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방탈죄송합니다.
20대후반, 이제막결혼한 새댁이에요.
3월에결혼했구요,
8개월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있습니다.
신랑도 저도, 아기에대한 뜻이 없어서
결혼직후 분양받은 강아지입니다.
요새.. 강아지 때문에 말 많은거 알고있습니다.
그 전에도, 저는 제 포메를 산책시키면서
단한번도 목줄,배변봉투,휴지,소변냄새지울락스희석물을 빼놓고 산책시킨적이 없습니다.
제얘기한번만,진지하게들어주세요.
세상에 물지않는 개는 없습니다.
우리집 개는 순해요~
우리집개는 안무는데~
이쪼꼬만한 개가 뭐가무서워요~
하시는 분들 덕에, 저는 더욱 목줄을챙기고
배변봉투를 챙겼습니다.
지금과같은 큰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목줄하고나오면 저희집 강아지를 보며 혀를 차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보이면 길가다가도 잠시 멈추거나 강아지를 안았구요.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사건이 커진 이후로, 저는 집에서 장난감으로 쓰던
입마개를 하고 산책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법적으로 목줄은 필수이지만, 입마개 착용 견종은 한정되있다는거, 다들 알고계실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입마개로 놀아준 덕인지 불편해하거나 산책거부증상이 있진 않더라구요.
저희집 포메, 이제 겨우2키로 입니다.
물론 강아지가 밉고,싫고 더럽게 느껴지실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줄에 배변봉투에, 소변냄새를 제거할 락스희석물에, 입마개까지 한 강아지한테 일부 시민들은 야박하게도 맹비난을 서슴없이 하십니다.
왜 개xx를 끌고나와서 냄새가 나게 만드냐,
복날은 지났는데 잡아먹기도 작은 개xx다,
왜 꼴사납게 개xx를 키우냐 등등..
이러한 폭언은 특히, 저 혼자 산책시킬때 5~60대 아주머니, 나이가좀더 지긋하신 할아버님들이 자주 하시는 말입니다.
왜그런지, 신랑과 함께 산책시키면 아무말씀 없으시더라구요..속상하게도...
저희집 강아지는, 입마개 필수견종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위해, 무서워하는 분들을 위해, 비난하시는 분들덕분에 입마개까지 하고 나갔는데, 이제는 강아지 자체에 대한 혐오로 번진듯 하여 많이 속상합니다.
제가 이런말을 여기에 쓴다 해도,
그러니까 강아지를 왜키워, 왜 데리고 나오냐 ,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강아지를 잘 케어하고, 저처럼 목줄,배변봉투를 챙긴 견주들에 대한 맹비난은 조금만 줄여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목줄안한 견주? 저도 싫고, 저는 보면 신고합니다. 실제로 한적도 있구요.
부탁드립니다. 일부몰상식한 견주들에 대한 맹비난은 당연하지만, 저처럼 정말, 진심으로 조심스레 산책시키는 견주들은 너무 미워하지말아주세요.
목줄도하고,배변봉투도챙기고,입마개까지했는데..
20대후반, 이제막결혼한 새댁이에요.
3월에결혼했구요,
8개월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있습니다.
신랑도 저도, 아기에대한 뜻이 없어서
결혼직후 분양받은 강아지입니다.
요새.. 강아지 때문에 말 많은거 알고있습니다.
그 전에도, 저는 제 포메를 산책시키면서
단한번도 목줄,배변봉투,휴지,소변냄새지울락스희석물을 빼놓고 산책시킨적이 없습니다.
제얘기한번만,진지하게들어주세요.
세상에 물지않는 개는 없습니다.
우리집 개는 순해요~
우리집개는 안무는데~
이쪼꼬만한 개가 뭐가무서워요~
하시는 분들 덕에, 저는 더욱 목줄을챙기고
배변봉투를 챙겼습니다.
지금과같은 큰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목줄하고나오면 저희집 강아지를 보며 혀를 차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보이면 길가다가도 잠시 멈추거나 강아지를 안았구요.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사건이 커진 이후로, 저는 집에서 장난감으로 쓰던
입마개를 하고 산책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법적으로 목줄은 필수이지만, 입마개 착용 견종은 한정되있다는거, 다들 알고계실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입마개로 놀아준 덕인지 불편해하거나 산책거부증상이 있진 않더라구요.
저희집 포메, 이제 겨우2키로 입니다.
물론 강아지가 밉고,싫고 더럽게 느껴지실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줄에 배변봉투에, 소변냄새를 제거할 락스희석물에, 입마개까지 한 강아지한테 일부 시민들은 야박하게도 맹비난을 서슴없이 하십니다.
왜 개xx를 끌고나와서 냄새가 나게 만드냐,
복날은 지났는데 잡아먹기도 작은 개xx다,
왜 꼴사납게 개xx를 키우냐 등등..
이러한 폭언은 특히, 저 혼자 산책시킬때 5~60대 아주머니, 나이가좀더 지긋하신 할아버님들이 자주 하시는 말입니다.
왜그런지, 신랑과 함께 산책시키면 아무말씀 없으시더라구요..속상하게도...
저희집 강아지는, 입마개 필수견종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위해, 무서워하는 분들을 위해, 비난하시는 분들덕분에 입마개까지 하고 나갔는데, 이제는 강아지 자체에 대한 혐오로 번진듯 하여 많이 속상합니다.
제가 이런말을 여기에 쓴다 해도,
그러니까 강아지를 왜키워, 왜 데리고 나오냐 ,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강아지를 잘 케어하고, 저처럼 목줄,배변봉투를 챙긴 견주들에 대한 맹비난은 조금만 줄여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목줄안한 견주? 저도 싫고, 저는 보면 신고합니다. 실제로 한적도 있구요.
부탁드립니다. 일부몰상식한 견주들에 대한 맹비난은 당연하지만, 저처럼 정말, 진심으로 조심스레 산책시키는 견주들은 너무 미워하지말아주세요.
긴글죄송하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