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살고있는 30대에요
결혼전부터 시어머니는 집을 사주겠다고 하며
빨리 애부터 낳아라 결혼해라 하셨어요
막상 결혼을 하려고 하니 돈이없으니 1년만 기다리라 하시다가
그래도 결혼을 하겠다 하니
점을봤는데 결혼하면 본인 아들이 죽는다느니
다른 점쟁이는 아들 잡아먹을 여자라느니 했다하시며
결혼을 반대하시더라구요
결국 저희집에서 유명한 점집 절 등등 여러곳을 가서 확인했지만
너무좋다 결혼하면 바로 애기가 생기고 그아기는 아들이다
그아들이 복덩이다 하며 결혼을 추진하라 하더군요
그래서 시어머니께 말씀드리니 내가 생년월일을 잘못했다는둥 뭐 잘못봤다는둥 핑계를 대시며 결혼하라 하더군요
어쨌든 결국 결혼을 하게됐고 돈이 없다며 1년만 월세를 살면 1년후에 집을 해주겠다 하여 월세로 시작했습니다.
월세지만 친정에서는 혼수를 다 해준상태였구요.
정말 친정에서 점봤을때처럼 결혼하고 바로 아기가 생겼고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1년이 넘었죠)
그래서 1년이 넘었는데 저희 계속 월세살기 힘듭니다 하며 말씀드리니 돈이 없다며 1년만 더 살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결혼생활 1년동안 사소한 거짓말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니 전 더이상 시어머니께 믿음이 가질 않았고
어떻게 해서든 월세집에선 벗어나고 싶었어요
월세를 내고 신랑 외벌이다보니 돈이 너무 부족했어요
어쨌든 그리하여 어떻게든 방법을 찾자 하는 중에
시어머니 앞으로 대출을 받아서 전세집을 얻어줄테니
그 이자는 저희보고 갚으라 하시더라구요
일단 월세내며 좁은집에 사는것보단 나을것 같아서
신랑이랑 몇번이고 싸우고 반복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그렇게 이사준비를 하기로 하고
대출도 받고 서류도 준비하고 하신다고 저희집을 오셨어요
처음엔 대출만 받아주고 가실것처럼 하고 오셨는데
그렇게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 벌써 2주째 계세요
전 혼자 집에서 애기랑 있을때는
애기만 밥을 차려주고 전 잘 먹지 않아요
저먹기위해서 요리하는것도 귀찮고 치우는것도 싫어서요
어쨌든 그래도 시어머니 오셨으니 그럴순 없어서
삼시세끼 밥을 차려드렸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벗어놓은 속옷도 다 빨아서 널었구요
제가 무슨 단돈 몇천만원짜리라도 집을 얻어주시고 그러는거라면
정말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해드리겠지만
대출을 대신 받아준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마저도 저희가 갚아나가는거니까요
뭐 밥차려드리고 쉬지못하고 하는거?
다 감수할수 있어요
근데 애기를 재워놓으면 어머니는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크게 해서 항상 애기가 놀라면서 깨서 울어요
그리고 어머니는 욕을 너무 심하게 하세요
심지어 돌도안된 제아들한테
“이 ㅈ만한새끼가” 라고 하시고
“이새끼 볼기짝을 콱!” 하시며 손을 올리세요
물론 때리시진 않지만 너무너무 보기 싫어요
그리고 어머님이 담배를 태우시는데
담배태우시고 그손으로 아들 꼬추를 만지고
입을 닦아주세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 씻고 나왔는데 어머님이 스피커폰으로 또 통화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전화기너머로 들려오는 소리가 며느리 없어서 하는말인데 며느리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제흉을 보시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으니 민망해하시며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애기를 전혀 볼줄을 모르세요
저희신랑 어렸을때 어머님이 집을나가셔서 키우지를 않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애기키울줄을 모르셔서
애기 돌보는 모든일은 원래대로 다 제가 하면서 거기에 시어머니까지 더해진 셈이에요
이런상황들 말고도 정말 싫은상황이 많지만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하고
어쨌든 이런 싫은일들이 종합적으로 겹쳐지니 전 너무 짜증이나고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을했어요
이만저만해서 나 너무 힘들다
온몸이 안아픈곳이 없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너무 짜증난다
말을했더니 시어머니 거실에 계신데 큰소리로
저한테 욕을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결국 어머니 쫓아 들어오셔서 신랑 끌고 나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러더니 둘이 나가 술을 마시고 들어왔나봐요
들어오면서부터 시끄럽게 들어오더니 결국 애가 자다 깨서 울고 난리에요
그래서 또 짜증을 부렸더니 저보고 욕하면서 적당히하라고 하네요?
