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죄수에게도 사형을 시킬지 말지 논란이 많은데, 자신들의 행동에대한
결과로 낙태하는 일을 이렇게 쉽게 결정한다고? 웃기지도 않는다.
그저 책임회피를 위한 추악한 변명일 뿐이다.
1. '남자가 도망갔을때 여자 혼자 책임을 지는건 불공평하고 너무 힘들다. 아이는 남자와 같이 만드는 것인데 낙태죄를 여자한테만 묻는것은 불공평하다.'
- 맞는 말이다. 남자 또한 책임을 분명이 져야한다. 나도 여자 혼자만 책임을 지라고 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남자가 도망갔다고 자신도 책임을 회피하는건 말도 안된다. 책임을 회피할 이유가 전혀 되지 못한다. 누군가 탈영했다고 자신도 군생활 안할 이유가 되는가? 이건 그저 남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안을 상정하는게 맞다.
그래서 나름 생각해서 제의하는 법안이 있다. 임신을 했을 경우 태아 한 명당 남자 한 명(친부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했을 가능성 때문에)을 임산부가 지목, 반드시 유전자 검사에 임하게 하고 친부가 맞다면 법적 책임을 지게 한다면 좋을것 같다.
즉, '남자가 책임 안지고 도망가니 나도 안지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서로 같이 책임을 질 수 있게 법을 계정하는게 옳은 방향이라는 말이다.
2. '여성의 자기 결정권, 인권을 침해한다.'
- 그래. 인정한다. 근데, 한가지 착각하는게 있다. 자신의 몸에 생명이 자라고 있다고 그 생명까지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것. 대체 자기 결정권이 한 생명을 없애는데 무슨 명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인가? 애초에 전제부터가 '틀렸다'는 말이다. 불법만 아니라면 당신이 피어싱을 하든 네일아트를 하든 신경 안쓴다. 근데, 이건 남의 생명을 결정짓는 일이다. 자신의 몸인 동시에 태아가 자라고 있는 육체인것이다. 또한, 낙태가 자기 결정권과 인권의 이름하에 존중되어야 할 권리라면 이해해줘야 하며 비판해서도 안된다. 이에 동의하는가? 그렇다면 한가지만 묻자.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대답해보라.
만약 당신 어머님이 '내가 예전에 널 낙태시켰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진정 이해할 수 있는가?
3. '12주면 아직 의학계에서 세포로 규정짓고 있다. 12주 이전의 태아를 낙태하는것까지 책임을 지는것은 너무한 결정이다'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만약 당신이나 당신 배우자가 서로 원해서 임신을 했다고 가정해보자. 근데 그 사실을 12주 전에 알았다면, 당신이나 당신 배우자 뱃속에 있는 그 아이를 그저 세포로 취급할것인가?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것인가? 12주가 지나야지 비로서 '12주가 지났으니 이제 세포가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 취급해서 내 아이로 생각해야지' 라고 생각할 것인가? 또, 누군가의 잘못으로 12주 전의 태아를 유산시켰다면 단지 '아, 세포가 죽었네' 라고 생각할건가? 세포 분열이 완료되고 안되고가 그리 중요한것인가? 인간의 모습을 갖추고 안 갖추고가 중요한가?
아니, 애초에 그 12주가 정확한것인가? 정확히 84일 후에 세포에서 인간으로 된다고해도 수정된 날짜를 정확히 알 수 있는가? 수정된 세포는 생명이 아니라는게 확실한가? 그저 인간의 한 잣대에 지나지 않는게 아닌가? 그리고 세포에서 인간으로 바뀌는 그 순간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가? 경계가 모호한 이 12주라는 기간. 84일. 그럼 정확한 기준은 어떻게 되는가? 83일전에는 되고, 85일 후에는 된다? 아니면 86일? 90일? 80일에 세포분열이 완료되서 인간으로 볼 수 있는 형태가 되면? 인간이 그걸 알 수 있는가?
4. '앞길 창창한 여자 인생 막는게 옳은 일인가?'
