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네이트 판을 자주 보는데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서 맞춤법,띄어쓰기가 보시는데 불편하시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두분 다 편찮으셨고, 집이 잘 살지 못했어요.
음.. 집안형편이 정말 안좋았어요.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주말마다 동사무소에서 나눠주시는 도시락이나 반찬 쌀 등을 받아먹었고, 방학때마다 학교에서 주는 우유 또는 분유를 집에 받아왔었고, 아 그리고 집에 벌레가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밤에 불 키는게 무섭더라구요. 불 키면 벌레가 후다닥 사라지는걸 보는게 어렸을때 제일 무서웠거든요. 그리고 겨울엔 집이 너무 추워서 양말은 무조건 2개 이상 신고 다니고, 입 김이 나올정도로 추워서 집안에서는 항상 뛰어다녔어요. 빨리 이불속으로 들어가려고.
좀 더 크니까 사춘기라 그런지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 새옷 사입을때가 제일 부럽더라구요. 속옷 새거 살 돈도 없어서 늘 작은 속옷을 입었어요.
대충 생각나는거만 이정도네요.
그래서 저는 대학진학은 꿈도 못꾸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이제 거의 5년이 다되어가는데.. 집안 형편이 어렵다보니 밑빠진독에물붙기 라는 말처럼 기약없이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경제활동 하는 사람은 저뿐이에요. 제가 가장입니다. 아빠가 많이 편찮으셔서 전혀 일을 할 수 없으시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돌봐주세요.
서론이 길었는데, 이렇게 살아온 저에게 고민이 생겨서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작년쯤에 회사 언니들과 얘기하다가 보험 얘기가 나왔는데 [누구는 얼마를 넣고있다.] [한달에 보험비 지출만 이정도든다.] 요즘 보험이 이렇고 저렇고 얘기를 나누는데 언니들 다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보험비가 꽤 큰돈이더라구요.
여기서부터는 기억나는대로 대화형식으로 쓸게요.
언니 매달 그렇게 내면 부담되지 않아요?
부담되긴 한데.. 그래도 보험은 필수니깐 요즘은 보험으로 제태크도 하잖아.
아 그래요? 저는 보험 하나도 없는데
실비도 없어?
실비가 뭐에요?
실비도몰라? 야 그래도 실비는 들어야지. 너 진짜 보험이 하나도 없어?
네.. 없는데.. 꼭 있어야 해요?
야 당장들어 보험은 무조건 한살이라도 어릴때 넣는게좋아. 나 아는데 있는데 소개시켜줄까?
아뇨. 괜찮아요.
대충 이런식으로 대화를 했는데, 진짜 보험이 하나도 없냐는 질문을 계속 되묻더라구요.
보험 하나도 없는 제가 이상한 사람처럼.
저는 정말 그때까지 보험이란거 생각도 못해봣어요.
엄마,아빠 두분 다 보험 없으시고, 제가 접해본 보험은 티비 채널 돌리다 나오는 광고? 아니면 보험 사기극이라고해서 뉴스나 인터넷기사에서 보던거? 그런 이미지가 전부였어요.
그런건 잘 사는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내가 무슨 보험이야. 이런생각도 들고, 제가 그이후에 엄마한테 한번 물어봤었거든요. 우리집은 왜 보험을 안들었냐고 했더니 엄마가 예전에 보험을 넣다가 생활비가 필요해서 해지했는데 한푼도 못돌려받았다고, 그 이후로 보험 들 생각 안해봤다고 하시더라구요.((옛날일이라고 해서 언제,어디에,얼마를 들었는지는 안물어봤어요.))
언니들이 가끔 지금은 보험 들었어? 물어올때마다 압박 아닌 압박처럼 아..빨리 들어야되나 아직 크게 아픈건 없는데.. 보험비는 또 어떻게 감당하지. 진짜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물고 머리가 터질것같더라구요. 보험 아니더라도 저는 살면서 걱정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죠..
언니들 부추김도 있고, 그래 알아나보자 라는 생각에 인터넷검색도해보고, 보험하시는분들 소개도 받아보고 해서 막상 알아보니 보험회사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담보?는 내가 어떤걸 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기본이 10년납이던데 제가 10년동안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지 확신도 안서고 계약서?는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주변에 지인들이 소개해준 현대해상/삼성화재 2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았더니
현대해상은 실비11 암10 총 21만원 20년납 100세만기 견적을 뽑아주었고,
삼성화재에서는 실비16 암11 총 27 20년납 100세만기 견적을 뽑아줬습니다.
