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어떻게 해야됩니까. [연상편]

매치라이트2017.10.28
조회1,275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에요.

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가있어요.

그녀의 나이는 24살이에요.

 

혼자 계속계속 고민하다가 네이트 판에 글을 작성해보는데요.(ㅇㅅㅊ)

 

사귀게된 계기는 같은 직장에서 일을하다 보니까 사내연애를 하게됫음.(현재 여자친구는 퇴사함)

회사가 사무직이다보니까 서로 뒷자리에서 일함. 자주보고 잘 사귀고있었음

회사가 카톡으로 주로 하는일이라서 pc카톡을 사용함.

사귄지 일주일정도 됬을때 있었던일임.

어느날 업무중에 뒤돌아서 여자친구를봤는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는데

누구랑 개인톡을 웃으면서하고 있는거임.

난 일단 누군지모르니까 계속지켜봤음. (이름이랑 내용은안보임)

근데 여자친구가 뒤돌아서 저랑 눈이마주쳤는데 깜짝놀라면서 카톡을 바로 끄는거임.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왜 깜짝놀라냐고 누구랑 카톡했는지 내용부터 싹보내라했는데 다보냇음.

카톡대상은 남자애였음.

여자친구 말로는 굉장히 친한 남자인친구라고 하는거임.

그런데 둘의 카톡내용을 봤는데 어디 납골장? 거기 같이가자고 말하다가 갑자기 결혼얘기가나왔음. 그남자애가 여자친구한테 자기는 27살에 결혼한다고 예전에 말한거같음.

그래서 여자친구가 그남자애한테 결혼3년남았는데 잘되가냐고 이런식으로 대화하다가

여자친구가 우리 40살까지 둘다 결혼못하면 같이 결혼하자라고 말하는거임.

저는 정말 어처구니가없어서 여자친구한테 설명해보라고했음.

여자친구말은 정말 친해서 장난친거라고 말하는거임.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친구 중학교때 사귀던 남자친구 친구인거임.

전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때 교통사고로 때문에 죽었음.

전 남자친구 친구들이 5명있는데 5명중에 제일친한애라고함.

매년 전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전 남자친구 납골장을 간다는거임.

알고보니 카톡도 가끔 주고받는사이임.

내가 그래서 그냥 연락 끊으라니까 죽어도 못끊겠다는거임.

어차피 전 남자친구 납골장때문에 가끔한다고 하는거라고함.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이런장난 절대안친다고 이런장난 한번이라도 더치면 내가 하라는대로 다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댓글 1

29오래 전

안타깝게간 전 연인에 대한 연민의 감정때문이라곤해도 현재 연인에게 저런식으로 태연하게 말하는건 아니지. 저런건 절대로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본인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친구 무리들과 연락이어가고 주기적으로 찾는다는건 그냥 전 연인에 대한 발자취를 아직도 끌어안고 사는 여자란 소리다. 그냥 너도 이 관계에 깊게 감정소모할 필요없이 취할거만 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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