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억울하고 어의가없어서 손이떨리네요..

이한세2017.10.26
조회1,036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억울하고 분하고 화나고..


뭐라 말할수없이 어의가없어서 글올립니다.


일단 설명드리겠습니다.


6월 14일 인터파크티켓에 부산불꽃놀이 축게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되었더군요


그래서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가려고 4장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곤 바로 숙소를잡기위해 부킹닷컴에 접속해서 남구 용호로에위치한 베니스 모텔이 5만원에 트윈룸이있어서


2개를 예약했습니다.


예약확인서첨부하구요


약속을 다잡아놨죠.. 여자친구와 부모님에게 부산불꽃놀이 축제 티켓과 숙박을 잡았으니 10월 28일


가족여행을가자고 약속을잡았죠.


여기까진 아무런문제가없었습니다.


근데 오늘 오후에 부킹닷컴에서 전화가한통걸려왔습니다.


모텔업체에서 연락이왔는데 글을 잘못올려서 5만원이 아니라 20만원이고


방2개를 예약했으니 40만원이라고.. - _-


그래서 저는 6월달에 예약했는데 이제와서 이러는게어딨냐고


돈을 낼수없다고했더니 업체에 그렇게 전달하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곤 연락이없어서 업체에 직접전화를했죠


부킹닷컴에서 연락이왔고 어떻게 된거냐고물었더니


사장님께서 금액을 잘못올렸고 한달전에사과 메일을 보냈는데 확인안했냐고


저는 메일을 확인하지못했다고했고 요즘 누가메일을 확인하냐고 전화해서 말해야되는거아니냐고따졌습니다.


이런저런말이 오고가고 어찌됬건 나는 5만원에 6월달에 예약했는데 이제와서 이러는건 이해할수없으니


토요일 예정데로 부산갈것이고 5만원에 숙박을할것이라고 전달했더니


사장님께서 방 예약이 다끝났고 오지말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고소를하겠다고했더니 자긴 책임없고 부킹닷컴을 고소하라고하더군요.


어의가없어서 일단끊었는데 여자친구와 누나와 이번일에대해서 말을하던도중


다시생각해봐도 어찌됬건 내가 예약을 2개 잡아놨는데


방이 예약이 다됬다는건 중복예약을 받았다는뜻이거나 제가 예약한방을 취소하게하고


비싼값에 20만원에 예약으받으려는거같아 다시전화를걸었습니다.


억울하고 이런피해가다시없으면해서 전화해서


사장님이 받으시길래 다시생각해봤는데 내가 예약을했는데 취소한것도아닌데


방이 다 예약됬다는건 중복예약아니냐 그런게어딨냐


그랬더니 또 메일을자긴 보냈고 잘못이없고 이런식으로말씀하시길래


지금 녹음되고있고 토요일날갈거고 계속이런식이면 경찰부를것을 강조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내가경찰을 부를거고 오지마라 슬슬 화를내시고 반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따지기시작했고 어떻게 보상을하길 바라냐고 하셔서


예약을 5만원에했고 가서 숙박을하겠다 그럼된다고했더니


방없으니 오지말라고합니다.


예약확인서들고 가서 숙박할거라고했더니 오지말라고 오지말라고 오지마!! 


야이세끼야. 내가 모텔하니까 X 같이보이냐!! 


이거또라이세끼아냐!! 이세끼이거 또라이세끼아냐!! 야이세꺄!!야야!! 이세끼진짜


오지마!! 오지마!! 등등.. 욕설과 폭언을했습니다.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고 욕먹을짓을 한건지..


모텔쪽에서 5만원에 6월달에 올렸고 예약을했는데


이제와서 불꽃축제잡히고 모텔가격이올라가니까 비싼값받으려고


예약한사람한테 2틀전에 이런식으로 해도되는겁니까?


다시생각해도 억울하고 화가나서 아까 손떨리고 심장이 터질듯했던 억울함이 또 생각나네요.


글로쓰자니 복잡하네요.


녹음한걸로 내일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대처할생각입니다.


이런피해가 다른분들한테까지 가지않도록 할수있는건 다해보려고합니다.


부킹닷컴에서는 같은가격으로 다른방을잡아준다고 직접모텔쪽에 연락할필요없다고 기다려보라고했는데


아직연락이없네요.


다른방을 구해주는건 둘째고 모텔사장님의 행동에 너무 화가나서 글올려봅니다.


녹음파일은 일단 공개하지않겠습니다.


이런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하는지 이런경험이 있으신분을 댓글달아주세요


처음당하는일이라 어떻게 어디다 신고를하고 대처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글 올립니다!!!!


한달전에 메일보냈다고하는거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이렇게 보냈네요


 이렇게 메일달랑 보낸것이 적절한건가요? 전산미숙으로 객실요금을 잘못적용한것이라면 6월에 예약했을때 연락을


했어야죠... 3달이지난 9월달에 메일하나보내고 아직까지 연락이없다가 2틀전에.. 아..


메일보냈는데 왜 확인안했냐고 화내고 욕하길래 대단한메일인줄알았더니


저런식으로보내놓고 메일확인안했다고..나참..또 화가나네요..


12만원이라고 보내놓고 오늘은또 20만원이라고하더니..


가격이 아주 사장맘데로 개판이네요


진짜 이런 모텔사장님은 .. 하... 아무리 불꽃축제라서 비싸게받는다지만 이건아닌거같네요..


호구도아니고.. 기분좋게 가족여행가려다가 기분완전...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