담보에 대한 설명을 듣긴 했는데 백프로 이해되지는 않아요..ㅠㅠ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아 그리고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면 좀 더 현명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것같아서 방탈하게 됬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궁금한걸 간추려서 질문 형식으로 쓸게요.
추가로 더 답변해주셔도 감사합니다!
1. 보험 살면서 꼭 필요한가요?
2. 실비가 구체적으로 뭔가요? ((인터넷검색해봤더니 실비보험광고들이 대부분이라 정확히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서요.))
3. 언니들이 다른건 몰라도 암보험이랑 실비 2개는 꼭 들라고 하던데, 이거 2개만 들면 될까요?
4. 10년납/20년납/30년납-80세만기/90세만기/100세만기 크게 이렇게 있던데, 보통 어떤걸 하시나요?
5. 딱히 마음가는 보험사는 없는데.. 추천해주시고 싶은 보험회사 있나요?
6. 보험금을 나중에 돌려받는건 혜택이 적다고 요즘은 다 소멸성으로 한다던데 맞는말인가요? 보험사분들 말을 다 믿을수가 없어서요.
7. 저희아빠가 파킨슨병인데 유전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해서, 파킨슨병처럼 불치병에 관련된 보험도 있나요? 있다면 실비랑 암 2개 말고 보험을 따로 들어야하나요?
8. 갱신/특약/비급여/종신형/ 이런용어를 들어도 이해가 안되는데 보험사분들한테 물어보면 제가 보험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사람인게 들켜서 이것저것 가입하라고 할까봐 뭐 잘 묻지를 못하겠어요. 대표적인 보험용어들 설명 부탁드려요.
10. 보험을 들게 된다면 제용돈이나 집 생활비에 들어가던 돈에서 나눠내야할것같은데, 돈의 액수보다는 제가 정말 필요하고 있으면 좋은 보험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액수인것같아요.
제 나이 또는 제 상황상 어떤보험이 있으면좋고, 어떤보험은 들면 안되고, 금액은 어느정도가 적당하고, 어느보험사가 괜찮고 어떤걸 조심해야할까요.
11. 여자는 갑상선/자궁/유방암보험은 필수라고 들었는데, 또 필수로 들어야하는 암보험이 있나요?
12. 가족중에 이모가 보험을 하시는데, 특정 보험사에 소속된건 아니고, 다양한 보험사를 토대로 맞춤 견적을 내서 가입하는식?의 일을 하시는데, 저 고등학생때 보험을 한번 권유하시기는 했어요. 근데 엄마가 보험들돈없다고 거절하셔서 그 이후로는 이모가 말 안꺼내더라구요.
견적 받아봐서 나쁠건 없을 것 같아서 이모한테 견적 부탁드려놓은 상태인데, 회사 사람들이 보험은 아는사람이나 가족한테 드는거 절대아니라고 절대 들면안된다고 하는데,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거절하는건 걱정이 안되지만, 혹시 이모한테 들게되면 많이 안좋을까요?
((이모는 저희엄마 바로 위에 자매인데, 안입는옷이나 가방, 김치, 이런거 가끔 집으로 택배보내주시고, 가족이랑 사이가 나쁜건 아니에요. 성격도 둥글둥글하시고 어릴때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왕래를 해왔어서 제가 이모를 크게 어려워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가다보니 글이 되게 길고 지저분하네요..참..ㅠㅠㅠ
제 주변 친구들은 아무래도 아직 대학생이거나 취준생들이라서 보험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이
보험?글쎄..모르겠는데 부모님이 내주셔 이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주변에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회사언니들은 남편이랑 아기들것까지해서 보험을 넣어서 저랑 케이스가 많이다르구.. 어디 물어볼곳이 마땅히 없네요.
두서없이 지저분한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정보 있으면 댓글 꼭 꼭 부탁드릴게요~!
보험 꼭 있어야할까요?[한번만 읽어주세요][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물넷 여자사람입니다.
평소에 네이트 판을 자주 보는데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서 맞춤법,띄어쓰기가 보시는데 불편하시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두분 다 편찮으셨고, 집이 잘 살지 못했어요.