대체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분도 안풀려서 잠이오질 않네요
누가잘못인지 판단해주세요
글이 좀 길어요
수원에 살고있는 30대에요
결혼전부터 시어머니는 집을 사주겠다고 하며
빨리 애부터 낳아라 결혼해라 하셨어요
막상 결혼을 하려고 하니 돈이없으니 1년만 기다리라 하시다가
그래도 결혼을 하겠다 하니
점을봤는데 결혼하면 본인 아들이 죽는다느니
다른 점쟁이는 아들 잡아먹을 여자라느니 했다하시며
결혼을 반대하시더라구요
결국 저희집에서 유명한 점집 절 등등 여러곳을 가서 확인했지만
너무좋다 결혼하면 바로 애기가 생기고 그아기는 아들이다
그아들이 복덩이다 하며 결혼을 추진하라 하더군요
그래서 시어머니께 말씀드리니 내가 생년월일을 잘못했다는둥 뭐 잘못봤다는둥 핑계를 대시며 결혼하라 하더군요
어쨌든 결국 결혼을 하게됐고 돈이 없다며 1년만 월세를 살면 1년후에 집을 해주겠다 하여 월세로 시작했습니다.
월세지만 친정에서는 혼수를 다 해준상태였구요.
정말 친정에서 점봤을때처럼 결혼하고 바로 아기가 생겼고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1년이 넘었죠)
그래서 1년이 넘었는데 저희 계속 월세살기 힘듭니다 하며 말씀드리니 돈이 없다며 1년만 더 살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결혼생활 1년동안 사소한 거짓말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니 전 더이상 시어머니께 믿음이 가질 않았고
어떻게 해서든 월세집에선 벗어나고 싶었어요
월세를 내고 신랑 외벌이다보니 돈이 너무 부족했어요
어쨌든 그리하여 어떻게든 방법을 찾자 하는 중에
시어머니 앞으로 대출을 받아서 전세집을 얻어줄테니
그 이자는 저희보고 갚으라 하시더라구요
일단 월세내며 좁은집에 사는것보단 나을것 같아서
신랑이랑 몇번이고 싸우고 반복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그렇게 이사준비를 하기로 하고
대출도 받고 서류도 준비하고 하신다고 저희집을 오셨어요
처음엔 대출만 받아주고 가실것처럼 하고 오셨는데
그렇게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 벌써 2주째 계세요
전 혼자 집에서 애기랑 있을때는
애기만 밥을 차려주고 전 잘 먹지 않아요
저먹기위해서 요리하는것도 귀찮고 치우는것도 싫어서요
어쨌든 그래도 시어머니 오셨으니 그럴순 없어서
삼시세끼 밥을 차려드렸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벗어놓은 속옷도 다 빨아서 널었구요
제가 무슨 단돈 몇천만원짜리라도 집을 얻어주시고 그러는거라면
정말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해드리겠지만
대출을 대신 받아준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마저도 저희가 갚아나가는거니까요
뭐 밥차려드리고 쉬지못하고 하는거?
다 감수할수 있어요
근데 애기를 재워놓으면 어머니는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크게 해서 항상 애기가 놀라면서 깨서 울어요
그리고 어머니는 욕을 너무 심하게 하세요
심지어 돌도안된 제아들한테
“이 ㅈ만한새끼가” 라고 하시고
“이새끼 볼기짝을 콱!” 하시며 손을 올리세요
물론 때리시진 않지만 너무너무 보기 싫어요
그리고 어머님이 담배를 태우시는데
담배태우시고 그손으로 아들 꼬추를 만지고
입을 닦아주세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 씻고 나왔는데 어머님이 스피커폰으로 또 통화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전화기너머로 들려오는 소리가 며느리 없어서 하는말인데 며느리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제흉을 보시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으니 민망해하시며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애기를 전혀 볼줄을 모르세요
저희신랑 어렸을때 어머님이 집을나가셔서 키우지를 않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애기키울줄을 모르셔서
애기 돌보는 모든일은 원래대로 다 제가 하면서 거기에 시어머니까지 더해진 셈이에요
이런상황들 말고도 정말 싫은상황이 많지만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하고
어쨌든 이런 싫은일들이 종합적으로 겹쳐지니 전 너무 짜증이나고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을했어요
이만저만해서 나 너무 힘들다
온몸이 안아픈곳이 없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너무 짜증난다
말을했더니 시어머니 거실에 계신데 큰소리로
저한테 욕을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결국 어머니 쫓아 들어오셔서 신랑 끌고 나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러더니 둘이 나가 술을 마시고 들어왔나봐요
들어오면서부터 시끄럽게 들어오더니 결국 애가 자다 깨서 울고 난리에요
그래서 또 짜증을 부렸더니 저보고 욕하면서 적당히하라고 하네요?
대체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분도 안풀려서 잠이오질 않네요
냉정하게 판단좀 해주세요 누가잘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