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칸**애견카페 뿅망치훈육, 견주님들 생각은어떠한가요

에휴2017.11.04
조회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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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ogpalza/14328298

위 글이 본글이며, 아래 글은 카페 본문 내용입니다.

카페게시글 보면 아시겠지만 피해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 피해자분들도 애카업주에게 사과한번 받지 못했다고하네요

맞을 짓 했으니까 때렸다. 이런 마인드에요

 

그리고 오늘 오후 애카사장에게 쪽지가 왔네요,

할말있음 카페에 글쓰지말고 자기한테 하라며 연락처 덩그러이 남긴 쪽지요, 

 

 카페에 글을 게시한지 3일만에 저같은 피해를 입은, 아니 저보다 더심하신분도 있었구요,

이렇게 많은 피해자들이 나타났는데, 어떻게 아직도 인천청라지역에서 유명한 지 정말 의문입니다.. 그 사장분 태도를 보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업주가 운영하는 애견카페이다' 라는걸 더더욱 알려 폭력에 대한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천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사실을 알권리 있지 있지 않을까요.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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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어제 저희 강아지가 애견카페에서 맞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진정이 되어 제가 너무 예민했던건가 생각되어, 다른 견주님들 생각은 어떠한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3살된 말티즈 3kg 수컷입니다 중성화를 했지만 본능인지 마킹을 해요, 또 다른강아지를 보면 무서워하고 짖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 애견카페 몇번데려가보고 너무 무서워해서 그 후에 안가다가 자주보는 다른 강아지들하고 별탈?없이 잘지내길래 처음보는 강아지들과 이젠 잘 놀수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과 재밌게 노는게 정말 제일 부러웠거든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애견카페 였습니다.


네이버 '청라애견카페'검색해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라 괜찮을것 같아서 방문 했구요,
마킹때문에 카페에 피해주고 싶지 않아 매너벨트도 채우고 갔습니다.

근데 역시나! 이번에도 새로운 많은 강아지들을 보고 짖더라구여, 특히 자기보다 덩치가 큰 아이들을 보고......
안고 있으면 짖지 않아서, 또 짖는것때문에 피해보실까봐 제가 계속 안고있었습니다.


근데 애견카페 남사장님께서 괜찮으니 내려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려놨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또 다른강아지를 향해 우렁차게 짖더라구여 (공격성이 있거나 입질이 있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괴성을(사람도 놀랄정도로 소리를 크게지르심) '야야야야!!!!' 지르며 나타나서 뿅망치로 겁을 주더라구요, 저는 거기까진줄 알았습니다. 그 소리지르는 모습에 놀란 저희강아지가 도망치는데 도망치는 저희 강아지를 향해 달려와서 뿅망치로 정말.. 세차게 때리더군요 저희강아지가 맞고 미끄러져? 뒤집어 까졌습니다.

이게 1분도 안된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  순간 너무 놀라고 벙져서 멍하더군요. 그리고 딱 한마디했습니다.

'왜 애 몸을 때리세요?..' 그랬더니 대꾸도 안하고 사라지시더군요. 아무런 해명도 없이.


그리고 한참 뒤 남사장님이 오셔서 조금의 훈육이라며, 마음풀라고 하시네요..


네, 저희 강아지가 짖어서 잘못한거 맞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훈육은 너그러이 넘어갈수 있어요.
그런데 짖었다는 이유 하나로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애가 비틀거리며 몸이 내동댕이쳐질만큼 세게 때리는게 훈육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소리지르고 아이를 때리는게 짖음에 대한 훈육은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애견에게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 알만한, 세나개 프로에 나오는 강훈련사님, 그 훈련사님이 때리고 소리지르면서 교육하나요?


작디 작은 몸무게 3.5kg 나가는 아이가 몸이 내동댕이 쳐질만큼 세게 맞았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데려간 애견카페에서 저도 지금까지 엉덩이 톡톡 정도로 밖에 때려?본적 없는 소중한 아이가..쌩판 모르는 남한테 맞았습니다.. 아휴


지금 또 생각하니 화나고, 그당시 너무 벙져서 아무말도 못한게 너무 속상하네요,


마음 같아선 당장 나오고 싶었지만 같이간 친구도 있었고, 다른 강아지들에게는 어떻게 대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그후에도 저희 강아지 안고있으면서 한시간정도 더 있었습니다.
타 애견카페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뿅망치를 손에 들고 있으니깐요,

남자직원분?은 살살 소리만나는 정도로 때려 다른 강아지들을 훈육?했고 여자분은 누가봐도 화풀이하는것 마냥 소리지르면서 때리고 다녔습니다.

그 애견카페에 호텔링 맡긴 아이들도, 유치원으로 방문하는 아이들도 많던데.... 견주분들은 알고 계실까요?
견주가 지켜보는 앞에서도 그렇게 때리는데.. 아무도 없으면 어떠할지 조금 걱정이네요.


다들 그정도로 훈육하시나요? 제가 유별난 걸까요?


짖는 강아지의 견주분들.. 그 애견카페에 방문하는 것, 비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