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부엌이 지방인 줄 알아요 아주.

ㅇㅇㅇ2017.11.01
조회63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장인입니다.다름아니라 누구의 문제인지 판단을 부탁드리려구요.그럼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나는 20대임. 내위로 언니가 한명있음.이상한 논리를 가졌음.누가 이상한건지 
먼저 우리집 구조를 말하고 이야기 해드리겠음.A지역 당시, 18평정도, 방 2개, 화장실 1개, 부엌 및 거실 협소, 20대 초까지 살았음.B지역 당시, 25평정도, 방 3개, 화장실 1개, 부엌 및 거실 분리, 20대 중반때 까지 살았음.C지역 현재, 33평정도,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및 부엌 넓음. 현재까지 살고있음.(구조를 알아야 해서 먼저 이야기 했어요)
A지역 당시.집도 좁고 언니와 같은 방을 써야했기 때문에 그냐 그려러니 하고 지냈음.하지만 각자 개인공간도 없어서 속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
언니가 대학졸업 후 긱사있는 회사에 취직함.난 고등학생~대학생이라서 그 방 혼자 사용했지만, 언니가 집에오면 같이 생활했음.근데 집에 올때마다 잠깐있다가는 사람이니 마음대로 해놓음.옷정리? 안함. 먹는거? 안치움. 이불? 정리안함.고3 때, 엄청 열방아서 잔소리 많이했음. 근데 안 고쳐짐.대학생 때, 잠이 안와서 새벽에 폰하고 있는데 화면에 바퀴벌레 손톱만한거 기어감.나만 생활할 때 나온 적 없는데 언니만 오면 나옴.그게 과자 부스러기 먹으려고 나온거임. 진짜 언니 물어 뜯을 정도로 난리쳐서 과자는 그나마 나아졌음.
B지역에어컨이 거실에 있어서 여름에는 다같이 거실에서 잔 적이 많음.근데 에어컨 틀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30분 틀고 꺼라함. 적장 본인이 추운거 이야기 안함.ㅋㅋㅋㅋㅋ근데 착한 울엄니 그러자고 함.ㅠㅠ겨울에는 우풍이 심했음. 근데 언니만 추위를 탐. 본인 방에 우풍이 심해 거실에서 맨날 잔다고 난리침. (거실에 전기장판 좋은거 였음.)언니는 잠도 늦게자서 나머지 가족들 거실 불빛때매 잠도 못잠. 근데 엄마 참으심.1년 동안 전기세 확인하니까 겨울이 더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년 여름에 에어컨 마음대로 틀꺼니까 토달면 겨울에 장판 치운다고 했음.지금도 지켜지고 있는 약속임.
C지역지금부터가 더 대박임.B지역에서 언니가 거실 차지한 후로 우린 방에 틀어박혀 살았음.그래서 엄마가 거실은 내 공간이니 다들 본인 방에서 살아라고 선포함.난 내 방이 좋으니 별 상관 없었음. 언니도 본인 방 부엌이랑 가깝다고 좋아했음.근데ㅋㅋㅋㅋㅋ 부엌에서 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방이 부엌이랑 가까워서 불키면 내방도 밝아짐. 진짜 빡침..근데 언니 방은 부엌 바로 옆임.ㅋㅋㅋㅋㅋㅋㅋㅋ왜??? 본인 방에서 안함???? 진짜 뭐임????하도 그러니 그냥 약속하나 했음.잘 때 어두운 조명을 키자였음. (부엌에 조명 2개임.)
근데 며칠전.거실에 tv가 있음. 보고싶은게 있는데 엄마가 자야한다고 햇음.그래서 본인이 양보해서 부엌으로 왔다고 함.ㅋㅋㅋㅋ자주 그래서 그려러니 했음. 근데 밝은 불인거임?그래서 내가 어두운 조명으로 바꾸고 잘자라고 인사한 후 방에 들어갔는데
겁나 진.지.하.게.엄마한테 양보해서 부엌 온거다. 그 조명은 눈이 아파서 싫다. 밝은거로 켜라라고 말함.
?????????????????????????????????????????????????????????????????뭐지. 난 어찌잠???? 왜 본인 방 안들어감???? 왜 또 부엌에서 폰 하는 거임????진짜 이해를 못하겠음. 근데 늦은 저녁에 과함치고 싸우기 싫어서 그냥 잠.
심리를 알고 싶어요. 진짜 본인 방 놔두고 왜 부엌에서 먹고 폰하고 전화하는 거죠???진짜 이해가 안가네. 사적으로 하는 전화내용도 다들려요 진짜.이야기를 해도 난 상관없는데? 라는 반응이고, 본인 주변 그 누구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구요.근데 가족들은 다 싫어 합니다.
진짜 무슨 심리로 저러는 거죠? 또 저러번 한방 날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