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ㅇㅇ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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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맨날 싸우던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되었고

 

친한 친구에서 사귀는사이가되었지

 

하지만 처음과는다르게 너는 점점 변했고 항상 나만 너를 좋아하고 나만 너연락을 기다리는것같았고 내가 먼저 연락을 안하면 연락도 안했지 페북은 하면서도 내페메는 몇시간동안 보지도않고 보면 항상 잠깐만, 기다려 이런말들뿐이었어

 

그래서인지 나는 너에게 매일 짜증을 내고 너는 그런 나를 귀찮아하는거 같았지.

내가 너무 너한테 기대하는게 많았던건지, 아니면 너가 나에대한 마음이 없어진건지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별을 맞이했지만 나는 너가 떠난 그순간부터 매일 울었고 힘들었어

다 내잘못인것만같고 모든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커플로 맞춘 상메와 배사를 내리고 별명도 바꾸고

너를 잊기 위해 별짓을 다했는데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힘들었어

너도 그랬을까

 

아니면 나만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