- 요즘 부산여중생폭행사건을 계기로 청소년에게도 법적처벌을 철저히 지게 하는 법안이 나와있다. 즉,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나이가 어리고 앞길이 창창해도!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더이상 나이가 어리다고, '앞길이 창창한 아이의 앞길을 막는 일'이라며 책임을 묻지 않는건 동의 하지도 않고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렇다. 책임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데 자신의 행동에 의한 결과를 지는게 힘들다고 앞길이 막힌다고 회피하고 눈감아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가? 무려 생명을 지우는 일이다. 결코 이런 이유때문에 낙태를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0대라고 해도 살인을 하면 감옥에 간다. 앞길이 창창한 어린애의 앞날을 막는 일이라며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책임을 지는데 앞길 창창한것까지 따져주며 배려해주지 않는다.
5. '낙태하지 않고 억지로 낳고 키우면 부모와 아이 모두 불행해 질 가능성이 높다. 서로를 위해 꼭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가.'
- 한마디로 "어.쩌.라.고". 책임 지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불행에 대한것 까지 우리가, 사회가 신경써야하는가?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면 낙태해도 괜찮은가? 책임을 안져도 되는가? 불행해 지는건 지는거고 책임 지는건 지는거다. 감옥안의 삶이 불행해도, 위자료나 합의금을 내는게 앞으로 자신의 삶을 힘들고 불행하게 만든다 해도 책임을 지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수습한다.
판사님 앞에서 "내가 감옥에 가면, 이 위약금을 내면 제 인생이 불행해지니 책임을 못 지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그 말이 통할것 같은가?
불행할거라는 예측이, 혹은 현실이 책임을 지지 않을 이유가 될 수 없다. 불행하더라도, 힘들어도 해야하는게 책임이다. 그래서 책임이란것이 무거운것이며 어려운것이다. 그래서 자유가 위대한것이다. 자유란 책임을 지는 일이기때문이다. 불행해지는건 니들 사정이고. 어쨌든 책임은 져라.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 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불행하긴 할 것이다. 하지만 어찌 알겠는가.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일로 가득할 수도 있는것 아닌가? 그 가능성까지 자기의 판단으로 막는것은 옳지 않다.
낙태죄 폐지를 찬성하는 입장에 대해서..
낙태죄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근데 난 개인적으로 '정확히 찬성이다 반대'다 할 수 없는
문제인것 같다. 이 문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문제.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마치 그 수많은 학자와 언론과 시민과 정부가 내놓지 못한 답을
마치 정답인것처럼, 진리인것처럼 자신의 생각이 정확하다며
아무 근거도 논리도 없이 떠들어 대고있다.
이에 너무 답답함을 느끼고 자기 만족차원에서라도
소위 베플이 된 말도 안되는 논리를 반박해보고자 한다.
한 생명이 걸린 문제다. 지금 당장 어찌 결정 할 수 있는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죄수에게도 사형을 시킬지 말지 논란이 많은데, 자신들의 행동에대한
결과로 낙태하는 일을 이렇게 쉽게 결정한다고? 웃기지도 않는다.
그저 책임회피를 위한 추악한 변명일 뿐이다.
1. '남자가 도망갔을때 여자 혼자 책임을 지는건 불공평하고 너무 힘들다. 아이는 남자와 같이 만드는 것인데 낙태죄를 여자한테만 묻는것은 불공평하다.'
- 맞는 말이다. 남자 또한 책임을 분명이 져야한다. 나도 여자 혼자만 책임을 지라고 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남자가 도망갔다고 자신도 책임을 회피하는건 말도 안된다. 책임을 회피할 이유가 전혀 되지 못한다. 누군가 탈영했다고 자신도 군생활 안할 이유가 되는가? 이건 그저 남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안을 상정하는게 맞다.
그래서 나름 생각해서 제의하는 법안이 있다. 임신을 했을 경우 태아 한 명당 남자 한 명(친부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했을 가능성 때문에)을 임산부가 지목, 반드시 유전자 검사에 임하게 하고 친부가 맞다면 법적 책임을 지게 한다면 좋을것 같다.
즉, '남자가 책임 안지고 도망가니 나도 안지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서로 같이 책임을 질 수 있게 법을 계정하는게 옳은 방향이라는 말이다.
2. '여성의 자기 결정권, 인권을 침해한다.'
