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에 고시원 알바를 하다가 도서관 다니게 됐어... 한 2주 됐나? 누가 이상하게 쳐다봐. 난 모른척했지... 근데 계속 부담되게 하는거야... 자꾸만 그래서 옆에 앉았어... 착각하기 싫어서 누나가 엄청 이쁘거든 저리도 이쁜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근디 갑자기 울어... 난 응?뭐냐? 이러다가 커피랑 번호를 줬어 ㅇㅇ 담날에 가서 말걸었지 커피준거 나라고ㅇㅇ 번호 달랬는데 안줘ㅇㅇ 난 그럼 그렇지ㅇㅇ 내 착각이었어 공부나 하자~ 이러는데 또 신경쓰이게 하느거야 그날 화나서 따지려고 말걸러 갔어ㅇㅇ 짱나게 대화를 안해ㅇㅇ 뭐 주변에선 껄떡이다 차인 이미지 될건 상관없엇어 난 공부만 하면 되니까 ㅇㅇ 그래도 미안한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했지ㅇㅇ 도서관 다녀도 된다더라ㅇㅇ 그 말 듣고 긴장 풀려서 잠을 자고있는데 누나가 오자마자 쿵쿵거려 첟엔 누가 도서관에서 저렇게 시끄럽게 하나 그랬지ㅇㅇ 근데 누나야 나보고 일어나란 건가ㅇㅇ 그래서 일어났어 막 그렇게 공부하다가 아 옆자리로 갔는데 피하는거야ㅇㅇ 옆자리도 아니지ㅇㅇ 한칸 띄워졌으니까ㅇㅇ 근데 오자마자 옆테이블로 옮겨 그래서 뭐하잔거지 이런 생각들더라 근데 중간에 울고 걱정해주고 그런게 보였어 뭐 진짠진 몰겠는데 그게 너무 고마운거야 나도 남자인지라 맘이 생겨가더라.. 그래도 표현하긴 힘들어서 참았어 너무 길어서 도서관은 여기까지만 쓰고 10월 1일인가 7급시험이야 그 다음주부터 누나가 안나와.. 미안한게 너무 많았었어 난 너무 밀었거든 ㅇㅇ그냥 그땐 미안했어 보고싶고 그래서 혼자 판에다가 끄적였어 근데 누가 자꾸 아는 척을 하는거야... 착각이겠지 착각이겠지 그때 톡에 ㅌ이라고 모르느 사람이 추가 돼있었닌데 톡하니까 자기가 남자라고 했거든ㅇㅇ 그래서 착각이나 없애자! 이러고 고백했어... 꺼지래ㅇㅇ 음 역시 아니군 이러고ㅇㅇ 착각이었군 그러고 근데 나보고 해커냐고 하더라? 난 뭔 소리냐하고 ㅇㅇ이제 공부만 하자 했지 근데 판에 와보니까 내 욕이 ㅈㄴ 많아 그땐 ㅈ목질도 안함ㅇㅇ 난 너 누구냐고 ㅈㄹㅈㄹ하고 누난 나보고 욕하고 나쁘다고하고 담날 잊겠다잊겠다 하다가 그 담날에 못잊겠다 했어 근데 또 톡이 와ㅇㅇ 오픈톡 아냐 갠톡이야ㅇㅇ 근데 욕하더라 판에 와보니까 누나 왜 좋아하냐고 막 도배돼있고ㅇㅇ 그게 시작이고 그래서 갇혔어
작년
8월 중순에 고시원 알바를 하다가 도서관 다니게
됐어...
한 2주 됐나?
누가 이상하게 쳐다봐.
난 모른척했지...
근데 계속 부담되게 하는거야...
자꾸만
그래서 옆에 앉았어...
착각하기 싫어서
누나가 엄청 이쁘거든
저리도 이쁜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근디 갑자기 울어...
난 응?뭐냐? 이러다가
커피랑 번호를 줬어
ㅇㅇ
담날에 가서 말걸었지
커피준거 나라고ㅇㅇ
번호 달랬는데
안줘ㅇㅇ
난 그럼 그렇지ㅇㅇ
내 착각이었어
공부나 하자~
이러는데
또 신경쓰이게 하느거야
그날 화나서
따지려고 말걸러 갔어ㅇㅇ
짱나게 대화를 안해ㅇㅇ
뭐 주변에선 껄떡이다 차인 이미지 될건
상관없엇어
난 공부만 하면 되니까 ㅇㅇ
그래도 미안한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했지ㅇㅇ
도서관 다녀도 된다더라ㅇㅇ
그 말 듣고 긴장 풀려서
잠을 자고있는데
누나가 오자마자 쿵쿵거려
첟엔 누가 도서관에서 저렇게
시끄럽게 하나 그랬지ㅇㅇ
근데 누나야
나보고 일어나란 건가ㅇㅇ
그래서 일어났어
막 그렇게 공부하다가
아 옆자리로 갔는데 피하는거야ㅇㅇ
옆자리도 아니지ㅇㅇ
한칸 띄워졌으니까ㅇㅇ
근데 오자마자 옆테이블로 옮겨
그래서 뭐하잔거지 이런 생각들더라
근데 중간에 울고 걱정해주고 그런게 보였어
뭐 진짠진 몰겠는데
그게 너무 고마운거야
나도 남자인지라 맘이 생겨가더라..
그래도 표현하긴 힘들어서
참았어
너무 길어서 도서관은 여기까지만 쓰고
10월 1일인가
7급시험이야
그 다음주부터 누나가 안나와..
미안한게 너무 많았었어 난
너무 밀었거든
ㅇㅇ그냥 그땐 미안했어
보고싶고
그래서 혼자
판에다가 끄적였어
근데 누가 자꾸 아는 척을 하는거야...
착각이겠지 착각이겠지
그때 톡에 ㅌ이라고 모르느 사람이 추가 돼있었닌데
톡하니까 자기가 남자라고 했거든ㅇㅇ
그래서 착각이나 없애자!
이러고 고백했어...
꺼지래ㅇㅇ
음 역시 아니군 이러고ㅇㅇ
착각이었군 그러고
근데 나보고 해커냐고 하더라?
난 뭔 소리냐하고
ㅇㅇ이제 공부만 하자
했지
근데 판에 와보니까
내 욕이 ㅈㄴ 많아
그땐 ㅈ목질도 안함ㅇㅇ
난 너 누구냐고 ㅈㄹㅈㄹ하고
누난 나보고 욕하고
나쁘다고하고
담날 잊겠다잊겠다 하다가
그 담날에 못잊겠다 했어
근데 또 톡이 와ㅇㅇ
오픈톡 아냐
갠톡이야ㅇㅇ
근데 욕하더라
판에 와보니까
누나 왜 좋아하냐고
막 도배돼있고ㅇㅇ
그게 시작이고 그래서 갇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