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싸웠는데 저만 빡치는건가요? 댓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하아2017.11.04
조회28,433
저는 6살 어린 여자친구와 거의 1년동안 만나고 있습니다.오늘 폭팔 해서 싸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정도로 개념이 없는건가 라고 생각도 하게되더라구요.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6살 어린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놀러 갔는데 저녁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먹으라고 하고 한 30분 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친구가 받더니 여보세요? 하고 막 자기들끼리 웃는 겁니다. 저는  다시 여보세요? 라고 말하고 여자친구 바꿔달라고 말하니 그 친구가 싫다고 그러는겁니다.거기서 부터 저는 슬슬 짜증나기 시작했는데 바꾸라고 해도 계속 반말도 아닌 존댓말을 섞으면서 싫은데 싫은데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웃더라구요참고 계속 전화 바꾸라고 했는데 여자친구의 친구가 왜요? 또 집착할라구요? 이러는 겁니다. 뒤에서 여자친구와 친구들은 웃는소리만 들리고 그순간 빡돌아서 그냥 끊었습니다.그래놓고 뒤늦게 전화오네요 저는 당연히 안받았습니다.  카톡와서는 장난이었다 어떤게 기분 나빳냐  물어보고 집착을 한다고 이야기한건 장난이랍니다. 오빠가 진짜 집착을 하는게 아니라 장난으로 한말 이라고 하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해도 저는 화가안풀리네요. 생각이제가 별로 연락 안하고싶다고 하고 지금 연락도 안하는 상태입니다.저만 화가나고 그런건가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좀 알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에게도 보여줄 생각입니다.

추가
나이를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중고딩 아니구요 저는 27 여자친구는 21살입니다

댓글 43

ㅎㄹㅇㅇ오래 전

Best기분나쁜게 당연하죠 쓰니를 조롱하면서 자기들끼리 깔깔대는데 안나쁠리가 있나요 여자친구가 많이 어린가보네요? 고등학생인가.. 솔직히 너무 개념 없어보이네요 자신을 존중해주는 여자친구라면 친구들이랑 모여서 남친을 장난감 취급하는 그런짓은 절대 안할텐데..

ㅇㅇ오래 전

Best워우.... 개싸가지없는데?

ㅇㅇ오래 전

여자친구가 친구들 사이에서 ㅈㅈ밥인가봐요. 내 남친한테 저랬음 가만 안뒀을텐데 말리지도 못하고

ㅇㅇ오래 전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는짓보니 ... 걍 가볍게 만나세요

00오래 전

내가 여친이면 기분 더러울거같은데..내 친구들한테.. 내 남친한테 그지랄하면 내가 친구랑 조카 싸울거같음;;;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지 집착을 하녜마네 왜 지가 전화를 받아서 지랄인지ㅉ 어린나이를 떠나서 여자친구도 그친구들도 생각이 너무 짧은듯ㅉ

오래 전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개념이 없을만한 나이네요... 21살때의 글쓴이를 생각해봐요ㅋ

ㅋㅋ오래 전

남자가 집착을 했든 아니든 그건 중요치 않다. 어디 여자친구도 아니고 일면식도 없는 여자친구 친구가 ㅈㄹ이여. 저 여자친구라는 계집도 그렇고 맞고 틀리고는 구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저건 그냥 기본 예의도 말아먹은데다 대가리가 빈 거다. 집착이 싫으면 글쓴이한테 직접 말을 했어야지. 입 뒀다 뭐하냐. 친구들 불러다가 내 남친이 어떻네 저떻네 하는것도 지 얼굴에 침뱉기인데 한심하기 짝이 없다. 누가봐도 기분 나빠야 당연한 상황인데 저런뇬도 여자친구라카고 이런데다 글까지 싸지르는 글쓴이만 불쌍하다. 이 글 여자친구 보여줘도 적반하장으로 ㅈㄹ할 년이다. 장난? 장난은 당하는 사람이 장난으로 받아들여야 장난이라고 성립이 되는거다. 저 상황에서 글쓴이가 기분이 나빴다면 그건 절대 장난이 될 수 없다. 질질 끌다 또 엄한 소리 듣지 말고 깔끔하게 헤어져라.

ㅇㅁ오래 전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성숙한 사람 만나라는거다

ㅇㅇ오래 전

똑같이 해주세요 여자친구가 전화해서 한말까지 그대로요.

ㅇㅇ오래 전

뒤에서 님 엄청 까였을거같은데; 여자친구분 엄청 생각없어보이고ㅋㅋㅋ 나같으면 정떨어질듯

ㅇㅇ오래 전

와..진짜 개빡치네..싸가지 밥말아먹은 레알 미친련이네

rickfff오래 전

이건 장난이라고 하는 걔들이 수준이 낮거나, 아니면 진짜 여자쪽에서 남자의 집착때매 지 친구들한테 뭐라고 얘길한거 이거 둘 중 하나임. 근데 되게 어리네요 하는 행동들이..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하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