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 회사 규칙..

답답해2017.11.03
조회5,337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다른분들도 같은 입장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근데.. 회사에서 9시~9시30분까지 업무집중시간이라고 공지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얼마 뒤.. 회사에 조식시간이라는게 생겼는데..
9시~9시30분까지 조식시간이랍니다..
뭔가 이상하지않나요?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업무집중시간에 담배를 피러 옥상을 가는건 뭐라하지않으면서..
커피를 사서 카페에 앉았다 오는것도 아니고 바로 사서 올라오는건 안된답니다..
뭐 이런 규칙이 다 있나, 싶네요..
회사에 건의를 하려고하는데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댓글 4

고추왕자G롱오래 전

그런 규칙 정하는 사람이 담배는 피우지만 커피는 안마시나보네ㅋㅋㅋ 9시반까지 집중하다보니 배가 고팠나보지??ㅋ 그래서 조식시간ㅋ

gjgj오래 전

이해 안 가는 규칙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다니는 곳은 점심시간조차 제 맘대로 쓸 수가 없어요..왜 그런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는데, 설명하다 보면, 좀 위험해지니까 ^^; 밝힐 순 없고요..암튼 그 전에 다녔던 직장은 점심시간만큼은 철저히 개인시간이었기 때문에, 적응하느라 힘들어요. 그래서 건의를 해볼까 싶은데, 이게 이미 윗선의 성향대로 만들어진 것이라서 건의할 타이밍을 보고 있어요. 아마 퇴사 전까지 타이밍이 안 올수도 있는데, 이건 그러니까 좀 신중하게 자기 의견을 보여야 하는 사안 같아요..

오래 전

잘은 모르겠지만 어느 특정 사람들한테만 적용되는 시간이지 않을까요? 담배와 관련해서는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에요. 남자들 담배 한시간마다 피는 건 괜찮지만, 담배 피우지 않은 사람들은 화장실 갔다오는 것 조차도 눈치 보이죠. 30분 마다 피는 사람도 있지만요... 저희 회사도 그래요.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화장실도 제대로 갖다오지 못하고 일만 죽어라~~ 해야 하고 그나마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핑계 삼아 담배피며 본인들의 권리를 조금이나마 찾는 거죠. 아무리 바빠도 담배 피우는 건 괜찮고 바쁠 때 화장실 갖다오면 엄청 눈치주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답답해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