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주차 과도한업무와 차별 ....

ㅇㅇ2017.10.28
조회275
이제 2주됐어요. 첫날부터 야근 해서 2주 내내 야근 했어요

오늘은 12시이 끝나서 글쓰네요

여자과장 한명때문에 진짜 다니기가 싫어요

다른사람들이랑은 장난도 치고 얘기도하면서

제가 말만 걸면 무표정에 저를 너무 싫어하는게 느껴져요

저의 업무스타일은 일에만 집중하고 잡담은 거의 안하는

스타일인데.. 여기 사무실분위기는 그 여자직원 한명이

잡담을 많이하고 다들 야근에 쩔어서 말아끼는게 보이는데도

억지로 파이팅을 외치는... 기빨려요

아까는 단순작업 .. 화일에 그냥 끼우기만 하면 되는거를

왜이렇게 하냐고 한숨을 쉬고.... 저는 정리해서 끼우는데

그냥 무식한게 답이라고 하나하나 끼우래요...

지가 나를 싫어해서 제가 기가 많이죽어있는데 왜너는

자신감이 없냐고 뭐라고 해요...

아직 회사분위기 파악도 다안됐는데 야근에ㅜ

전화는 일분에 다섯통씩 오는데 아는게 있어야 설명을 해줄텐데

그냥 사람들 하는거 듣고 익혀야한다고... 일주차부터 전화받는것도 투입....

그렇다고 메뉴얼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내힘으로 해야하는...

이제 전화좀 받는다고 저랑 직원두명만 받고있어요...

꽤 큰 회사라서 입사했을때 좋았는데

점점 힘도 빠지고..... 제말만 씹고 웃어주지도 않는 과장따문에

더 힘드네요... 그저께 새로운직원한테는 장난도 치고 잘웃고 그래주는데 왜저한테는 .... ㅜㅜ그냥 위로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