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길어요 이혼하고싶습니다.이 결혼생활 너무지긋지긋하고 치욕스럽고 후회됩니다.제남편은 연애때는 이렇게 착한사람이있을까?날 이렇게 대우해주고 공주처럼 대해주는사람이있을까?라고 생각이들정도로 좋은사람이었습니다.결혼전에 동거를 2달정도했는데.저한테 집안일도하지말고 바깥일도하지말고 쭉쉬라며 남자는 여자한테 일시키는거 아니라며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고 전혀 저한테 스트레스주는일이없었습니다.저도 그래서 이만큼 사랑을받으니 바깥일은 안하더라도 집안일이라도 잘해야겠단생각에 집안일은 모두 제가했습니다.그리고나서 결혼하자는 남편말에 저도 사랑했기에 승낙해서 결혼을했습니다.하지만 결혼하고나니 사람이 어쩜 이렇게 달라질수있나싶을정도로 변하더군요.... 우선 집에들어오면 잔소리부터 시작합니다.사소한걸로 잔소리부터하더라구요 청소를한게 맞냐는둥..제딴엔 열심히한건데...성에안차서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하루이틀도아니고 항상 전화하면 청소했냐 애들 배변판은 치웠냐 설거지했냐 계속 물어봅니다 했다고해도 또물어봅니다 제대로한거맞냐고..그이후론 남편이랑 통화하는게 싫어지더라구요....그리고 전 주위에 친구가 많지않습니다.그래서 항상 집에만있어서 지루하고 답답하기도해요. 자기는 지친구들 만난다고 나가서 아침에들어오고 새벽에들어오고합니다.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화를냈더니 서로 막말이 오가게됐습니다.욕도하고 심한말도했죠.결국엔 남편이 저보고 나가라더군요.어디갈곳도없는년 거둬줬더니 은혜도모른다고 나가서 __처럼 살라더군요..사실 제가 낙태경험이있는데 그걸 남편과 결혼전에 얘기한적이있습니다.애아빠가 도망가서 지웠다구요..근데 남편이 그러더군요 왜도망갔는지알겠다며..니새끼한테 쪽팔리지않냐며..무슨 제가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랑 관계맺는여자로 생각하더라구요 전 연락하는남자 한명도없습니다.가끔 연락와도 남편이있으니 대충 대꾸해주고 차단합니다.근데 저런말들으니 너무 상처가되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뛰쳐나갔습니다.너무 서럽고 화가나서 골목에서 우는데 남편이 말이심했다며 들어가자고하길래 화를냈더니 들쳐업고 집에들어가더니 풀어보려고 시도하더라구요..하지만 전 풀맘도없었고 아직 화도 가라앉지않은상태여서 저도 욕하고 소리질렀더니 절 바닥에 패대기쳤습니다.그날 침대모서리에 찍혀서 이마에 혹이났어요..나갈생각도 못하겠더라구요..무서워서..그리고나서 몇일냉전상태로 지냈습니다.그러다가 남편이 정말 미안하다며 계속 사과하길래 저도 욕하고 소리지른게 미안하기도해서 넘어가기로했습니다.근데 오늘 일이터졌네요.엊그제 제가 몸이 안좋았습니다.그래서 밥도 못먹고 누워만있었는데 남편이 퇴근시간에 아는형들과 밥을먹기로했다고 금방들어오겠다고하더라구요.물어보는것도아니고 통보였어요.그래도 남편보러 직장앞까지왔다는데 못가게하는것도 그래서 먹고오라했습니다.근데 2시간후에 맥주한잔마시러왔다.라고하길래 읽고씹었습니다.너무 서운해서요.그랬더니 한시간후에 자기걱정안되냐고 카톡이오길래 난 너무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있는데 내가 오빨 걱정해야되냐니까 ....만남기고 아침 7시까지 연락이안되더군요ㅎㅎ..그러더니 폰이꺼져서 술집에서 충전했다는 개소리를 시전하시네요(남편이 야간근무여서 저녁12시에 일이끝납니다)ㅋㅋ...결국 싸웠습니다 대판싸웠어요.이젠 뭐 그냥 바닥에 패대기치고 목조르고 손찌검하려다가 제가 움찔하니까 비웃더라구요.