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시간이 지난 이야기긴 한데요저는 이전에 남들이 조금 하대할만한 영업직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중고차, 보험, 의약관련 중 1)저랑 가까운 친구 A가 있고, 저도 알고 있지만 A와 조금더 가까운 B가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전 남자고 A와 B역시 남자입니다^^;20대 후반으로 되면서 가끔씩 보는 모여서 쓸데없는(?) 이야기하는 시간에 저는 B에게 소개팅을 부탁하였고, 알아본다 하고 소개팅이 되어 한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소개받은 사람은 B가 직접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B가 아는 여자(C)의 직장 동료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고 1년이 좀 안되던 떄에 또다시 친구들 모임에 나가게 되었는데, 당시에 듣기에는 조금 충격스러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A : "B가 들은 말이라고 하던데, 당시 제 여자친구 주변에서 왜 자기 직장 동료가 너 만나는지 이해하지 못다겠다" 라는 거의 정확한 워딩을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좀 당황스럽고 왠지 친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어 조금은 챙피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A와는 다소 가까운 사이였기에 저는 나: " 아 원래 연애하고 주변에 여러사람 알게 되다보면 친한 사람끼리 이런 저런 이야기 나올 수도 있는거지뭐 ㅋㅋ" 이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술자리가 저와 A가 먼저 만나 술을 먹고 있었고, 그로부터 몇시간에 걸쳐서 친구들이 한 둘씩 오게되는 자리였는데, 나중에는 B라는 친구도 오게됬습니다. 저는 머리속에 아까 A에게 들은 말이 계속해서 맴돌고 있었고, 앞에 있는 술잔만 계속 비우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날 결국 저는 B에게 왜 그런 말을 A에게 했느냐, 들었을 때 사실 기분이 좋친 않았다 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렇게 말한 사람이 누군지도 궁금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랬더니 B는 자기가 그렇게 A에게 이야기한것은 "다 너가 걱정되서 한 말이야, 뭐그렇게 그런말 들은 거 가지고흥분하고 그러냐, 너 자격지심 있어서 그래" 라고하는 것입니다. 그날 서로 조금 언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다른 친구들도 있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B라는 친구를 보고 있지 않습니다. A랑은 종종 보곤 하지만, A를 통해 B라는 친구 이야기를 들을 떄마다 어떠한 이야기든지 기분이 좋치는 않더라구요. ======================================================여기까지가 있었떤 일인데, 아직도 마음 속에서는 불편함이 가시질 않네요B의 말처럼 제가 조금 예민했던 것일까요? 아직도 제 마음 속이 좀 아리송 하네요~
[친구문제] 어떤 마음일까요?
조금 시간이 지난 이야기긴 한데요
저는 이전에 남들이 조금 하대할만한 영업직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중고차, 보험, 의약관련 중 1)
저랑 가까운 친구 A가 있고, 저도 알고 있지만 A와 조금더 가까운 B가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전 남자고 A와 B역시 남자입니다^^;
20대 후반으로 되면서 가끔씩 보는 모여서 쓸데없는(?) 이야기하는 시간에 저는 B에게 소개팅을 부탁하였고,
알아본다 하고 소개팅이 되어 한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소개받은 사람은 B가 직접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B가 아는 여자(C)의 직장 동료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고 1년이 좀 안되던 떄에
또다시 친구들 모임에 나가게 되었는데, 당시에 듣기에는 조금 충격스러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A : "B가 들은 말이라고 하던데, 당시 제 여자친구 주변에서 왜 자기 직장 동료가 너 만나는지 이해하지 못다겠다"
라는 거의 정확한 워딩을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좀 당황스럽고 왠지 친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어
조금은 챙피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A와는 다소 가까운 사이였기에 저는
나: " 아 원래 연애하고 주변에 여러사람 알게 되다보면 친한 사람끼리 이런 저런 이야기 나올 수도 있는거지뭐 ㅋㅋ"
이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술자리가 저와 A가 먼저 만나 술을 먹고 있었고, 그로부터 몇시간에 걸쳐서 친구들이 한 둘씩 오게되는 자리였는데, 나중에는 B라는 친구도 오게됬습니다.
저는 머리속에 아까 A에게 들은 말이 계속해서 맴돌고 있었고, 앞에 있는 술잔만 계속 비우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날 결국 저는 B에게 왜 그런 말을 A에게 했느냐, 들었을 때 사실 기분이 좋친 않았다 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렇게 말한 사람이 누군지도 궁금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랬더니 B는 자기가 그렇게 A에게 이야기한것은 "다 너가 걱정되서 한 말이야, 뭐그렇게 그런말 들은 거 가지고
흥분하고 그러냐, 너 자격지심 있어서 그래" 라고하는 것입니다.
그날 서로 조금 언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다른 친구들도 있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B라는 친구를 보고 있지 않습니다. A랑은 종종 보곤 하지만, A를 통해 B라는 친구 이야기를 들을 떄마다 어떠한 이야기든지 기분이 좋치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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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있었떤 일인데, 아직도 마음 속에서는 불편함이 가시질 않네요
B의 말처럼 제가 조금 예민했던 것일까요? 아직도 제 마음 속이 좀 아리송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