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위가 좋은편이지만 저희 남편은 비위가 약합니다. 저는 비린것도 잘먹고 개고기도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 반면에 남편은 개고기, 양고기 특유의 냄새때문에 자기 입맛에 안맞다고 먹질 않습니다. . 그래서 늘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먹었습니다. 제가 가리는게 없다고해도 저도 땡기는 음식이 있을수 있는데 늘 남편이 먹고싶은 음식으로 차려줬고
남편이 싫어하는 반찬은 올려놓지도 않아요
제가 예비맘이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 육아관련정보카페를 보던 중에 양꼬치이벤트를 하길래 저도 참여했어요. 양꼬치사진보니깐
그 날따라 양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그래서 남편 없을때 양꼬치 시켜서 집에서 구워먹었더니 남편이 집에오자마자 양고기 냄새 아니냐면서 이걸 왜먹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아내가 임신했는데 먹고싶은것도 못먹냐고 일부러 오빠 오기전에 후다닥먹은거라고 했더니
나 예민한거 모르냐고 .. 짜증을 확내면서 너한테 양고기 냄새날것 같다고
오늘 서로 각방쓰자 이러고 옷방에서 이불깔고 그냥 자더군요.
평소에 밤 10시 이후에 오던 사람이 그날따라 일찍 퇴근했어요.
그뒤로 저랑 지금까지 냉전중입니다. 뱃속에 있는 아이만 아니면 진짜 싸우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이번에 공짜로 받은 양꼬치는 아무래도 친정가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집에서 먹으면 또 남편이 한소리하겠죠?ㅜㅜ
임신해서 양꼬치 먹었더니 ..
현재 임신2개월 됐고
결혼생활 2년차 됐습니다.
저는 비위가 좋은편이지만
저희 남편은 비위가 약합니다.
저는 비린것도 잘먹고 개고기도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 반면에 남편은 개고기, 양고기 특유의 냄새때문에
자기 입맛에 안맞다고 먹질 않습니다. .
그래서 늘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먹었습니다.
제가 가리는게 없다고해도
저도 땡기는 음식이 있을수 있는데
늘 남편이 먹고싶은 음식으로 차려줬고
남편이 싫어하는 반찬은 올려놓지도 않아요
제가 예비맘이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
육아관련정보카페를 보던 중에
양꼬치이벤트를 하길래 저도 참여했어요.
양꼬치사진보니깐
그 날따라 양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그래서 남편 없을때 양꼬치 시켜서
집에서 구워먹었더니
남편이 집에오자마자 양고기 냄새 아니냐면서
이걸 왜먹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아내가 임신했는데 먹고싶은것도
못먹냐고 일부러 오빠 오기전에
후다닥먹은거라고 했더니
나 예민한거 모르냐고 .. 짜증을 확내면서
너한테 양고기 냄새날것 같다고
오늘 서로 각방쓰자 이러고
옷방에서 이불깔고 그냥 자더군요.
평소에 밤 10시 이후에 오던 사람이
그날따라 일찍 퇴근했어요.
그뒤로 저랑 지금까지 냉전중입니다.
뱃속에 있는 아이만 아니면 진짜
싸우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이번에 공짜로 받은 양꼬치는 아무래도
친정가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집에서 먹으면 또 남편이 한소리하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