꼴보기싫으니까 나가라고하면서 잡아끌길래 안나간다고 버티다가 온몸에 멍자국에 상처투성이입니다.결국 쫓겨나서 아는동생네가서 경찰에신고했어요.근데 남편이 먼저 신고했더라구요ㅎㅎ제가 때렸다면서 안나간다고 손톱으로 할퀴고 그런걸 사진까지찍어서 경찰한테 보여주더라구요.아주 치밀한게 왜 제얼굴엔상처하나없이 옷입으면 가려지는곳만 다멍들고 상처입니다 경찰한테 저도 맞았다며 얘기하려했지만 경찰분들 예그러시겠죠 이한마디하고 부부싸움엔 저희가 개입할수없다 고소할거아니면 돌아가겠다 이런소리만하시네요.전 고소까지하고싶다 그랬더니 원래 부부가 그런거라며 잘풀라고 말씀하시길래 방에들어가서 울었습니다.남편은 그동안 경찰분들보내고요.울고있는데 와서는 경찰앞에서 연기잘한다며 왜우냐고 서러워서 우냐고하길래 이불들고 거실로나왔더니 쫓아나와선 들어가서 같이자자고하더라구요..소름끼치고 싫어서 싫다고했더니 자존심세우지말라며 갈데없는거 다안다고하더라구요.저는 친정이랑 연끊고살고있어요.그래도 여기보단 나을거같아서 친청가겠다고했죠.친정엔 저희아빠혼자예요.그랬더니 어릴적 제가 아빠한테 많이맞고자랐고 엄마도 아빠한테 맞다가 도망가셨는데 제가 남편한테 여기있는것보단 우리아빠랑 있는게 더낫겠다고 너가 우리아빠랑 다를게뭐냐했더니 니네엄마가 그렇게 만들었나보지...이소리듣는순간 짐싸들고 나왔습니다 돈한푼없이...아는언니네에서 마음추스리고있는데.....진짜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직업이있는것도아니고..이혼서류는 작성도 안해준다그러고 정말 배운게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어떻게ㅓ이혼해야되는지......정말 이혼하고싶어요...ㅎ...주위사람들한텐 창피해서 얘기도못하겠고..해서 이렇게 글씁니다...그냥 못배우고 못난년이 개소리한다생각하세요..ㅎ다른분들은 행복하셨으면좋겠네요5
이혼하고싶습니다
글이길어요
이혼하고싶습니다.이 결혼생활 너무지긋지긋하고 치욕스럽고 후회됩니다.제남편은 연애때는 이렇게 착한사람이있을까?날 이렇게 대우해주고 공주처럼 대해주는사람이있을까?라고 생각이들정도로 좋은사람이었습니다.결혼전에 동거를 2달정도했는데.저한테 집안일도하지말고 바깥일도하지말고 쭉쉬라며 남자는 여자한테 일시키는거 아니라며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고 전혀 저한테 스트레스주는일이없었습니다.저도 그래서 이만큼 사랑을받으니 바깥일은 안하더라도 집안일이라도 잘해야겠단생각에 집안일은 모두 제가했습니다.그리고나서 결혼하자는 남편말에 저도 사랑했기에 승낙해서 결혼을했습니다.하지만 결혼하고나니 사람이 어쩜 이렇게 달라질수있나싶을정도로 변하더군요.... 우선
집에들어오면 잔소리부터 시작합니다.사소한걸로 잔소리부터하더라구요 청소를한게 맞냐는둥..제딴엔 열심히한건데...성에안차서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하루이틀도아니고 항상 전화하면 청소했냐 애들 배변판은 치웠냐 설거지했냐 계속 물어봅니다 했다고해도 또물어봅니다 제대로한거맞냐고..그이후론 남편이랑 통화하는게 싫어지더라구요....그리고 전 주위에 친구가 많지않습니다.그래서 항상 집에만있어서 지루하고 답답하기도해요. 자기는 지친구들 만난다고 나가서 아침에들어오고 새벽에들어오고합니다.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화를냈더니 서로 막말이 오가게됐습니다.욕도하고 심한말도했죠.결국엔 남편이 저보고 나가라더군요.어디갈곳도없는년 거둬줬더니 은혜도모른다고 나가서 __처럼 살라더군요..사실 제가 낙태경험이있는데 그걸 남편과 결혼전에 얘기한적이있습니다.애아빠가 도망가서 지웠다구요..