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이런말 해도될까?

ㅇㅇ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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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며칠동안 나한테 6살 막둥이 돌보라고 하고 엄미랑 아빠는 오삐 수능합격 절가서 절드리고 오시는데 그저 고맙다.일찍일어니서 고생해줘서 고맙다 수고했다 이런말 없이 돈으로 해결하실려고 하는데 난 이게 싫단말이야.내일은 8시에 일어나서 동생 돌봐야하고,그래서 지금 식탁에 엄마가 어제주신 용돈이랑 쪽지로 "고맙단 말한마디 없이 이러지 마세요."이렇게 할까?...며칠전에 이걸로 싸웠는데 내일 가시겠다고 오늘 아침부터 친한척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