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관심 있으세요?(랜선효도 도와주세요)

ㅇㅇㅇ2017.10.28
조회108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에 올라온 글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생각치못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혹시 보험 가입 관심 있으신가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보험 설계사이십니다.

보통 '보험아줌마'라고들 말씀하시죠 ㅎㅎ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생계를 책임지셔야하는 상황이 닥쳤고,

어머니께서는 생계를 위해 보험업계에 종사하게 되셨어요.





첫 직장을 보험회사에서 시작하셨기도하고,

당시 살 던곳 이웃아주머니께서도

모 생명보험회사의 설계사로 재직중이셨어요.





어머니는 그 이웃아주머니의 소개로 모 생명보험사에서

설계사일을 시작하셨어요.





영업을 하다보면
인간군상의 끝을 본다고들 하죠...




이십년가까이 되는 세월 동안 속상한일도 많이 겪으셨어요.



보험료 대납해달라고 어머니께 부탁해놓고
잠수탄 계약자분도 많이 계시구요,
(못받은 돈만 수백이 되가네요..)



어머니를 이용만 하고 계약은 철회하는 계약자분도 많이 계셨어요.



돈을 빌려놓고 연을 끊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속상한일을 많이 겪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정직하게 영업하셨어요.




사실 모든 영업이 그렇듯이, 보험에도

고객에게 혜택 좋은 보험과

판매직원에게 인센티브 좋은 보험이 있어요.




고객의 이익보다 본인의 인센티브를 신경쓰며
영업을 해서 욕되게 하는 분도 많습니다.

(은행, 휴대폰, 자동차 다 그렇듯이요..)

(아 ㅡㅡ 요새 인스타에 유행하는 자산설계사? 이런분들 주의하세요. 본인들 인센만 챙길려고 변액보험 팔아제끼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와중에도 저희 어머니는
계약자에게 좋은 보험만을 파셨어요.

본인 인센티브는 거의 안나오는 보험도 있었어요.
차비생각하면 팔수록 손해인 보험도 있었어요.

그래도 정직하게 일하셨습니다.




질나쁜 설계사분들은
기존에 있는 좋은 보험도 해약하게 하고
본인에게 보험을 다시 들게 했을일을,


어머니는 이제는 가입이 불가능한 상품이며
좋은 상품이니 계속 가지고 가야한다며
안내를 하시곤 하셨어요.




이런 얘기를 제게 하시며
엄마가 바보같이 일해서 미안하다고 돈못벌어서 미안하다고 자조섞인말을 하실때마다


저는 그래도 착하게, 정직하게 사는게 맞는거라고
엄마 멋있는거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매달 조금씩 적자가 누적이 되더라도
어머니가 정직하게 영업을 하시다보면
언젠가 사람들이 알아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순진한 생각이었던거같아요.



점점 빚이 너무 감당이 안되셔서
보험영업을 그만두시고 아르바이트라도 알아보시려 하세요.


평생을 보험을 업으로 하셨는데,
정직함의 끝이 실패가 아니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친구라도 많이 사귀었으면,
지인이라도 많았으면
어머니께 도움이 되었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어머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마음을 담아서 글을 씁니다.
제 랜선효도를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부산권, 경남권, 경북권 다 다니고 계십니다.


보험가입의사가 있으시거나-

보험상담받고 싶으시면-

주변에 보험관련해서 문의사항있으시면-

카톡으로 편하게 연락해주셔요.


보험가입은 해뒀는데
좋은 상품이긴 한건지, 모자란보장은 없는지도 물어보셔도 다 알려주세요
(본인영업은 안하고 강의만 하심..TAT)







생명보험, 손해보험, 자동차보험 다 취급하고 계세요.





카톡보내실때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고 연락하시는거라 말씀하시면 되셔요.

아니면 인터넷에서 보고 연락주신다고 하셔도
됩니다.

어머니 카톡아이디 ; @ysh4849



긴 글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