음.. 집안형편이 정말 안좋았어요.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주말마다 동사무소에서 나눠주시는 도시락이나 반찬 쌀 등을 받아먹었고, 방학때마다 학교에서 주는 우유 또는 분유를 집에 받아왔었고, 아 그리고 집에 벌레가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밤에 불 키는게 무섭더라구요. 불 키면 벌레가 후다닥 사라지는걸 보는게 어렸을때 제일 무서웠거든요. 그리고 겨울엔 집이 너무 추워서 양말은 무조건 2개 이상 신고 다니고, 입 김이 나올정도로 추워서 집안에서는 항상 뛰어다녔어요. 빨리 이불속으로 들어가려고.
좀 더 크니까 사춘기라 그런지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 새옷 사입을때가 제일 부럽더라구요. 속옷 새거 살 돈도 없어서 늘 작은 속옷을 입었어요.
대충 생각나는거만 이정도네요.
그래서 저는 대학진학은 꿈도 못꾸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이제 거의 5년이 다되어가는데.. 집안 형편이 어렵다보니 밑빠진독에물붙기 라는 말처럼 기약없이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경제활동 하는 사람은 저뿐이에요. 제가 가장입니다. 아빠가 많이 편찮으셔서 전혀 일을 할 수 없으시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돌봐주세요.
서론이 길었는데, 이렇게 살아온 저에게 고민이 생겨서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작년쯤에 회사 언니들과 얘기하다가 보험 얘기가 나왔는데 [누구는 얼마를 넣고있다.] [한달에 보험비 지출만 이정도든다.] 요즘 보험이 이렇고 저렇고 얘기를 나누는데 언니들 다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보험비가 꽤 큰돈이더라구요.
여기서부터는 기억나는대로 대화형식으로 쓸게요.
언니 매달 그렇게 내면 부담되지 않아요?
부담되긴 한데.. 그래도 보험은 필수니깐 요즘은 보험으로 제태크도 하잖아.
아 그래요? 저는 보험 하나도 없는데
실비도 없어?
실비가 뭐에요?
실비도몰라? 야 그래도 실비는 들어야지. 너 진짜 보험이 하나도 없어?
네.. 없는데.. 꼭 있어야 해요?
야 당장들어 보험은 무조건 한살이라도 어릴때 넣는게좋아. 나 아는데 있는데 소개시켜줄까?
아뇨. 괜찮아요.
대충 이런식으로 대화를 했는데, 진짜 보험이 하나도 없냐는 질문을 계속 되묻더라구요.
보험 하나도 없는 제가 이상한 사람처럼.
저는 정말 그때까지 보험이란거 생각도 못해봣어요.
엄마,아빠 두분 다 보험 없으시고, 제가 접해본 보험은 티비 채널 돌리다 나오는 광고? 아니면 보험 사기극이라고해서 뉴스나 인터넷기사에서 보던거? 그런 이미지가 전부였어요.
저에게 보험의 중요성을 가르쳐줄 사람이 없었어요.
티비에서 보험광고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리기 바빴어요.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나서 보험이란걸 처음 생각해보고,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솔직히 당장 벌어서 엄마아빠나 세식구 먹고사는게 제일 급급한데 보험은 사치처럼 느껴졌어요.
그런건 잘 사는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내가 무슨 보험이야. 이런생각도 들고, 제가 그이후에 엄마한테 한번 물어봤었거든요. 우리집은 왜 보험을 안들었냐고 했더니 엄마가 예전에 보험을 넣다가 생활비가 필요해서 해지했는데 한푼도 못돌려받았다고, 그 이후로 보험 들 생각 안해봤다고 하시더라구요.((옛날일이라고 해서 언제,어디에,얼마를 들었는지는 안물어봤어요.))
언니들이 가끔 지금은 보험 들었어? 물어올때마다 압박 아닌 압박처럼 아..빨리 들어야되나 아직 크게 아픈건 없는데.. 보험비는 또 어떻게 감당하지. 진짜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물고 머리가 터질것같더라구요. 보험 아니더라도 저는 살면서 걱정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죠..
언니들 부추김도 있고, 그래 알아나보자 라는 생각에 인터넷검색도해보고, 보험하시는분들 소개도 받아보고 해서 막상 알아보니 보험회사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담보?는 내가 어떤걸 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기본이 10년납이던데 제가 10년동안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지 확신도 안서고 계약서?는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주변에 지인들이 소개해준 현대해상/삼성화재 2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았더니
현대해상은 실비11 암10 총 21만원 20년납 100세만기 견적을 뽑아주었고,
삼성화재에서는 실비16 암11 총 27 20년납 100세만기 견적을 뽑아줬습니다.
