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지금까지 겪은 최고 한남ㅊ 썰 써보자

ㅇㅇ2017.10.31
조회30,722
나는 우리오빠

내신챙긴다고 고등학교 3번 전학까지 다니고

수능망해서 지잡대 갔는데 꼴에 눈높아서 자퇴함

공부한다고 엄마한테 노량진에서 자취한다고 돈달라고 맨날 조름

그런다고 공부하는것도 아님

맨날 피씨방에서 현질이나 하고 담배피고

저번엔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화장실 너무 더럽게써서 내가 뭐라고 했더니

화장실 슬리퍼 나한테 집어던져서 나 눈에 피멍듬

부끄럽지만 우리오빠가 한남충이다

ㅠㅠ 진짜 나는 오빠 나중에 여자친구나 신부? 데려오면

(아마 못데려올거같지만)

결시친에 나오는 얘기들처럼 내가 도망가라고 말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