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몸무게디스 버텨야해?

센님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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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현 고1 학생임. 그냥 편한 말투로 일단 쓸게요.

일단 전 고등학교 올라와서 7kg이 쪘어요. 현재 169 62고요. 솔직히 살이 찌면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라는 건 어느정도 공감하실겁니다. 저도 저 또한 스트레슨데. 그 스트레스를 더블로 주는 집안이 너무 싫습니다.

일단 썰 하나를 풀자면.
1. 제가 학교에서 걸을 때마다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그 다음날 보건실을 가보니 선생님이 족성극막염? 대부분 발바닥이 아프면 족성극막염이라고 병원에 가라고 해서 아빠랑 연락 후, 학교가 끝나고 가기로 했었어요. 근데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던 중. 아빠가 왜 발바닥이 아프냐 라고 했는데, 저는 제가 들은대로 족성극막염인 것 같다라고 말씀 드렸더니. 허.. 아빠가 하는 말이요..

니가 돼지여서 그래. 그래서 니 발바닥이 무게를 못버티는거야.

이런 말을 하셨어요. 그래서 전 억울해서 저 아직 169에 62에요. 아직 이정도면 뚱뚱한 건 아니라고요! 라고 하니깐..

난 184에 64인데?

이러시는겁니다... 이 다음날에 애들한테 안겨서 울고...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뒤에 썰이 더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