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에 산후조리원은 시설이나 환경이 좋지않아 집에서 하길 원한다고했으며 어머니께부탁.친정 엄마는 몸이 약하셔서 불가
시어머니 왈ㅡ나도 몸이 약해서...그래 한번해보자
보름 일찍출산해서 다들 산후조리준비 덜되어있었으나 병원에 있는 3일동안 준비
시어머니 조개 소고기 전복 등등 미역국 및 반찬 신경써주심
출산후 저희집에서 몸푸는데 집도 가깝고하여 9시쯤 오셨다가 7시쯤 목욕시키고 퇴근하심.젖몸살하여 맛사지도 해주심
퇴원 5일째 남편이 본인도 몸을 좀 풀어야되지않냐하자 2일정도 밤새듯이 같이있으면서 봐주심
다음날 몸살 났다하시며 집에 못오신다함
퇴원 1주일 조리해주시고 그뒤부턴 아주 시간 펑크내시고 자기맘대로 옴. 신랑이 늦는경우 빨래걷어주고 목욕시키는거만 봐주러오심
일주일동안도 설겆이만하심 빨래도 내가 직접돌리면 널어주고 담날 겨우 걷기만 하심
하...청소는 신랑이 ㄷㅏ함
친정엄마가 산후조리부탁한다며 이십만원 드렸음
출산전 시어머니가 애기 용품사라며 이백만원주심
그리고 출산후 시누한테 시어머니랑 맛난거 먹으라고 백만원 받음
처음엔시누한테받은 돈중 오십 드릴려했는데 솔직히 좀 억울해서 이ㄹ십만 드릴까 고민됨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해 내손목도 다 나간거같아 화도나고 시어머니는 몸살났다하면서 어의없는게 본인 모임가고 하는건 다 가심
오늘도 목욕갔다가 오후에 온다며 문자한통 왔음
잘해주신것도 있지만 사실 섭섭한 맘이 드는건 어쩔수없음...몸살났다하니 이거하시라마라 할수도 그리고 이것저것 부탁할수도 없었음 첨부터 시어머니 산후조리 불편한건 감수하자 생각했으나 겨우 몇시간씩 일주일 봐주고 몸살났다하며 한달을 저렇게 오고싶은 시간에 오실줄은 몰랐음
폰으로 적은거라 정신이 없네요
이런경우 얼마를 드려야할까요
양쪽집안 모두 넉넉한 살림아니고 그나마 시댁이 조금 ㄷㅓ 먹고 살만하구요
저희도 이제 막 양가도움없이 시작한터라 많이드릴 형편은 아니라서 고민이 되네요ㅜ
저희 부부 29살동갑에 지방살구요 남편월급 250정도 수입이구 대출갚는다고 좀 빠듯하네요ㅜ
추가합니다.
첫댓글들은 출산입장에선 서운하겠다라든가 형편돼로 하라구 저를 이해해주는 글들이 많아서 참 감사했는데 뒤로갈수록 ...이게 몬가요...
악플들이 넘처나네요 ㅜㅜ
저 그리 나쁜며느리 아닙니다.챙겨드리려했구요.
다만 딱히 힘들거 없을 것 같은데 좀 이해가 안되서 물은거구 일주일만 하는 시늉하시다가 허구헌날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하면서 자기 놀러갈껀 다가구 시간도 맘대로 해버리니 핑게같아서 돈 일안한만큼 까고 드릴까 생각해본거구 그냥 30 드리구 친정어머니돈 이십합쳐서 오십마쳐서 드릴려구요
사실 돈이야 성의 표시니까요.
그리구 시어머니가 주신 이백에 말들이 많은데 건 조리원가라는 돈이 아니구 애기용품 사라는돈이였다구요
시누가 준돈은 저 입덧심해게 햇어서 잘 못먹은거 맘아퍼서 조카 잘 먹이구 키우란 거였구요.
정말 댓글들처럼 기양 사람쓸껄 그랬네요!
허구헌날 아푸다아푸다...밥도 내가 차려먹고 ..하두 힘들다 해서 내가 아기 보다가 손목 나갔음.
이백만원? 훗.그것도 받기 싫었음
그냥 삼십 다 드리구 도우미 쓰던지할려구요.
그편이 맘도 편하고 돈도 적게들듯요.
그돈이면 산후조리도우미 썻다구들 하든데 돈버리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맘 상하구...이게 무슨 일인지....
