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댓글 보니 이상한 소리가 있어 찾아보니 제 시누란 사람이 글을 썼네요. 전 시누가 없습니다. 신랑에겐 아직 결혼안 간 남동생 하나만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강사가 아니라 영어강사였고 월급은 그 당시 결혼을 하기 전이라 오픈 안해서 잘 모르지만 결혼 준비시작할 때 모아둔 돈 오픈 했을 당시 월500버는 사람의 것과는 턱없이 부족했네요.
공무원은 나이들면 영어강사로서 비전없다고 본인이 선택한 거였습니다.
그리고 저흰 아직 아이가 없어요.
대체 누가 왜 그런 글을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괴로워서 넋두리라도 하면 개운할까 써본건데 .. 좀 씁쓸하네요.
아무튼 짤막한 후기를 씁니다.
어제 8시쯤엔가 퇴근하고 집에가보니 신랑은 티비를 보고 있더군요.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말 안섞고 작은 방으로 바로 들어가니 신랑이 얘기좀 하잡니다.
아직도 삐졌냐고.
그 말에 전 더욱 화가 나서 댓글들 섞어가며 화냈습니다.
저: 똑같이 할거면 우리 아빠 생신상차려드리고 백만원드려라.
신랑: 남자가 생신상차리는거 봤냐. 그리고 지나간 생일에 생신상차리는거 아니다. 백만원은 드릴거다.
저: 앞으로 각자 집 각자 챙기자. 명절도 각자가고.
신랑: 말도 안되는 소리. 니가 우리 부모님께 말씀드려바라.
이러면서 어이없어하더군요.
우선 전 계속 작은 방에서 지낼거고 생각의 정리 중입니다. 오늘 점심쯤 시아버지께 전화드려 정말 섭섭해 하신건지 여쭤보려구요.
그리고 신랑 월급으론 저 백만원 못드릴게 뻔한데 지켜볼거에요.
시누인척 한 글 보니 정신이 들었네요. 쓸 당시에는 너무 답답해서 쓴건데 지금 읽어보니 너무 자세히 써놔서 저란거 알아보는 사람이 충분히 있을 수도 있어서 본글은 지웁니다.
후기) 장인어른 생신 일부러 안온 신랑..
그리고 수학강사가 아니라 영어강사였고 월급은 그 당시 결혼을 하기 전이라 오픈 안해서 잘 모르지만 결혼 준비시작할 때 모아둔 돈 오픈 했을 당시 월500버는 사람의 것과는 턱없이 부족했네요.
공무원은 나이들면 영어강사로서 비전없다고 본인이 선택한 거였습니다.
그리고 저흰 아직 아이가 없어요.
대체 누가 왜 그런 글을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괴로워서 넋두리라도 하면 개운할까 써본건데 .. 좀 씁쓸하네요.
아무튼 짤막한 후기를 씁니다.
어제 8시쯤엔가 퇴근하고 집에가보니 신랑은 티비를 보고 있더군요.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말 안섞고 작은 방으로 바로 들어가니 신랑이 얘기좀 하잡니다.
아직도 삐졌냐고.
그 말에 전 더욱 화가 나서 댓글들 섞어가며 화냈습니다.
저: 똑같이 할거면 우리 아빠 생신상차려드리고 백만원드려라.
신랑: 남자가 생신상차리는거 봤냐. 그리고 지나간 생일에 생신상차리는거 아니다. 백만원은 드릴거다.
저: 앞으로 각자 집 각자 챙기자. 명절도 각자가고.
신랑: 말도 안되는 소리. 니가 우리 부모님께 말씀드려바라.
이러면서 어이없어하더군요.
우선 전 계속 작은 방에서 지낼거고 생각의 정리 중입니다. 오늘 점심쯤 시아버지께 전화드려 정말 섭섭해 하신건지 여쭤보려구요.
그리고 신랑 월급으론 저 백만원 못드릴게 뻔한데 지켜볼거에요.
시누인척 한 글 보니 정신이 들었네요. 쓸 당시에는 너무 답답해서 쓴건데 지금 읽어보니 너무 자세히 써놔서 저란거 알아보는 사람이 충분히 있을 수도 있어서 본글은 지웁니다.
진심어리게 화내주신 댓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