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어떤 사람...

밀수업2017.10.30
조회215
안녕하세요. =_=)
주변에 어떤 사람을 얘기할까 합니다.
올해로 그 사람 57세입니다.
나이먹은만큼 대접받을 행동을 해야되는데
조언을 하지 못할 망정 이간질 + 없는 소리를 합니다.

이 사람을 처음 본건 2년 전입니다.
그때 일 잘하고 경험 많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일 가서 배울것이 있을것이다. 생각했는데
그건 제 착각이였습니다.

일 나갔더니.... (현장직)

남들 다 일하는데 자기 혼자 배회하고 뒷짐 지고
일도 안 하는겁니다. 그래서 일 좀 하라고
남들 다 일하는데 혼자 뭐하시는거냐고 하라고 했더니
날라온건 욕이었습니다.
자기는 일 안해도 된다. 그 말을 듣는데 어이없더군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난! 일당만 받으면 되! "
" 일? 니네가 알아서 해! "

이 말 하더군요.
그 말을 들은 현장반장이 그 사람 데리고
다른데를 데려가더군요.
그리고 간지 10분도 안되 다시 그 사람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 야! 너! " 그러길래 " 저요? " 그랬더니
바로 쌍욕 하더군요.
" 니가 저기 가서 저거 해! " 그러길래
" 어디요? " 했더니
" (욕) 니가 가서 알아봐! " 그러더군요.

그래서 갔더니....
현장반장이 열 받아 있더라고요.
상황을 들었더니 글쎄...

빗자루 삽 마대 들고 혼자서 청소해라. 라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그러더랍니다.
" (욕) 이걸 내가 왜 해! 저xx들 시켜! (욕) "
그리고 말하기도 전에 다시 와서 저를 지목한겁니다.
저야 마무리였고 그럼 내가 거기 갈테니 이거 하셔라.
그리고 이동하는데 뒤가 이상한겁니다.

뒤돌았는데....

그 사람이.... 제 뒤에 있는겁니다.....
그러더니...

" 왜 가다 멈추냐? 빨리 가! (욕) "

그리고 반장을 만났는데
반장이 그 사람한테 집에 가라 했더니,

그 사람 하는 말이 가관이였습니다.

" 일당 내놔! "
안 준다고 하니 그 자리에서 대 자로 뻗더군요.
그러더니...

" 일 시켜놓고 했더니 일당 안 준다고 줄때까지 누워있을거니 알아서 해! " 그러더군요....

일 끝나고 인력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그러더군요...

" (욕) 내가 다 했어! 저기 젊은 애하고 같이 간 놈들
죄다 놀아서 내가 욕 다 먹었어! (욕) "

그 순간 그 사람 빼고 다 열 받았었습니다.

단체로 저 사람 놀았다고 저 사람 뭐냐고 그랬는데..

그!리!고... 업체 대표한테 그러더군요...

" 쟤들 말 믿지말라고... 없는 소리 하는거라고. "

그 후 시간이 흘러...

그 사람이 다른 사람 집에 세 들어 살았습니다.
집주인은 안 받자니 그렇고 10만원만 내라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20만원하자고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근데... 방세가 계속 밀립니다.....

한 여름 덥다고 안 나가...
비도 안 오는데 비 온다고 안 나가...
나가서 전봇대에 일부러 부딫혀 놓고 다쳤다고....

겨울 되고...

남들한테 자꾸 신세지고 하길래...

어디 따뜻한 실내 가서 일 좀 하셔라..

그랬더니 욕하더군요....

자기가 왜 일해야 하냐고 너나 하라고....

그 사람 지병이 천식인데....

일 나가면 노무비를 게임비 담뱃값에 다 쓰고....

약값 없다고 남들한테 돈 빌려 놓고
갚으라고 요구하면 자기가 뭘 갚냐
니들이 돈 준거라고 빈정 상한다고...
만만한 사람한테 가서 협박하고

겜비 넣어라 담배 내놔라
안주면 주머니에 손 넣어서 돈 있음
자기 주머니에 넣고
담배 있으면 다 가져가고 갑만 던지고 가고

그 사람이 10년전에 다른 사람한테
80만원 빌려놓고 갚으라하면
빈정상한다고 욕하고 왜 갚냐고 생떼 쓰고..

수급자 브로커가 수급자 시켜준다는 말에
신청했더니 80만원 급여 결정되니

욕하면서 그따위 푼돈으로 어떻게 사냐고 욕하고
돈 들어오면 잠수타고 돈 떨어지면 또 와서

남들한테 신세지고 돈 들어오면 또 잠수타고..

이런 사람한테 수급자라니 우습죠?

일할 마음도 없고 24시간 피방서 먹고자고

자기가 연대 석사학위가 있다 해서

보여달라하면 둘러대고 있고

아버지가 한국전쟁 사령관 중장이라고 하고

자기 친누나를 자기 와이프라고 하고

지금 그 주변 사람들 한번씩 다 데여서

등장하면 무시하고

자기가 사는 동네가 아닌데도 와서는

아는 척 자기 여기 산다고 소문 내고 다니는데

이 사람 정신병 있는지 참 안 왔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시는분들이라면 만약

주변에 이런 사람 있는데 피해 주고 다닌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