추가)시어머니테 산후조리비용
출산 전에 산후조리원은 시설이나 환경이 좋지않아 집에서 하길 원한다고했으며 어머니께부탁.친정 엄마는 몸이 약하셔서 불가
시어머니 왈ㅡ나도 몸이 약해서...그래 한번해보자
보름 일찍출산해서 다들 산후조리준비 덜되어있었으나 병원에 있는 3일동안 준비
시어머니 조개 소고기 전복 등등 미역국 및 반찬 신경써주심
출산후 저희집에서 몸푸는데 집도 가깝고하여 9시쯤 오셨다가 7시쯤 목욕시키고 퇴근하심.젖몸살하여 맛사지도 해주심
퇴원 5일째 남편이 본인도 몸을 좀 풀어야되지않냐하자 2일정도 밤새듯이 같이있으면서 봐주심
다음날 몸살 났다하시며 집에 못오신다함
퇴원 1주일 조리해주시고 그뒤부턴 아주 시간 펑크내시고 자기맘대로 옴. 신랑이 늦는경우 빨래걷어주고 목욕시키는거만 봐주러오심
일주일동안도 설겆이만하심 빨래도 내가 직접돌리면 널어주고 담날 겨우 걷기만 하심
하...청소는 신랑이 ㄷㅏ함
친정엄마가 산후조리부탁한다며 이십만원 드렸음
출산전 시어머니가 애기 용품사라며 이백만원주심
그리고 출산후 시누한테 시어머니랑 맛난거 먹으라고 백만원 받음
처음엔시누한테받은 돈중 오십 드릴려했는데 솔직히 좀 억울해서 이ㄹ십만 드릴까 고민됨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해 내손목도 다 나간거같아 화도나고 시어머니는 몸살났다하면서 어의없는게 본인 모임가고 하는건 다 가심
오늘도 목욕갔다가 오후에 온다며 문자한통 왔음
잘해주신것도 있지만 사실 섭섭한 맘이 드는건 어쩔수없음...몸살났다하니 이거하시라마라 할수도 그리고 이것저것 부탁할수도 없었음 첨부터 시어머니 산후조리 불편한건 감수하자 생각했으나 겨우 몇시간씩 일주일 봐주고 몸살났다하며 한달을 저렇게 오고싶은 시간에 오실줄은 몰랐음
폰으로 적은거라 정신이 없네요
이런경우 얼마를 드려야할까요
양쪽집안 모두 넉넉한 살림아니고 그나마 시댁이 조금 ㄷㅓ 먹고 살만하구요
저희도 이제 막 양가도움없이 시작한터라 많이드릴 형편은 아니라서 고민이 되네요ㅜ
저희 부부 29살동갑에 지방살구요 남편월급 250정도 수입이구 대출갚는다고 좀 빠듯하네요ㅜ
추가합니다.
첫댓글들은 출산입장에선 서운하겠다라든가 형편돼로 하라구 저를 이해해주는 글들이 많아서 참 감사했는데 뒤로갈수록 ...이게 몬가요...
악플들이 넘처나네요 ㅜㅜ
저 그리 나쁜며느리 아닙니다.챙겨드리려했구요.
다만 딱히 힘들거 없을 것 같은데 좀 이해가 안되서 물은거구 일주일만 하는 시늉하시다가 허구헌날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하면서 자기 놀러갈껀 다가구 시간도 맘대로 해버리니 핑게같아서 돈 일안한만큼 까고 드릴까 생각해본거구 그냥 30 드리구 친정어머니돈 이십합쳐서 오십마쳐서 드릴려구요
사실 돈이야 성의 표시니까요.
그리구 시어머니가 주신 이백에 말들이 많은데 건 조리원가라는 돈이 아니구 애기용품 사라는돈이였다구요
시누가 준돈은 저 입덧심해게 햇어서 잘 못먹은거 맘아퍼서 조카 잘 먹이구 키우란 거였구요.
정말 댓글들처럼 기양 사람쓸껄 그랬네요!
허구헌날 아푸다아푸다...밥도 내가 차려먹고 ..하두 힘들다 해서 내가 아기 보다가 손목 나갔음.
이백만원? 훗.그것도 받기 싫었음
그냥 삼십 다 드리구 도우미 쓰던지할려구요.
그편이 맘도 편하고 돈도 적게들듯요.
그돈이면 산후조리도우미 썻다구들 하든데 돈버리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맘 상하구...이게 무슨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