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난다고 119부르는 무개념여직원

ㅇㅇ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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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설전하고 절 쓰레기만드는통에 답이 안나와 여쭤봅니다.

여직원한테 댓글보여줄테니 솔직한 의견 가감없이 부탁드립니다.

옆자리 여직원둘이 주말에 있었던일을 얘기하길래 커피마시면서 듣고 있었죠

근데 여직원네 할머니가 갑자기 코피를 쏟길래 119불러서 응급실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다른여직원은 잘했다며 할머니 괜찮으시냐 그러고 있구요.

기가 막혀서 코피났다고 119 부르는 무개념이 어딨냐고 휴지로 지압해서 자차나 택시타고 가야지 쓴소리 한마디 했죠

그니까 발끈해서 티비보시던 할머니가 상의가 젖을정도로 코피를 쏟는데 택시잡고있을정신이 어딨냐며

자기 운전도 못하고 택시잡으려면 아파트단지밖으로 나가야되는데 할머니 거동도 불편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른여직원이 맞장구치면서 70대후반이신데 위험하다고 저를 쓰레기로 몹니다.

그래서 응급실에서 코피난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무슨 압이 높아져 코안에 혈관이 터진거라 하네요

결국 단순코피였던거죠

 

코피났다고 119부르는게 맞는건가요??

구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는 무개념시민이 있다고 예기들어봤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목격한건 처음인지라 어처구니가 없죠

그리고 그런 무개념이 절 쓰레기로 모는 이 현실이 더 어처구니가 없죠

하긴 바보들 세상엔 똑똑이가 비정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