- 그래. 인정한다. 근데, 한가지 착각하는게 있다. 자신의 몸에 생명이 자라고 있다고 그 생명까지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것. 대체 자기 결정권이 한 생명을 없애는데 무슨 명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인가? 애초에 전제부터가 '틀렸다'는 말이다. 불법만 아니라면 당신이 피어싱을 하든 네일아트를 하든 신경 안쓴다. 근데, 이건 남의 생명을 결정짓는 일이다. 자신의 몸인 동시에 태아가 자라고 있는 육체인것이다. 또한, 낙태가 자기 결정권과 인권의 이름하에 존중되어야 할 권리라면 이해해줘야 하며 비판해서도 안된다. 이에 동의하는가? 그렇다면 한가지만 묻자.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대답해보라.
만약 당신 어머님이 '내가 예전에 널 낙태시켰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진정 이해할 수 있는가?
3. '12주면 아직 의학계에서 세포로 규정짓고 있다. 12주 이전의 태아를 낙태하는것까지 책임을 지는것은 너무한 결정이다'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만약 당신이나 당신 배우자가 서로 원해서 임신을 했다고 가정해보자. 근데 그 사실을 12주 전에 알았다면, 당신이나 당신 배우자 뱃속에 있는 그 아이를 그저 세포로 취급할것인가?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것인가? 12주가 지나야지 비로서 '12주가 지났으니 이제 세포가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 취급해서 내 아이로 생각해야지' 라고 생각할 것인가? 또, 누군가의 잘못으로 12주 전의 태아를 유산시켰다면 단지 '아, 세포가 죽었네' 라고 생각할건가? 세포 분열이 완료되고 안되고가 그리 중요한것인가? 인간의 모습을 갖추고 안 갖추고가 중요한가?
아니, 애초에 그 12주가 정확한것인가? 정확히 84일 후에 세포에서 인간으로 된다고해도 수정된 날짜를 정확히 알 수 있는가? 수정된 세포는 생명이 아니라는게 확실한가? 그저 인간의 한 잣대에 지나지 않는게 아닌가? 그리고 세포에서 인간으로 바뀌는 그 순간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가? 경계가 모호한 이 12주라는 기간. 84일. 그럼 정확한 기준은 어떻게 되는가? 83일전에는 되고, 85일 후에는 된다? 아니면 86일? 90일? 80일에 세포분열이 완료되서 인간으로 볼 수 있는 형태가 되면? 인간이 그걸 알 수 있는가?
4. '앞길 창창한 여자 인생 막는게 옳은 일인가?'
- 요즘 부산여중생폭행사건을 계기로 청소년에게도 법적처벌을 철저히 지게 하는 법안이 나와있다. 즉,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나이가 어리고 앞길이 창창해도!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더이상 나이가 어리다고, '앞길이 창창한 아이의 앞길을 막는 일'이라며 책임을 묻지 않는건 동의 하지도 않고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렇다. 책임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데 자신의 행동에 의한 결과를 지는게 힘들다고 앞길이 막힌다고 회피하고 눈감아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가? 무려 생명을 지우는 일이다. 결코 이런 이유때문에 낙태를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0대라고 해도 살인을 하면 감옥에 간다. 앞길이 창창한 어린애의 앞날을 막는 일이라며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책임을 지는데 앞길 창창한것까지 따져주며 배려해주지 않는다.
5. '낙태하지 않고 억지로 낳고 키우면 부모와 아이 모두 불행해 질 가능성이 높다. 서로를 위해 꼭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가.'
- 한마디로 "어.쩌.라.고". 책임 지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불행에 대한것 까지 우리가, 사회가 신경써야하는가?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면 낙태해도 괜찮은가? 책임을 안져도 되는가? 불행해 지는건 지는거고 책임 지는건 지는거다. 감옥안의 삶이 불행해도, 위자료나 합의금을 내는게 앞으로 자신의 삶을 힘들고 불행하게 만든다 해도 책임을 지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수습한다.
판사님 앞에서 "내가 감옥에 가면, 이 위약금을 내면 제 인생이 불행해지니 책임을 못 지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그 말이 통할것 같은가?
불행할거라는 예측이, 혹은 현실이 책임을 지지 않을 이유가 될 수 없다. 불행하더라도, 힘들어도 해야하는게 책임이다. 그래서 책임이란것이 무거운것이며 어려운것이다. 그래서 자유가 위대한것이다. 자유란 책임을 지는 일이기때문이다. 불행해지는건 니들 사정이고. 어쨌든 책임은 져라.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 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불행하긴 할 것이다. 하지만 어찌 알겠는가.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일로 가득할 수도 있는것 아닌가? 그 가능성까지 자기의 판단으로 막는것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