담보에 대한 설명을 듣긴 했는데 백프로 이해되지는 않아요..ㅠㅠ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아 그리고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면 좀 더 현명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것같아서 방탈하게 됬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궁금한걸 간추려서 질문 형식으로 쓸게요.
추가로 더 답변해주셔도 감사합니다!
1. 보험 살면서 꼭 필요한가요?
2. 실비가 구체적으로 뭔가요? ((인터넷검색해봤더니 실비보험광고들이 대부분이라 정확히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서요.))
3. 언니들이 다른건 몰라도 암보험이랑 실비 2개는 꼭 들라고 하던데, 이거 2개만 들면 될까요?
4. 10년납/20년납/30년납-80세만기/90세만기/100세만기 크게 이렇게 있던데, 보통 어떤걸 하시나요?
5. 딱히 마음가는 보험사는 없는데.. 추천해주시고 싶은 보험회사 있나요?
6. 보험금을 나중에 돌려받는건 혜택이 적다고 요즘은 다 소멸성으로 한다던데 맞는말인가요? 보험사분들 말을 다 믿을수가 없어서요.
7. 저희아빠가 파킨슨병인데 유전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해서, 파킨슨병처럼 불치병에 관련된 보험도 있나요? 있다면 실비랑 암 2개 말고 보험을 따로 들어야하나요?
8. 갱신/특약/비급여/종신형/ 이런용어를 들어도 이해가 안되는데 보험사분들한테 물어보면 제가 보험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사람인게 들켜서 이것저것 가입하라고 할까봐 뭐 잘 묻지를 못하겠어요. 대표적인 보험용어들 설명 부탁드려요.
9. 제 한달급여가 평균적으로 세후 220~230 인데,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구체적인 지출내역을 적으면 혹시나 저를 알아볼수도 있어서 지출내역은 대충 폰요금/집 생활비/적금/제용돈 이정도입니다. 경조사비용,옷,화장품,엄마아빠옷,화장품,용돈은 제용돈에서 지출되고있습니다.))
10. 보험을 들게 된다면 제용돈이나 집 생활비에 들어가던 돈에서 나눠내야할것같은데, 돈의 액수보다는 제가 정말 필요하고 있으면 좋은 보험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액수인것같아요.
제 나이 또는 제 상황상 어떤보험이 있으면좋고, 어떤보험은 들면 안되고, 금액은 어느정도가 적당하고, 어느보험사가 괜찮고 어떤걸 조심해야할까요.
11. 여자는 갑상선/자궁/유방암보험은 필수라고 들었는데, 또 필수로 들어야하는 암보험이 있나요?
12. 가족중에 이모가 보험을 하시는데, 특정 보험사에 소속된건 아니고, 다양한 보험사를 토대로 맞춤 견적을 내서 가입하는식?의 일을 하시는데, 저 고등학생때 보험을 한번 권유하시기는 했어요. 근데 엄마가 보험들돈없다고 거절하셔서 그 이후로는 이모가 말 안꺼내더라구요.
견적 받아봐서 나쁠건 없을 것 같아서 이모한테 견적 부탁드려놓은 상태인데, 회사 사람들이 보험은 아는사람이나 가족한테 드는거 절대아니라고 절대 들면안된다고 하는데,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거절하는건 걱정이 안되지만, 혹시 이모한테 들게되면 많이 안좋을까요?
((이모는 저희엄마 바로 위에 자매인데, 안입는옷이나 가방, 김치, 이런거 가끔 집으로 택배보내주시고, 가족이랑 사이가 나쁜건 아니에요. 성격도 둥글둥글하시고 어릴때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왕래를 해왔어서 제가 이모를 크게 어려워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가다보니 글이 되게 길고 지저분하네요..참..ㅠㅠㅠ
제 주변 친구들은 아무래도 아직 대학생이거나 취준생들이라서 보험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이
보험?글쎄..모르겠는데 부모님이 내주셔 이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주변에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회사언니들은 남편이랑 아기들것까지해서 보험을 넣어서 저랑 케이스가 많이다르구.. 어디 물어볼곳이 마땅히 없네요.
두서없이 지저분한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정보 있으면 댓글 꼭 꼭 부탁드릴게요~!
보험이 꼭 필요한거라면 올해가 지나기전에 들고싶네요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용!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