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왜 당연히 시어머니를 모셔야 하나요?

반품한다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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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보는 사람있을까 소심한 맘에 글은 지우지만댓글 남겨준 분들께 고맙단 인사드려요. 

오전에 만나서 반지 돌려주고 정리했습니다. 애초에 본인 어머니는 첨부터 결혼 반대 했었고 설득해서 겨우 절 만나준거 였답니다. 아..우리집은 본인이 맘에들어서 허락했나.
팔짱끼고 거만하게 앉아 간간히 비웃음지으며 제말을 듣던 그 태도는 그동안 보지못한 처음보는 태도였고 아 이게 이사람 바닥이구나 했습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 끼리 만나 행복하게 살라는 한마디 남기고 먼저 자리를 뜨더군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