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지내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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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올려본 밤하늘이 예뻐서
그핑계로 널 떠올렸어 이순간 너는 어떤사람과 함께일까
이제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
지금 너한테 느끼는 감정은 모든게 끝나고난뒤에 여운일까 미움일까 아니면 아직 여전히 사랑일까
너를 잊어가는중인줄 알았는데 힘들때 기쁠때 아직은 니가제일 먼저 생각나
아쉬운것도 묻고싶은것도 각자에게 남아있겠지만 이제 혼자만의것으로 남기려고해 우린 충분히 지쳤으니까
정말 많이 좋아했고 소중했었어 내 가장 예쁘던 시절 너와 함께여서 행복했고 함께 아프던 시절 마져도 아직까진 나한텐 꿈같아
감기조심해 항상 니가 춥지않았으면 좋겠어 몸도 마음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