 챙겨주면
이 시간만큼 맘껏 사치품을 사제낄 수 있는 시간도 없죠.
1. 예물
쌍방교환. 물건. 현금 아님.
예물은 말 그대로 쌍방이 교환하는 기념선물입니다.
간혹 여자만 받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아닙니다.
예물은 원래 양가가 교환하는 것이 원칙인데
시대가 바뀌며 부부끼리 나누는 것으로 간소화 됐고
이에따라 부모가 예물을 요구하면 몰상식한 취급을 받게 됐습니다.
결시친에도 시엄마가 예물요구해서 파혼하는 사례 종종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시계, 여자는 보석 3종 셋트 입니다.
특히 여자들 사이에서는 뭘 받았냐만큼 화두가 되는게
뭘 줬느냐 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남성의 시계가 5-6백만원 정도면
롤렉스나 오메가 모델을 구입할 수 있었죠.
그러나 중국여파로 사치재의 가격이 미친듯이 솟구쳐 오르며
이름 좀 있는 시계는 천만원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요샌 태그호이어 하위모델이나 해밀턴 오리스 등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보석3종셋트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이렇게 3종이 아닙니다.
다이아 1셋 + 유색보석 2셋 입니다.
보통은 다이아 + 루비 +사파이어 많이 하는데
가격이 워낙 나가고... 요샌 남자들 좀 계산적이라서
저렇게 안해주고 그냥 다이아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중배의 다이아가 그냥 다이아가 아니죠.
나랑 결혼하자는 의미 입니다.
예물 이거 할때 쟁점이 뭐냐면
사람 은근 본전생각 나게 하며 추접스럽게 만듭니다.
내가 이 여자를 사랑하는 건 맞는데
나는 300짜리 해밀턴 시계를 사주고
넌 600짜리 다이아를 셋트로 하네? 하는 본전생각 말입니다...
그럼 여기서 남자가 양복을 내려 달라고 하죠.
보통 옷은 부모님들이 해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가 양복을 하면 여자도 예복을 해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처럼 실용성 따지는 문화에서
예복이란 단어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정장과 좋은 원피스(혹은 투피스)를 구입하게 되는데
이것도 맘먹으면 200만원이죠.
그래도 뭐 내 배우자 입히는 거니 그냥 합니다.
싸움은 주로 부모님의 예복을 할때 발생합니다.
남자쪽은 여자로부터 예단 혹은 예단비를 받습니다.
근데 이 예단이라는게 굉장히 뿌리가 깊은 문화인데
예단편에서 살펴보도록 하고
보통은 이 예단에서 남자부모의 옷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여자부모의 옷을 사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남자가 사드리게 되는데 이때 싸움이 많이 납니다.
속된 말로 대차대조표의 양변이 안맞는다는 거죠 -_-;
그래도 뭐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겁니다.
예물은 남성보단 여성에게 많은 의미를 가집니다.
과거 경제적 능력이 없던 여성이 귀금속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누간가 사주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지금처럼 일해서 돈벌어 살 수 있는 사회구조 자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결혼할 때 신랑으로부터 어떤 보석을 선물 받느냐가
희대의 관심사이자 동년배들 사이의 영원한 화두입니다.
다이아의 알이 클수록 동네 처녀들의 스타가 되고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간다는 반증이 되죠.
그래서 남성들은 여성의 예물을 고를깨는
가급적 모든걸 땅에 내려놓으시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족시킬 최고의 선물을 고르겠다는 생각만 하세요.
안그럼 사주고 좋은 소리 못들어요.
옛날에는 이 예물을 패물이라고 불렀습니다.
빈집털이들이 1번으로 노리는 타겟이죠.
요새는 이마저도 많이 간소화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