근데 남편이 그러더군요 왜도망갔는지알겠다며..니새끼한테 쪽팔리지않냐며..무슨 제가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랑 관계맺는여자로 생각하더라구요 전 연락하는남자 한명도없습니다.가끔 연락와도 남편이있으니 대충 대꾸해주고 차단합니다.근데 저런말들으니 너무 상처가되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뛰쳐나갔습니다.너무 서럽고 화가나서 골목에서 우는데 남편이 말이심했다며 들어가자고하길래 화를냈더니 들쳐업고 집에들어가더니 풀어보려고 시도하더라구요..하지만 전 풀맘도없었고 아직 화도 가라앉지않은상태여서 저도 욕하고 소리질렀더니 절 바닥에 패대기쳤습니다.그날 침대모서리에 찍혀서 이마에 혹이났어요..나갈생각도 못하겠더라구요..무서워서..그리고나서 몇일냉전상태로 지냈습니다.그러다가 남편이 정말 미안하다며 계속 사과하길래 저도 욕하고 소리지른게 미안하기도해서 넘어가기로했습니다.근데 오늘 일이터졌네요.엊그제 제가 몸이 안좋았습니다.그래서 밥도 못먹고 누워만있었는데 남편이 퇴근시간에 아는형들과 밥을먹기로했다고 금방들어오겠다고하더라구요.물어보는것도아니고 통보였어요.그래도 남편보러 직장앞까지왔다는데 못가게하는것도 그래서 먹고오라했습니다.근데 2시간후에 맥주한잔마시러왔다.라고하길래 읽고씹었습니다.너무 서운해서요.그랬더니 한시간후에 자기걱정안되냐고 카톡이오길래 난 너무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있는데 내가 오빨 걱정해야되냐니까 ....만남기고 아침 7시까지 연락이안되더군요ㅎㅎ..그러더니 폰이꺼져서 술집에서 충전했다는 개소리를 시전하시네요(남편이 야간근무여서 저녁12시에 일이끝납니다)ㅋㅋ...결국 싸웠습니다 대판싸웠어요.이젠 뭐 그냥 바닥에 패대기치고 목조르고 손찌검하려다가 제가 움찔하니까 비웃더라구요.꼴보기싫으니까 나가라고하면서 잡아끌길래 안나간다고 버티다가 온몸에 멍자국에 상처투성이입니다.결국 쫓겨나서 아는동생네가서 경찰에신고했어요.근데 남편이 먼저 신고했더라구요ㅎㅎ제가 때렸다면서 안나간다고 손톱으로 할퀴고 그런걸 사진까지찍어서 경찰한테 보여주더라구요.아주 치밀한게 왜 제얼굴엔상처하나없이 옷입으면 가려지는곳만 다멍들고 상처입니다 경찰한테 저도 맞았다며 얘기하려했지만 경찰분들 예그러시겠죠 이한마디하고 부부싸움엔 저희가 개입할수없다 고소할거아니면 돌아가겠다 이런소리만하시네요.전 고소까지하고싶다 그랬더니 원래 부부가 그런거라며 잘풀라고 말씀하시길래 방에들어가서 울었습니다.남편은 그동안 경찰분들보내고요.울고있는데 와서는 경찰앞에서 연기잘한다며 왜우냐고 서러워서 우냐고하길래 이불들고 거실로나왔더니 쫓아나와선 들어가서 같이자자고하더라구요..소름끼치고 싫어서 싫다고했더니 자존심세우지말라며 갈데없는거 다안다고하더라구요.저는 친정이랑 연끊고살고있어요.그래도 여기보단 나을거같아서 친청가겠다고했죠.친정엔 저희아빠혼자예요.그랬더니 어릴적 제가 아빠한테 많이맞고자랐고 엄마도 아빠한테 맞다가 도망가셨는데 제가 남편한테 여기있는것보단 우리아빠랑 있는게 더낫겠다고 너가 우리아빠랑 다를게뭐냐했더니 니네엄마가 그렇게 만들었나보지...이소리듣는순간 짐싸들고 나왔습니다 돈한푼없이...아는언니네에서 마음추스리고있는데.....진짜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직업이있는것도아니고..이혼서류는 작성도 안해준다그러고 정말 배운게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어떻게ㅓ이혼해야되는지......정말 이혼하고싶어요...ㅎ...주위사람들한텐 창피해서 얘기도못하겠고..해서 이렇게 글씁니다...그냥 못배우고 못난년이 개소리한다생각하세요..ㅎ다른분들은 행복하셨으면좋겠네요