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앞에서 며느리외모욕하는 시모

답답해요2017.10.30
조회61,028
아니 진짜 어이가없어서 글씁니다
저희집이 시어머니집이랑 가까워서 종종 놀러오시는데
그때마다 아직 초등학생인 제아들 불러서
니네엄마닮아서 참 안타깝다 니아빠닮았으면 티비에나올텐데
너네엄마 가슴봐라 쓸때없이 커서 미련해보인다
니아빠키큰거안닮고 너네엄마닮아서어떡하냐
이런말을 저몰래 하셨나봐요..
어제는 아들이 저한테와서 엄마땜에 나 키작고 못생겼어 하면서 우는데 왜그러냐물어보니까 할머니가 저렇게말했다고하는데
자기아들잘난것만보이고 며느리 흉을 손자한테까지 봐야겠어요?
진짜 너무화가나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