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 들은지 한달이 되었고, 아직도 잊지 못하는 멍청이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롱디가 되어서 여자친구 쪽 마음이 멀어져서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헤어지자는 말 들은 뒤로는 거의 한달동안 제가 매달렸습니다. 잘 지내냐고 카톡도 보내보고, 전화도 걸어보고, 직접 찾아도 가봤습니다. 그런데도 여자친구는 울면서 미안하다, 노력은 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저는 결국 마음이 멀어져서 그런거면 제가 바뀌어서 돌아오겠다고, 지금보다 자기 관리도 하고 더 배려하고 네 생각 하는 사람이 되어서 돌아올테니 너도 마음을 열도록 노력해달라 했습니다. 결국 얼마 전, 제가 페이스북에 여자친구가 조울증에 관련된 글에 좋아요를 누른걸 보고 정말 걱정되는 마음에 잘 지내는거 맞냐고, 힘든 일 생긴거 아니냐고 연락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제게 찾아오는 것도, 편지도 연락도 다 부담스럽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괜찮은게 아니라고... 언젠가 다시 잘 될 사이라는 것처럼 말하는게 답답하다고 화를 내더군요. 여자친구와 900일이 넘도록 만났었고 그동안 저는 게임을 하다가도 부르면 던지고 나갈 정도로 그 친구에게 많이 빠져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여자친구에 화 낸적 조차 없었고, 여사친 관리도 제가 칼같이 해서 여사친 문제로 싸운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 여자친구쪽 남사친도 마찬가지구요. 여자친구가 그렇게 제게 화를 내고 나서 연락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꿈에서 여자친구가 나타나고 너무 보고 싶네요. 저는 여전히 좋아하던 상태에서 차였으니까요... 지금 당장 연락해서는 안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을 이겨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 여자친구는 제 생각이 날까요? 후폭풍이 그 친구에게 올까요? 크리스마스 전에 여자친구가 학기 끝나서 서울로 올라오면 다시 몸은 가까워지는데, 그 때 연락해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붙잡아도 되는걸까요? 1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째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 들은지 한달이 되었고, 아직도 잊지 못하는 멍청이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롱디가 되어서 여자친구 쪽 마음이 멀어져서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헤어지자는 말 들은 뒤로는 거의 한달동안 제가 매달렸습니다.
잘 지내냐고 카톡도 보내보고, 전화도 걸어보고, 직접 찾아도 가봤습니다.
그런데도 여자친구는 울면서 미안하다, 노력은 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저는 결국 마음이 멀어져서 그런거면 제가 바뀌어서 돌아오겠다고, 지금보다 자기 관리도 하고
더 배려하고 네 생각 하는 사람이 되어서 돌아올테니 너도 마음을 열도록 노력해달라 했습니다.
결국 얼마 전, 제가 페이스북에 여자친구가 조울증에 관련된 글에 좋아요를 누른걸 보고
정말 걱정되는 마음에 잘 지내는거 맞냐고, 힘든 일 생긴거 아니냐고 연락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제게 찾아오는 것도, 편지도 연락도 다 부담스럽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괜찮은게
아니라고... 언젠가 다시 잘 될 사이라는 것처럼 말하는게 답답하다고 화를 내더군요.
여자친구와 900일이 넘도록 만났었고 그동안 저는 게임을 하다가도 부르면 던지고 나갈 정도로
그 친구에게 많이 빠져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여자친구에 화 낸적 조차 없었고, 여사친 관리도
제가 칼같이 해서 여사친 문제로 싸운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 여자친구쪽 남사친도 마찬가지구요.
여자친구가 그렇게 제게 화를 내고 나서 연락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꿈에서 여자친구가 나타나고 너무 보고 싶네요.
저는 여전히 좋아하던 상태에서 차였으니까요...
지금 당장 연락해서는 안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을 이겨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 여자친구는 제 생각이 날까요? 후폭풍이 그 친구에게 올까요?
크리스마스 전에 여자친구가 학기 끝나서 서울로 올라오면 다시 몸은 가까워지는데,
그 때 연락해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붙잡아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