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

ㅇㅇ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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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흔한 학생인데 2학년 때 전학을 왔음. 근데 전학 오기 전 학교가 너무 좋았고 지금 학교에서 적응을 잘 못하는 상태였음.
그래서 항상 꿈을 꾸면 그 전 중학교 애들이 나오곤 했음.
근데 내가 자각몽을 꾸게 됬음, 처음 꾼 건 되게 짧은데 꿈에서 전 중학교 애들하고 반에서 놀다가 갑자기 이건 꿈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그 생각이 들자 주변 배경은 휜색으로 변하고 나는 순간적으로 이거 꿈이냐고 할뻔했음.왜 사람들이 꿈이냐고 하는지 알것같았다.진짜 꿈이냐고 말이 나올라 함..근데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다 째려본다는 글을 봐서 안함.근데 그냥 꿈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무섭고 꿈 속 친구들이 다 목각인형 같이 느껴져서 바로 깨려고 뒤로 십자가 모양으로 눕듯이 엎어져서 깸.

그리고 나서 이틀 뒤 쯤,그니까 그저께 또 다시 자각몽을 꿈.
이번건 좀 길었음.난 이사온 후에 집 아파트에서 노는데 전 중학교 남자애들 무리가 내 쪽으로 오더니 어?ㅇㅇ이네?니가 여기 왜 있어?그러길래 내가 너네는 여기까지 왠일이냐라고 물어봤어.근데 걔네가 무슨소리냐고 여기 자기들이 사는 동네라고 했음.그래서 밖으로 나가보니 정말 이사오기 전 동네였음.
그 때 꿈이라는 걸 깨달음.깨닫고 나서 연예인도 부르고 놀다가 아까 그 남자애들 중 한명이 다가오길래 걔도 가지고 놀려는데 걔가 날 뭘로 찔렀음.시선이 걔 얼굴 쪽 을 보고있었고 꿈이니까 느낌이 안나서 모르겠는데 뭘로 찌르면서 한마디 했음.

니 꿈 이라고 다 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줄 알아?

나 정말 너무 무서워서 깰려고 눈 꽉 감았다 떴는데 안 깨서 뛰어내릴려고 창문 만들려고 하다가 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