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멍이네2017.11.01
조회81

[구조소식]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01강아지공장에서구조되다
오늘도 암흑에 베일에 가려진 강아지공장에서는생명이 만들어지고 팔려나가고...
그렇게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
그 어둡고 두려운 곳에서 오늘 두 천사가구조되었습니다.
[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사진으로만 보아서는 한없이 밝고 명랑해보이기만 하지만, 그보다 앞서 느껴지는 것은지옥에서 벗어났음을 기뻐하고 있다는사실이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따로 마련해놓은 케이지에갇혀 외부에 놓여져 찬바람을 맞고방치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그리고 여자 아이들의 경우에는 원치도않을 출산을 반복하며 소중히 아껴온아이들을 빼앗깁니다.
그렇게 힘든 출산을 겪고, 숱한 이별에도익숙해져야 하는 아이들.
점차 아이들은 그 고된 삶에 허약해지고,낳는 아이 수도 줄어갑니다.
[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그렇게 쓸모를 잃었다고 판단한 번식업자는자신만의 표시로 아이들을 구분합니다.오늘 구조되어온 말티즈 또한 등에 빨간색으로표시되어 있었습니다.

02말티즈
[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구조되어온 말티즈 아이는 소심했습니다.그 이상으로 안심하지 못하고 자꾸만구석을 찾았습니다.
마주했던 사람들은 늘 그랬습니다. 자신의 목덜미를잡아 함부로 들어올렸고, 때때로 뭔지모를 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는 교미를위해 또다시 나쁜 손에 들어올려졌습니다.
[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그 세월을 작고 가냘픈 몸으로 버텨왔던 아이,털은 설명하지 않아도 방치에 방치를 겪어왔기에엉망이었고, 빨간색 표시만이 아이가 그곳을탈출 할 수 있는 방도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배를 보니 수술(제왕절개)의 흔적도보였고, 늘어진 젖꼭지만으로도 아이가살아왔던 세월에 얼마나 많은 출산이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03포메라이언
[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지옥을 벗어나고, 각자의 표현방법이 있겠지만포메라이언 아이는 세상 제일 해맑은 표정으로만나는 사람 마다 꼬리가 떨어져라 흔들며반기고 있습니다.
차가운 곳에서 살아야 했고, 조금이라도관심 받으려 했던 행동도 모두 무관심으로돌아왔습니다.
그 가시밭길에 벗어나서 이제야 밝게웃을 수 있는 아이.
[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구조소식] 아이들의 삶을 사고 파는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두 천사
아이는 멀리서 보면 긴털이 예쁘기만 하지만속내는 털이 잔뜩 꼬여 미용이 불가피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설사를 한 똥꼬 주위에는 설사의 흔적과그주위로 뭉친 털이 보입니다.




04아이들에겐 사랑이필요합니다


빨간색 표시가 되어 사라질 뻔 했던 아이들.나주천사의집으로 와서 다시 예전의 삶을뒤로하고 새삶을 준비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힘, 많은 분들의관심과 도움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지옥에서 벗어난 두 아이를 위해 사랑을전해주세요.







나주천사의집 : http://cafe.naver.com/angelshousa


임보/입양/후원 문의 : 천사엄마 010-8620-2222공식후원계좌 : 농협 355-0038-3083-03 사단법인 동물사랑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