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따듯한 남쪽나라로 돌아가야할철새들이 미쳐, 이동을 하지 못한채 아직남아 있는걸 보았습니다..무슨 연유로 아직도 많은 철새들이 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지금이라도부지런히 이동을 해야 하지 않나 은근히걱정이 되네요..휴일 앵커리지 다운타운 산책로를 찾아 하루를 온전히 느긋하게 즐겨보았습니다.물론,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오전에는 햇빛이 쨍하고 나더니 오후 부터는 비를 뿌릴 듯 찌푸둥한 하늘이 낮게만보입니다..날이 따듯해서 눈은 내릴 것 같지않고 비가 내릴 것 같더니 자정을 넘기면서 빗줄기가제법 굵어진 것 같습니다..알래스카니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날씨가 좋아 모처럼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호수에 비친 자작나무들의 겨울을 나는 모습입니다...앵커리지 다운타운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얼어있는 호수위에 캐나다 기러기들이 맨발로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저 건너편은 바로 와실라입니다.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가는 다리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알래스카가 겨울로 가는 길목에는 늘 호수와 바다와자작나무가 함께 합니다...턴어게인암 바다가 호수 옆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이 근처의 주택들은 호수와 바다를 같이 만날 수 있어행복지수가 높을 것 같습니다...호수를 건너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제 집에서 여기 호수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가 되니정말 위치는 좋은 것 같습니다...호수 안에 있는 이 작은섬에 Fireweed 가 제법많이 피어 있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여름에 여기를 드론으로 찍었으면 정말 아름다웠을 것같습니다...철새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너네들 왜 아직도 안 갔니?"..앞에 가는 우두머리 철새는 늘 다른새들보다 덩치가 약간 크더군요.얘네들도 덩치로 보스를 뽑나봅니다...여기서는 애견들을 필히 훈련을 시키기에 한국처럼사람을 물어서 사고가 생기는 일들은 극히 드뭅니다.개를 키울려면 훈련은 필수입니다...얼어있는 호수위에 있는 철새들을 보니 , 마음이짜안합니다...가장자리는 얼었지만 여기는, 아직 얼음이 얼지않아샤워를 할 수 있으니 철새들이 이리 오면 좋으련만 왜, 얼음위에서 휴식을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오늘 휴일인데도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걸 보니아마도 할로윈 행사에 모두들 갔나봅니다...밤 섬에는 억새풀이 마치 가을처럼 위장을 하고 있습니다...추가치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저기라도 눈이 내리니 그나마 다행입니다...조금씩 살얼음이 얼어가는 호수의 수면에는 하늘을 담아내며겨울의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호수를 따라 산책하는 내내 무아지경에빠져 드는 듯 했습니다.셀폰도 차에두고 산책을 하니 마치, 무장해제를 당하고 자유인이 되어 걷는 기분이 들더군요..드론영상 두편을 올려봅니다....
알래스카 " 낙오된 철새들"
지금쯤이면 따듯한 남쪽나라로 돌아가야할
철새들이 미쳐, 이동을 하지 못한채 아직
남아 있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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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유로 아직도 많은 철새들이 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이동을 해야 하지 않나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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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앵커리지 다운타운 산책로를 찾아 하루를
온전히 느긋하게 즐겨보았습니다.
물론,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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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햇빛이 쨍하고 나더니 오후 부터는
비를 뿌릴 듯 찌푸둥한 하늘이 낮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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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서 눈은 내릴 것 같지않고 비가
내릴 것 같더니 자정을 넘기면서 빗줄기가
제법 굵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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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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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모처럼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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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자작나무들의 겨울을 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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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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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호수위에 캐나다 기러기들이 맨발로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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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은 바로 와실라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가는 다리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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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겨울로 가는 길목에는 늘 호수와 바다와
자작나무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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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암 바다가 호수 옆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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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의 주택들은 호수와 바다를 같이 만날 수 있어
행복지수가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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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제 집에서 여기 호수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가 되니
정말 위치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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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안에 있는 이 작은섬에 Fireweed 가 제법
많이 피어 있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여름에 여기를 드론으로 찍었으면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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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 너네들 왜 아직도 안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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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우두머리 철새는 늘 다른새들보다
덩치가 약간 크더군요.
얘네들도 덩치로 보스를 뽑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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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애견들을 필히 훈련을 시키기에 한국처럼
사람을 물어서 사고가 생기는 일들은 극히 드뭅니다.
개를 키울려면 훈련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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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호수위에 있는 철새들을 보니 , 마음이
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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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는 얼었지만 여기는, 아직 얼음이 얼지않아
샤워를 할 수 있으니 철새들이 이리 오면 좋으련만 왜, 얼음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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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인데도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할로윈 행사에 모두들 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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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섬에는 억새풀이 마치 가을처럼 위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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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저기라도 눈이 내리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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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살얼음이 얼어가는 호수의 수면에는 하늘을 담아내며
겨울의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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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따라 산책하는 내내 무아지경에
빠져 드는 듯 했습니다.
셀폰도 차에두고 산책을 하니 마치, 무장해제를 당하고
자유인이 되어 걷는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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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영상 두편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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