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네이트판 구경만 하고 글 써보는건 처음이네..!
일단 나는 중학생 여자고, 현재 164cm에 몸무게는 39kg야 8월 말쯤에 쟀어.
이 키에 이 몸무게면 저체중인거 아는데, 내가 근육병이라 근육이 점점 약해져가는 병이라서 근육 무게가 좀 없으니까..? 그래서 좀 덜 나가는것 같기도 해.
막 먹어도 살 안찌는 그런게 아니라, 살 찔까봐 두려워서 막 못 먹겠어. 거울보면 배도 나온것 같고 허벅지도 굵어보이다가 어느날에는 좀 말라보이기도 하고 그래 말라보이는날에는 기분 좋은 날, 살쪄보이는 날에는 기분이 엄청 안 좋아.
밥은 하루에 한 끼 먹고 저녁에 우유나 과자나 아이스크림같은걸로 먹어, 어쩌다가 어쩔수없을때는 하루에 두 끼 먹고. 근데 그 한 끼 조차도 먹으면 살찌겠지? 그런 생각때문에 밥 반공기 정도 먹어. (지금 개인사정으로 학교 못 다니고 있어서 급식 안 먹어!) 오늘은, 아 시간 지났으니까 어제! 너무 살쪄보여서 오전에 우유에다가 죠리퐁 반 정도? 먹었고 저녁에 메로나 아이스크림 먹은게 끝이야. 그래서 지금 너무 배고픈데 적게 먹었다는 것에 뿌듯하다,,
음 이 글 쓴 이유는 그냥 털어놓고 싶었거든. 사람들은 살 쪄라, 말랐다, 많이 먹고 그렇게 살이 안찌냐 그러는데, 사실은 내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게 아니라, 적게 먹는건데..
살 때문에 상처 받은것도 없는데 내가 왜이렇게 살에 집착하나 싶기도 하고, 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싶은데.. 예전에 한 끼 좀 많이 먹고 저녁에 또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했을때 진짜 먹는게 두려워서 토하고 싶었어. 토는 안하지만.. 아 맞아 내가 거식증이라고 느낀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거식증이라고는 생각안해..! 만약에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거식증 초기증상이면 어떡하지...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을려나, 음 너무 의식의 흐름으로 써버린 것 같다..! 좋은 하루 보내!(*´∇`*)
저체중인데 살찌는게 두려워.
항상 네이트판 구경만 하고 글 써보는건 처음이네..!
일단 나는 중학생 여자고, 현재 164cm에 몸무게는 39kg야 8월 말쯤에 쟀어.
이 키에 이 몸무게면 저체중인거 아는데, 내가 근육병이라 근육이 점점 약해져가는 병이라서 근육 무게가 좀 없으니까..? 그래서 좀 덜 나가는것 같기도 해.
막 먹어도 살 안찌는 그런게 아니라, 살 찔까봐 두려워서 막 못 먹겠어. 거울보면 배도 나온것 같고 허벅지도 굵어보이다가 어느날에는 좀 말라보이기도 하고 그래 말라보이는날에는 기분 좋은 날, 살쪄보이는 날에는 기분이 엄청 안 좋아.
밥은 하루에 한 끼 먹고 저녁에 우유나 과자나 아이스크림같은걸로 먹어, 어쩌다가 어쩔수없을때는 하루에 두 끼 먹고. 근데 그 한 끼 조차도 먹으면 살찌겠지? 그런 생각때문에 밥 반공기 정도 먹어. (지금 개인사정으로 학교 못 다니고 있어서 급식 안 먹어!) 오늘은, 아 시간 지났으니까 어제! 너무 살쪄보여서 오전에 우유에다가 죠리퐁 반 정도? 먹었고 저녁에 메로나 아이스크림 먹은게 끝이야. 그래서 지금 너무 배고픈데 적게 먹었다는 것에 뿌듯하다,,
음 이 글 쓴 이유는 그냥 털어놓고 싶었거든. 사람들은 살 쪄라, 말랐다, 많이 먹고 그렇게 살이 안찌냐 그러는데, 사실은 내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게 아니라, 적게 먹는건데..
살 때문에 상처 받은것도 없는데 내가 왜이렇게 살에 집착하나 싶기도 하고, 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싶은데.. 예전에 한 끼 좀 많이 먹고 저녁에 또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했을때 진짜 먹는게 두려워서 토하고 싶었어. 토는 안하지만.. 아 맞아 내가 거식증이라고 느낀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거식증이라고는 생각안해..! 만약에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거식증 초기증상이면 어떡하지...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을려나, 음 너무 의식의 흐름으로 써버린 것 같다..!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