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많이 보고싶어

아직도2017.11.04
조회1,082
아직도 새벽이 되면 슬퍼지고 니가 생각나 너의 기록들을 지워서 세세하게는 아니지만 너무 보고싶다. 3달이 지난 난 왜 아직도 제자리 인것 같지? 넌 나와 다른 입장이잖아.. 날 찬 입장이니까 나와 다른 생각이겠지? 괜히 바보같이 너도 날 보고싶진 않을까 이런 생각 이젠 안해야 되는데 믿겨지질 않는다 난 아직 너무 서툴고 어린가봐

나 오늘 정말 너에 대한 모든 것들을 정리했어. 네 페북 차단하고 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없애고 너와 연락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차단했어. 다음달에는 폰번호도 바꿀텐데 난 더이상 너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을텐데 너가 혹여나 나한테 연락하고 싶으면 그땐 어떡하지? 아직도 미련가지고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