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만 보면 전화안하냐는 시아버지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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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랑 차로 10분정도거리에요.
결혼한지는 1년조금 넘었구요.
보통 일주일에 한번 못해도 이주에 한번은 꼭 시댁에 다녀옵니다.
그런데 한번씩 어머님이랑은 상의할게 있으몀 통화를 하는데 아버님은 그게 아니꼬우신가봐요. 제 얼굴만 보시면 쟤는 나한테 생전 연락한통없다고 그러시는데 첨엔 그러려니 넘겼어요. 근데 그게 반복되다보니깐 저도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추석9일정도 지났을때 추석새고 연락도 없다는 말을 전해들어서 전화드렸더니 왜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냐며라시는데 순간 정말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추석내내 이틀동안 보았고 9일이 지났는데요..그러곤 몇일후에 찾아뵙고 일주일정도 후에 또 찾아뵙는데 또 그말씀을라시는거에요..왜 자기한테 전화안하냐구요..진짜 미쳐버릴것같고 남편.너무 착하지만 이혼하고싶을정도에요..다들 이렇게 사시나요??제가너무 예밈함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