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파업에 관련 된 경험담

00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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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작년 까지는 초딩이었던 여중생이야 그리고 이야기에 앞서 내 지금 키는 147이고 초6 키는 131~138 이었어




요즘 파업 하도 많이 하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버스 파업까지 해서 재난문자 올리고 이게 뭐하는 짓일까.......

물론 버스기사님들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야...하루종일 일하시고도 얼마 못 버실꺼라는거 알아

하지만 버스 요금이 참 애메한게 1시간 거리로는 싸지만 그게 아닌 이상 조금 비싼 편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학생 중에 집과 학교가 먼데 부모님께서 태워 주시기 힘들다면 왕복으로 버스를 타야해 (스쿨 버스나 대형 업체 버스 이야기가 있을 수 있는데 그거 반박 까지 쓰면 이야기가 길어질 듯) 그리고 그런 학생들의 경우 어쨌든 일정 거리네 뺑뺑이다 보니 그렇게 거리가 멀지는 않잖아

하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이 정직하게 타는건 아니니 버스 기사분들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야 내 친구만해도 보면 중학생인데 초딩 요금 보다 적게 내거든




여기서 부터는 내 개인적인 경험담이야



- 초등학생 4학년 때 일이야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탄거야 근데 중학교 쪽에 초등학생,성인,중학생이 많이 서 있었는데 같은 반 남자애도 서있더라고 무척 반가워서 보고 있었어 그 아이는 20명 되는 사람들 중에 줄이 딱히 있지는 않았지만 앞에서 3번째였으나 중학생들에게 치여 뒤에서 4번째로 타더라 근데 마지막에 탄 3명은 성인,중학생이였거든 아무래도 돈이 더 많이 되서 그런지 한사람이 못 들어갈 것 같았어 그러니깐 뒤에 3분 태우고 같은 반 남자 아이 보고 이미 낸 돈 돌려주며 내리라고 하더라

- 초4 때 일이야 내가 그때 친구랑 같이 버스를 타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문제 없는 대화였고 주변 사람들은 더 시끄럽게 이야기하고 있었고 우린 조용히 이야기 하고 있었지 근데 타면서 부터 기사 아저씨가 우리 이야기를 듣더니 계속 중얼중얼 거리시는거야 나중에 뭔가 계속 기분 나쁘게 신발 소리가 들린 것 같았는데 아저씨가 신호 멈췄을 때 크게 신발 거리시더라

- 초 4 때 버스 문에 타면서 찡겼어

- 초 4 때 길 가는 할머니 태우려고 급정거 하다가 맨뒤 끝자리에 있었는데 붕 떠서 맨 앞 한 1m 못가고 굴렀다

- 초 4 때 급정거하면서 뒷 문 여는 바람에 굴러서 버스 밖으로 튕겨 나갔어

- 초 4 때 그 밖의 욕들은 횟수 4 / 급정거로 인한 넘어짐 2

- 초 5 때 버스 문 찡김 2 / 급정거로 인한 넘어짐 6 / 욕 1

- 초 6 때 버스카드를 이용 했는데 편의점에서 모르고 성인으로 해준거야 그래서 성인으로 나왔다니깐 안찍혔다면서 초딩으로 한번 더 찍으래 나중에 내역 보니깐 2번 찍혀 있었고 돈도 그 만큼 빠져 있었어

- 초 6 때 그 밖의 성인으로 찍혔을 때 요금 미환불 6 / 카드 2번 찍기 4 /현금 시 중학생이라면 중학생 요금 요구 및 중학생 요금으로 결제 8 / 현금 시 성인이라며 성인 요금 요구 및 결제 2

- 중1 때 버스 기사가 마음대로 코스 바꿈 그 때 나 말고도 피해자가 있어 뒷늦개 이상해서 물어보니 오늘 어두워서 a 안간다고해서 길 잃어서 택시 탄거

- 중 1 때 성인 요금 요구 2






지금 까지 저거 다 실화고 신고 못해 봄 4~6 학년 까지는 순수해서 중1에서는 시도하려 했으나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뭐가 무슨 번호인지,어디에 번호 적혀 있는지,번호를 못 외워서


방금 취소 문자 왔는데 고민하다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