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생일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직 시험이 있어서 시험보러 나가는 길에 컴퓨터 싸인펜이 없어서 집근처 G*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평소에도 자주가는 편의점이고 저희 아이들도 자주 가는곳이지요. 그래서 알바생하고도 인사하고 지낼정도로 친하구요. 그래서 들어가면서부터 늘 안녕하세요~~하며 인사를 하는데 오늘은 창고에 있는지 카운터에 아무도 없더랍니다. 그 편의점에서 문구종류는 사본적이 없는지라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마침 창고에서 점주가 나오길래 "사장님~ 컴퓨터싸인펜이 어디에 있어요?"물었지요. 그랬더니 퉁명스럽게 "저기"그러더랍니다. 그래서 "어디요?"했더니 "저끝에!!!" 이러더래요.
신랑은 기분이 나빴지만 신랑이 옷도 캐주얼하게 입고 백팩도 메고 있고 싸인펜을 찾으니 언뜻보고 학생인줄 아나 싶어서 커피등 여러가지를 사고 계산대로 가서 카드를 냈답니다. (카드를 내면 학생이 아니었구나...생각도 하겠지..싶었답니다..;;;)
얼굴 보지도 않고 카드를 긁더니 카드를 반 던지며 "자!!" 이러더랍니다. 이제부터 둘의 대화입니다.
신랑 : 저는 동생들한테도 말을 안놓는 사람이에요. 제가 언제 사장님테 반말을 했다고 그러세요.
여기 혹시 CCTV 녹음도 같에 되는거예요? 돌려보시면 되잖아요.
점주 : 가~!! 가~!!!
그러던중 묵주반지를 끼고 있는게 보임
신랑: 사장님 저도 성당 다니는 사람이에요. 저 말 그렇게 함부로 하는 사람 아니에요.
점주 : 너같은 놈들은 십자가로 머리를 찍어버려야해.
가~!! 가라구~!!
그러면서 신랑을 문밖으로 밀쳐버렸습니다.
저희 신랑 기가차고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따지지도 못하고 끌려나왔네요.
끌려나오는 찰나 제가 막 들어가려던 참이었는데 따지고 싸우려다 시험 시간때문에 그냥 왔네요.
저희 신랑.. 지나칠 정도로 예의바르다고 주변사람들테 소문난 사람입니다. 여지껏 화라고는 모르고 산사람이구요. 말자체를 부드럽게 하는사람인데... 6년넘게 알고지낸 제 친한 동생한테도 아직도 말을 안놓는 사람인데... 모르는사람한테 반말이라뇨...--;
원래 그 점주가 낮이고 새벽이고 물건 갖다주는 사람이랑도 욕하고 싸우는것도 봤었고 자기네 가게앞에 이삿짐차가 서져있다고 차주랑도 욕하고 몸싸움까지 하는것도 보고 손님하고도 여럿 싸우는거 봐서 성격 대단하구나..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황당한 일로 저희가 당할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편의점 갔다가 십자가에 머리 찍혀 죽을뻔 했네요...
오늘아침 있었던 일입니다. 제신랑 일인데 도저히 억울하고 어이없고 분하고 화나서 글올립니다.
대체 저희 신랑이 무얼 잘못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토요일 아침 생일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직 시험이 있어서 시험보러 나가는 길에 컴퓨터 싸인펜이 없어서 집근처 G*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평소에도 자주가는 편의점이고 저희 아이들도 자주 가는곳이지요. 그래서 알바생하고도 인사하고 지낼정도로 친하구요. 그래서 들어가면서부터 늘 안녕하세요~~하며 인사를 하는데 오늘은 창고에 있는지 카운터에 아무도 없더랍니다. 그 편의점에서 문구종류는 사본적이 없는지라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마침 창고에서 점주가 나오길래 "사장님~ 컴퓨터싸인펜이 어디에 있어요?"물었지요. 그랬더니 퉁명스럽게 "저기"그러더랍니다. 그래서 "어디요?"했더니 "저끝에!!!" 이러더래요.
신랑은 기분이 나빴지만 신랑이 옷도 캐주얼하게 입고 백팩도 메고 있고 싸인펜을 찾으니 언뜻보고 학생인줄 아나 싶어서 커피등 여러가지를 사고 계산대로 가서 카드를 냈답니다. (카드를 내면 학생이 아니었구나...생각도 하겠지..싶었답니다..;;;)
얼굴 보지도 않고 카드를 긁더니 카드를 반 던지며 "자!!" 이러더랍니다. 이제부터 둘의 대화입니다.
신랑: 사장님 근데 왜 아까부터 반말하세요??
점주 : 니가 먼저 반말했잖아.
신랑 : 제가요??? 제가 언제 반말했어요?
점주 : 가~!! 너희같은 애들 다 알아.
신랑 : 아니 제가 언제 반말했어요. 저 안그랬어요. 그리고 저같은 애들이 어떤데요.
점주 : 너같은 애들 10명중 반은 죄송하다고 하고 반은 너같이 이딴식으로 하는놈들이야. 빨리가~!!
신랑 : 저는 동생들한테도 말을 안놓는 사람이에요. 제가 언제 사장님테 반말을 했다고 그러세요.
여기 혹시 CCTV 녹음도 같에 되는거예요? 돌려보시면 되잖아요.
점주 : 가~!! 가~!!!
그러던중 묵주반지를 끼고 있는게 보임
신랑: 사장님 저도 성당 다니는 사람이에요. 저 말 그렇게 함부로 하는 사람 아니에요.
점주 : 너같은 놈들은 십자가로 머리를 찍어버려야해.
가~!! 가라구~!!
그러면서 신랑을 문밖으로 밀쳐버렸습니다.
저희 신랑 기가차고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따지지도 못하고 끌려나왔네요.
끌려나오는 찰나 제가 막 들어가려던 참이었는데 따지고 싸우려다 시험 시간때문에 그냥 왔네요.
저희 신랑.. 지나칠 정도로 예의바르다고 주변사람들테 소문난 사람입니다. 여지껏 화라고는 모르고 산사람이구요. 말자체를 부드럽게 하는사람인데... 6년넘게 알고지낸 제 친한 동생한테도 아직도 말을 안놓는 사람인데... 모르는사람한테 반말이라뇨...--;
원래 그 점주가 낮이고 새벽이고 물건 갖다주는 사람이랑도 욕하고 싸우는것도 봤었고 자기네 가게앞에 이삿짐차가 서져있다고 차주랑도 욕하고 몸싸움까지 하는것도 보고 손님하고도 여럿 싸우는거 봐서 성격 대단하구나..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황당한 일로 저희가 당할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더구나 대기업 편의점에서 이런 인성을 갖고 있는 점주에게 가맹을 해줘도 되는건가요?
어디 무서워서 편의점에서 커피라도 사먹겠습니까?? 이건 머 강도를 겁내야 하는게 아니고 점주 눈치를 봐야하니;;;
혼자 피켓들고 1인 불매시위라도 하고픈 심정이네요.
너무 황당하고 열받아서 시험이고 머고 다 망치고.. 인격모독, 명예회손으로 고소가 가능하다면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대체 저희 신랑이 무얼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